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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7 결백함에 고요히 눈물짓는 바다. 그 아래에는 지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단번에 차원 밖으로 추방해버릴 힘을 가진 존재가 잠들어 있다. 그 위에서 소년이 돌을 기울인 채로 돌려 날린다. " 통 당 당 당 당 당 푸석. 10번은 어떻게 하는 거야. 나도 언젠가는 옆 등대길까지 돌을 튕길 수 있을까?" "어이. 여기서 뭘 하는 거지?" "당신들은... [서신경...
ⓒ2023. BELYA All Rights Reserved. 아침, 부서지듯 쏟아지는 햇빛이 리오와 에릭을 감싸안는다. 사르르 흘러내리는 이불과 푹신한 베개, 적당히 따스한 온도와 사랑스러운 애인의 얼굴을 마주보며 시작하는 아침은 언제나 상쾌했다. 지나칠 정도로 평범한 루틴과, 가끔은 특별한 일상이 반복되는 세상 속에서, 평범함을 깨는 것은 의외로 어렵지 ...
겨울이 높게 일던 하늘빛 천정에서 바람이 달려와 내 어깨를 눌렀다. 움츠린 눈꺼풀이 달궈져 얼음 한 방울 줄기지며 볼을 만지던 때 하염없이 굴러가던 가녀린 낙엽을 만났다. 그들이 짓이기고 밝히며 힘없이 휘청거렸다. 나쁜바람. 욕하고 흘긴들 멈출수나 있을런지. 그렇게 등 떠밀리듯 사랑했던 뒹구는 낙엽처럼 먼지만 가득했던 지난 날들의 나의 사랑, 나의 바람.
늦어버린 시작에 대해 고민하고 좌절하지 않길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고 그만큼 받으려 하지 않길 고된 하루를 닫으며 아깝게 생각하지 않길
푸른색 하늘이 푸른색인 건, 우리가 자유라거나 희망이라거나 혹은 죽음이라고 하는 것들이 푸른색을 닮았기 때문 아닐까. 하늘에는 분명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바라는 것들을 우리는 꿈이라고 부르니까.
- https://twitter.com/RATsays_squeak/status/1612074272070967296?s=20&t=5EVNYjLTC18u_gFLsBgCoQ -@RATsays_squeak 님의 그림을 보고 순식간에 뽕이 차올라버려서 갈긴 글 -약 9,000자 아카기X와시즈녀(환생AU)..인데 조합으로든 CP로든 맘대로 보시길 -와시즈녀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난,손으로 휘저어만줘도 금방가, 미친,저말을 누가쉽게할수있겠어, 그것도 새파란(?)동생놈들앞에서 "아니,형은 연애는틈틈히하죠?그럼.." "야야,뒷말은 다물어" 그래 저놈시키말처럼 연애를 안한건아닌데 사실 남자건 여자건 오는사람안막고 가는사람 안잡는주의라 근데,요즘은 시간이지날수록 술병은비워졌고, 술이취할수록 마지막생각이 대롱대롱 입안에매달렸다 취한건 두놈 ...
가파르고 험준한 절벽 끝에 서서 생각에 잠기니 그 끝에 네가 있었다. 영원할 것만 같던 날들이 흩어졌다. '영원'이 흩어졌다. 함께 했던 추억에 잠기니 그 끝에 슬픔이 있었다. 서로 몰라 봐야 했던 날들이 이어졌다. 우리는 서로를 모른 채 멀어졌다. 멀어진 사이는 다시는 좁힐 수 없을 만큼 벌어졌다. 깊은 골이 팬 그 거리에 눈물을 흘려보냈다. 골이 매워지...
인간의 언어를 따라 아가미를 뻐금거린다 그저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중얼거리며 크―리ㄹ 오일 크―리ㄹ 오일 배가 곪아서 초음파가 새어 나오지 않는다 어제는 무얼 먹었나, 잔뜩 쭈그러진 비닐을 질겅질겅 위장을 따라 상표가 따개비처럼 잔뜩 붙는다 꼬리를 힘껏 파닥거려도 입안은 공허하다 고개를 파묻으니 경유의 비릿한 피 냄새가 난다 어느새 나는 펄펄 끓어져 흐른다...
남자의 기억은 아무도 찾지 않는 깊은 하수구에서 시작되었다. 주변에는 그 누구도 숨쉬는 사람이 없었고 오로지 아이의 팔뚝만 한 시궁쥐 만이 아이의 숨이 멎는 것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어둠 속에서 조용히 자신을 응시하는 쥐와 한참동안 시선을 맞추고 있던 것이 기억의 시작이었다. 1초, 2초, 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방울이 수면을 울리는 시간. 시간이 무...
글 관련 사담임다 쩝쩝..😁 이거 약간 Waf 미래에(언젠가...?🙄) 딸 or 아들자식 볼풀에서 놀아주다가 다짜고짜 공격받은 변아빠st..... 대신 키즈카페 X. 집 엄청 넓어서 제일 큰 방에 애 놀라고 볼 풀장 만들어줌. 근데 맨날 맞기만 함. 웃겨 죽는 새하얀 저런 표정 남편 사진 핸드폰에 수천 장 있지 않을까... 자는 새하얀 어차피 건드려도 잘 ...
난 아기가 싫었다. 순수악이고 욕망덩어리 이며, 이기적인 존재라 생각했으니까. 어느날 마트에서 할아버지 손을 잡고 4살정도로 보이는 남자 아기가 계산하러 끌려가는걸 보는중에 멈추고 날 지긋이 아기가 보았다. 불안했다. 아이가 내가 마음에 안들었나? 내 물건을 달라하면 어쩌지? 날보고 우는거 아닐까? 소리를 지르며 날 가르키는것은 아닐까 걱정했다. 예상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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