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군알못 주의. 평행세계관의 육군이라고 생각해주십쇼. "윤명주, 나 이제 진짜 가봐야돼." "송닥이 걱정하지 말랬습니다. 자기가 커버치다가 쓰러져 죽든 이사장한테 깨져서 죽든 다 자기만 죽어날테니까 마음 놓고 놀다 오랍니다." "...그거 반어법 아닌거 확실해?" "사람이 참 진실됐습니다. 눈 보면 압니다." 또 다시 명주에게 질질 끌려 뭔가 행사 준비가 ...
"어, 마침 다 모여있네. 모처럼 한가한데, 오늘 날 잡아서 정산 좀 하자."내무반에 들어서는 팀장의 잘 만났다는 듯한 목소리에 팀원들이 갑자기 바빠졌다."빅보스, 전 사격장 좀 가 볼...""아 맞다, 보고서 써야 하는데!""피콜로 딱 서라. 스누피, 보고서 내가 썼다. 알파팀, 차렷."올 게 왔구나.알게 모르게 팀장을 이리저리 피해다니던 울프 제외 알파...
모연은 등을 미는 손길에 엉거주춤 들어서며 말했다. "어우, 알았어요 알았어. 그만 밀라니까? 환자 봐 준다고요, 근데 어떤 환자인지 왜 말을..." 쿵. 다짜고짜 자기 지금 너무 바쁜 일이 있어서 자기 환자 좀 대신 봐달라며 끌고 온 상현이 모연을 밀어넣고 문을 닫고 사라졌다. "강선생?" 침대에 황망하게 앉아 있는 환자를 보자 왜 말을 못한건지 알겠다....
Resting tremor 01 w. 엠디 2년간의 즐거운 예과 생활이 끝나고 이제 본과 1학년이 된다. 선배들은 개강을 시작하기도 전에 학교를 나와 공부를 시작하라고 했다. 금쪽같은 방학인데 학교를 나오라니. 방학은 신성불가침 아닙니까? 볼멘 소리를 하자 선배들은 얘기했다. 예과생이 무슨 의대생이냐, 좋은 시절 다 간 줄 알아라. 본과부터는 지옥이니까. ...
* 본편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성인입니다. 아마 그 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첫 번째로 콧잔등에 내려앉은 빗방울은 이미 다른 빗물과 함께 흘러내려 물웅덩이에 고였다. 마리네뜨는 발코니에 서서 시선을 발밑으로 내렸다. 발밑에 고인 물웅덩이에는 어느새 훌쩍 자라버린 자신의 얼굴이 비쳤다. 그러나 웅덩이 안에는 여전히 자신이 떠나지못한, 그날의 ...
"아우, 헉, 헉, 빅보스 좀, 후아, 살살 하십시오, 헉. 죽겠습니다." "살살 해? 넌 실전에서도 살살 하다 죽을거냐? 왜, 적군한테도 살살 해달라 그러지 그래." 하, 흐, 지옥교관 타이틀 주인이 바뀔 때가 왔네. 아니 저건 지옥교관 수준이 아니라 악마 그 자체야. 알파팀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빅보스를 노려보았다. 힘들다 못해 눈 앞이 노래지고 구토가...
※공포요소, 불쾌 주의※
맥크리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는 웃는 것도 같았다. 방금 전에 했던 생각때문일지도 모른다. 이야기가 끝났을 때 그가 웃으며 대답하면 좋겠다는.그대로 세상은 둘만 남은 채 모두가 사라져버렸다. 맥크리의 말은 금방 멎어들었다. 레예스는 여전히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바라볼 뿐이다. 주변은 점점 어두워졌다. 세상의 모든 것이 불길하게 소리를 감췄다. 그는 그렇...
"그래서 결론은?" "소령 유시진은, 더 이상 알파팀 팀장 직위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윤중장은 책상 위 겹쳐놓인 알파팀의 최근 작전 완료 후 보고서를 들춰보며 다시 한번 훑었다. 자주 보던 알파팀의 톨스토이 서대영 상사의 유려한 문체가 아니었다. 간결하고 핵심만 담은, 팀장 유시진 소령의 문체였다. 언제나처럼 간결한데, 유독 팀장의 실책만 자세하...
해가 쨍쨍한 날이다. 매그너스는 웃으면서 생각했다. 꼭 너 같은 날을 다시 만났구나. 웃는 것이 너무 환해서 가끔은 똑바로 쳐다볼 수 없을 때가 있다. 그의 웃는 얼굴에 대해서, 월록은 다른 사람이라면 아주 다른 의견을 내놓을 것을 안다. 그래도 아주 많은 날, 대부분의 날에 알렉산더는 그렇게 웃었다. 처음 웃어보는 사람처럼 이상하게 일그러진 웃음도, 구름...
* * 이마에 와 닿는 크고 부드러운 손길에, 매그너스는 열에 달뜬 금색 눈동자를 힘없이 깜박이면서도 헤실 웃었다. 평소에는 저보다 훨씬 따뜻한 체온을 가진 손이었지만, 열에 펄펄 끓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어느 쪽이든 기분 좋은 건 똑같았지만. 지독한 여름 감기, 그것도 월록 감기에 걸려 앓아누워놓고는 뭐가 그리 좋다고 저를...
"이걸 혼자 다 마신 겁니까." 시진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누구 같이 있었습니까?" "아뇨, 중간에 반칙했습니다. 토했습니다. 취할까봐." "토하는 스타일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취할까봐는 또 뭡니까, 취하기 싫으면 왜 마십니까." "내가 취하면 무슨 짓 할지 모르잖습니까." 시진이 얼굴을 쓸어내렸다. "그 사람 직장도 알고, 집도 알고, 심지어 ...
"삼박사일 잘 쉬고 꼴이 왜 그럽니까." 대영의 타박에 내무반에 들어선 시진이 거울을 흘끗 보며 말했다. "내 꼴이 왜요. 잘생긴 거 같은데." "비루 먹은 개새...강아지 같습니다." "비 맞아서 좀 앓았슴다." "무박육일 혹한기 훈련 때 유일하게 감기도 안 걸렸던 분이 그걸 지금 믿으라고 하는 말입니까." "그게 언제적인데요. 나도 늙지 말입니다." 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