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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gger Warning 🚫 ::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926927&cid=51007&categoryId=51007 (필자는 위 소재에 굉장히 조심스러우며 피드백 또한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파 프롬 홈 이후(모두가 살아있다는 설정) 피터 파...
“그래, 김우석 여기 있어.” 문에 비스듬히 기대어 선 채로 눈앞의 불청객을 바라보던 승연은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숙소의 모두가 잠들었을 자정을 훌쩍 넘긴 야심한 시각에 찾아온 이 불청객을 무시하고자 하였지만 ‘우석이형, 우석이형. 여기 있어요?’로 시작한 나지막한 목소리에 점점 힘이 실렸고, 결국에는 잠긴 문을 힘으로 열기라도 할 것처럼 덜컹거리며...
대지의 신 가이아에게는 여동생 달리가 있었다. 그 둘은 한날한시에 태어나서 어디로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항상 함께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길 둘은 한몸이어서 가이아가 뒤를 돌면 달리가 되고, 달리가 뒤로 돌면 가이아가 된다고도 하였다. 그 둘에게는 각각 네명의 딸이 있었는데, 가이아의 네 딸은 탄생, 번영, 결실, 죽음이었고, 달리의 네 딸은 광기, 환...
깔깔 웃는 소리에 바람조차 시샘하여 마당 가득 핀 꽃을 흔들었다. 드레스와 머리카락이 달리는 방향에 반항하듯 뒤로 흩날리고 있었다. 발이 아팠는지 슈즈 없이 맨발이었다. 신발은 어디다 버려 둔 거야. 추월당했다는 억울함으로 악쓰듯 외치는 빈정거림에도 소녀같은 웃음이 바람을 타고 대답대신 전해졌다. 이리 잘 달리는 누이가 처음이라, 뒤쳐지면서도 웃음이 실실 ...
다자이, 츄야가 포트 마피아 소속일 때의 이야기. ㅡ 파트너로서 계획을 짜야 하니, 다자이의 집무실에 앉아서 서류들을 읽던 츄야에게 "츄야, ㅇㅇ건 서류 어딨.." 물어보기도 전에 알아채서 무심하게 중력조작 사용해 다자이 앞으로 서류 종이 날려보내는 츄야. (마음 통하게 된 파트너) 다자이는 말을 멈추고 가만히 웃으며 건네 받아 읽겠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태양과 달 “드높은 하늘에 홀로 뜬 밝은 황금빛 태양은 언제나 밝게 빛나는 구나. 그 빛이 온 세상을 빛추오니 아아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륜은 나의 빛이자 하나뿐인 태양이었다 륜의 빛은 따스하게 나의 어두움과 공허함을 밝히었고 밝은 빛으로 나를 물들이었다. 그런 태양빛을찾아 따스함을 얻고자 다가가지만 차가운 푸른 달은 닿을수 없었다 하늘아래 두개의빛이 ...
달빛이라는 게 참 재미있어. 그 빛은 고아하기 짝이 없는데, 이렇게 사람을 가볍게 쥐고 흔든단 말이다. 창 너머로 떠오른 달은 참 차가우리만치 선명한데, 그 빛은 너무 은은해서 앞에 있는 사람 얼굴도 잘 안보이지. 그래서 나는 달을 좋아했다. 내 얼굴을 가리는 데에는, 그 은은한 빛만큼 좋은 것이 없었으니까. 그래서인지, 네 얼굴이 잘 기억나지 않았다. 네...
그러니까 이건, 내가 아주 어릴 때. 정말 어릴 때 이야기다. 첫눈 오는 날. 첫눈이라기엔 너무 많이 왔지만. 쌓이지는 않는 눈발이 너무 세차게 흩날려 눈 앞의 무엇도 구분할 수 없었던 날이었다. 어렸던 나는 처음 보는 눈에 신났었고, 까만 하늘을 배경으로 하얗게 흩날리는 눈발은 또 너무 예뻐서. 장갑도, 귀마개도, 하다못해 모자도 쓰지 않고 얇은 옷 하나...
“언니 만약 우리가 아이를 가질 수 있다면 누굴 닮았으면 좋겠어요?” 너와 사귄지 꽤 오래 지난 어느날. 티비에서 나오는 육아 프로그램을 보며 무덤덤하게 물어오는 너의 질문에 말문이 턱 막혔다. 숨쉬는걸 잠시 잊을만큼 너의 질문이 아팠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질문이 너무 아파서 동그란 너의 뒷통수만 가만히 바라본다. 아이가 가지고 싶어? 겨우 숨을 고르...
“용콩별콩! 별콩용콩! 문앤썬라이즈!” 웃으며 외치는 둘의 모습에 웃음이 새어나온다. 둘이 너무도 잘 어울려서.. 서로가 너무 친해보여서.. 나와 휘인이와는 다른 친함에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없음을 정확히 알게된 이후, 둘의 구호를 들을때는 항상 쓴 웃음이 나온다. 환하게 웃으려고 하지만, 입꼬리가 떨리는건 내 착각이 절대 아닐거다.. [ 불꽃 ]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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