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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모든 것은 진실로 죽지 않는다. 다만 존재를 바꾸고 만들어짐을 전환할 뿐.' 진갈색을 띄고 있는 통나무로 지어진 오두막. 나무로 잘 짜여진 창문틀 사이로 빛이 스며 들어와, 곧 느끼게 될 적막함과 외로움을 가엾이 여겨 달래는 듯 빛줄기는 모두 하나의 공간으로 향했지만- 이제는 고요함이 감돌고 있는 곳. 희뿌연색을 띄고 있는 양털로 지어진 카펫터, 그...
으레 환상적인 액자에는 그에 걸맞는 환상만이 담기는 법입니다. 누군가 선택한 장면을 오래도록 담아내는 것이 액자의 미학이겠지요.귀하의 환상을 가두어 박제할 프레임을 소개합니다. 액자의 미학 몽환 액자 9종, 악몽 액자 9종, 도합 18종 구성 (6. 16 ~ 6. 19 한정 무료 배포) 사용안내 - 잘라서 쓰는 배경 투명화(PNG) 형태로 다운받아 보실 수...
안녕하세요, 파이썬으로 디스코드 자동봇을 만드는 강좌를 시간 날 때 조금씩 적어볼까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디스코드를 자캐 커뮤니티의 플랫폼으로 사용해주셨으면 하는 마음 반, 그리고 디스코드 자동봇의 매력을 알아주시면 좋겠다는 마음 반……. 취미로 자동봇을 만드는 것 뿐이라 전문지식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한다~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
15 쫓아가면 도망가고, 따라잡으면 멀어진다. 명정공업고등학교와의 후반전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추격전의 연속이었다. 후반 남은 시간은 1분 18초, 8점 차. 따라잡을 수 있는 점수 차이지만, 그 지난한 평행선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중이었다. 코트 위의 모두가 이제는 체력이 아닌 정신력을 동력으로 몸을 움직였다.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드는데, 점수 차는 좁혀...
(당황)...많이 티났어? 이거 한벌만 있는 건 아니고 여러 벌 사서 돌려입는 거야. 내가 이 티를 제일 좋아해서.네?왜 이 티만 입냐며....아니... 그, 오빠 프리티만 입는다고..어?오빠 프리티....(망함)아.....오빠 잘생겼어요...어, 응. 고마워! ...그, 너도 예뻐(웃음)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13 누구나 인생에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이 있는 법이다. 송태섭의 그런 기억들은 대부분 가족과 함께한 것들이었다. 안나가 태어났을 때, 다섯 가족이서 함께 보낸 마지막 여름 휴가, 목말을 태워 주던 아버지, 형에게서 처음 드리블을 배웠던 여름, 형과 처음 비밀 기지를 발견했을 때, 그 안에서 울던 형, 형과의 마지막 승부, 평생 후회할 말을 뱉었던 부...
11 송태섭은 자신의 18년 인생 중 학교에 갈 아침이 찾아오기를 이토록 기다려 본 적이 없었다. 밤새 자리에서 뒤채다가 반쯤 뜬눈으로 밤을 샜고, 그 탓에 아침 러닝을 하는데도 발이 무거웠다. 폐 속으로 들어오는 공기가 제법 차가웠다. 지난 밤 내린 눈에 살얼음이 낀 곳도 있었다. 달리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학교에 갈 준비를 했을 때, 그는 비장한 표...
방으로 들어온 순간 주위가 놀라울 정도로 조용해졌다. 수많은 후배들과 떠들어대던 소란 속에 있다가 방으로 들어온 탓에 침묵이 한층 더 강조된 기분이었다. 준호는 자신이 침을 삼키는 소리조차 대만이 들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숨죽여 신발을 벗고 거실로 올라섰다. 하지만 준호의 그런 긴장이 무색하게도 대만은 신발을 턱턱 벗어던지고는 준호보다 앞서 방바닥에 털썩...
9 윈터컵 본선은 12월 셋째 주부터 시작되어 결승은 크리스마스이브로 예정되어 있었다. 달력의 숫자가 12로 바뀌자 북산 농구부도 윈터컵 준비의 초읽기에 들어갔다. 백호의 연습 루틴에는 스크린과 골밑 포지션 싸움이 포함되었다. 워낙 신체적으로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부상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상대 팀보다 더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면서 영리하게 뛰는...
7 그 뒤의 승부는 맥이 빠질 만큼 간단하게 태섭의 승리로 끝났다. 대만의 공격 차례에서 매번 슛이 빗나갔던 탓에 태섭의 압승이었다. 대만은 아무렇지 않은 듯 굴었고, 태섭도 꼬투리를 잡지 않았으나, 묘한 어색함이 두 사람 사이에 노골적으로 흘러내렸다. 여름에 비하면 해가 짧아진 탓에 어느새 땅거미가 내려앉은 농구 코트에서 두 사람은 길어진 그림자를 뒤로 ...
- 자영이 위치를 소상히 알려준 덕분에 문제의 주막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부엌에서 전을 굽는 기름 냄새가 주막 바깥까지 퍼져 나오고 있었다. 대낮이었음에도 만취하여 벗에게 몸을 기댄 채 질질 끌려 나가는 사람부터, 조용히 앞에 놓인 밥숟가락만 입에 넣는 사람까지. 시끌벅적한 주막에는 다양한 인간상들이 존재했다. 머리를 틀어 올린 주모가 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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