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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슬린과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였어요.” 울어버려 살짝 부어버리기까지 한 눈을 가만히 깜박이며, 매그너스 베인은 조금 쉰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런 그와 로프트의 소파에 나란히 앉아, 고양이들을 무릎에 앉혀놓은 채 한참 머뭇거리면서도 드디어 자신의 비밀을 조금씩 알려주기 시작하는 저만의 작은 시계토끼를 곁에서 감싸 안고 있던 알렉은 ...
※오랜만에 붙이는 경고...여러가지 알못 주의. 늘 아는 것도 없으면서 일 벌려서 쓰느라 팩트 왜곡이 많습니다. "강교수님, 누구 찾으시는 분 있으세요?" 뒤 돌아 목을 빼고 갸웃거리는 모연에게 옆사람이 물었다. "아뇨, 그냥. 아는 얼굴이 보인 거 같아서. 착각했나봐요." 정확히 말하면 아는 뒷모습. 얼굴은 안보였으니까. 가벼운 코트를 걸치고 핸드폰을 귀...
"저..." 모연이 보안팀 문을 빼꼼히 열고 들어섰다. "예, 강교수님. 무슨 일이세요?" 방송하는 의사의 안 좋은 점은, 여기저기 얼굴 다 팔려서 온갖 사람들이 바로 알아본다는 점이다. 별로 알아봐주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에서도. 모연은 최대한 아무렇지 않고 당당한 표정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말했다. "그...혹시 cctv 영상 좀 확인할 수 있을까 해서요....
Resting tremor 03 w. 엠디 하루종일 한끼도 먹지 못하고 이리저리 불려다녔다. 남준이 귀띔했을 때 바로 핸드폰을 확인한다는 걸 잠깐 미뤘던 것이 지금까지 늦어져버렸다. 석진이 핸드폰을 보자 확인해야 할 카톡 알람은 200개가 넘어있었다. 회장이라는 보직이 주어지자마자 밀려오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 핸드폰을 잠깐만 보지 않으면 확인해야 할 카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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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을 피한 건 거의 기적이었다. 넘어지면서 팔뚝이 죄다 긁혀 나갔지만 그 아픔을 느낄 틈조차 없었다. 지수가 내 품 안을 빠져나가려고 했다. 발버둥 치며 한사코 폭발이 일어난 곳을 향해서 고개를 돌렸다. 내가 손으로 눈을 채 가리기도 전에 지수는 보았다. 깨끗이 터져버린 머리. 끊어진 전선망이 보여 안드로이드란 걸 알았다. 내가 안 것을 지수가 모를 리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미로의 출입구는 여섯 군데다. 31개 조라서 다섯 번에 걸쳐 들어가고도 하나 남았다. 나와 지수는 그 마지막 조였다. 들어가는 차례는 기록 순위와 반대로 정해졌다. 덕분에 나는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다. 신기록을 세워버리는 바람에 기다리는 내내 다른 애들의 시선과 교관들이 주는 은근한 압력에 시달려야 했던 것이다. 물론 그런 결과가 나올 줄은 나도 몰랐...
릴리즈 보이 Episode 3. Calling 2047년 9월 15일 [지난 새벽 3시 45분경 21구역이 침공 당했습니다. 뮤턴트들이 경계 시스템을 파괴, 거주민들을 무차별 살해하였고 사상자 수는 현재 집계 중입니다. 생존자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근에 위치한 20구역, 22구역, 23구역이 1급 비상사태에 처했다고 판단, 연합군에서는 지역 ...
트리거 워닝: 대규모 재해, 부상, 유혈, 심리고문, 아동학대, 질식. 자세히 묘사하지는 않을 예정이나 상황 서술이 있습니다. 2047년 8월 1일 덜컹, 덜컹, 덜컹. 지하 셔틀이 고요하게 흔들린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전등마저 꺼진다. 절전모드에 접어든 것이다. 나는 이런 공간에 익숙하다. 어둠 속에서 진동하는 지하 세계. 셸터는 모두 이런 곳에 ...
"…토니?"세상에. 감사합니다. 믿지도 않는 신을 부둥켜 잡듯이 소맷부리를 부여잡는다. 피터의 손 아래에 옷자락이 우그러진다. 그 곁을 지키고 있던 나타샤 덜덜 떠는 어린 것을 진정시키듯 어깨를 다독였다. 사소한 실수였다. 전장은 늘 정신 없는 법이라. 수 많은 총포와 화마에 섞여 한두 번 공격이 스치는 건 예삿일도 아니라는 거다. 다만 스친 데가 머리라면...
"으음..." 목의 뻐근함을 느끼며 모연이 눈을 떴다. 주변은 어둑했고, 자신이 어디 있는지 한번에 파악되지 않았다. "깼어요?" 옆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모연이 화들짝 놀라며 입가부터 문질러 닦았다. "침 안 흘리던데, 이번엔." 혹시 모르잖아요. "몇 시에요? 우리 도착 했어요? 나 계속 잔 거예요? 미쳤어, 깨웠어야지!"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시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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