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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밑에 들어와 있는 손흥민 팔, 내 허리에 얹어져 등을 토닥이는 손흥민 손. 내가 얼굴을 묻고 있는 손흥민 가슴팍. 그리고 우리한테서 나는 같은 샴푸냄새. 뭐 하나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얜 잘 자는데 정작 나는 잠이 점점 더 깨고 있는 느낌. 나를 끌어안고 있어서 뒤척일 수도 없고, 그냥 조용히 눈을 감는다. 이 낯선 집에서 그...
키스 징크스 쾅-! 하고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김여주에게 밀쳐진채 굳어있던 난 그제서야 맥이 탁 하고 풀려 버렸다. 팔을 펴고 대자로 누워 비어있는 초점으로 천장을 바라본다. 나 개새끼 맞구나. 내가 쓰레기같이 굴고 미친놈처럼 쏘아대도 그녀는 늘 책임감있게 행동했다. 그와 달린 난 정말 제멋대로 였다. 김여주 생각은 조금도 해주지 않았네. 오늘...
걱정반 기대반으로 키운 작물들은 날로 제 몸을 쑥쑥 키워갔다. 처음에야 근육이 어쩌고 몸이 말을안듣네 어쩌고 하던 우성도 제법 짬이 생겼는지 그런 말을 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처음에야 힘들지 이제는 알아서 쑥쑥 커주니 물주기, 잔손치기 정도면 다였으니 말이 쏙 들어가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했다. 태섭의 다리가 완전히 나았을때는 그 작던 잎들이 언제 그렇게 컸...
여름의 손금 - 5 - 낮은 언덕들 가운데 들어앉은 수서(樹誓) 마을은 계절 변화의 폭이 컸다. 녹음이 지난 자리엔 곧바로 메마른 이파리가 후두둑 떨어졌다. ‘맹세의 나무’라는 마을 이름처럼, 주민 전체는 당산나무를 지극히 살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나무에 인사를 올렸다. 새끼줄을 감아 기둥을 장식하고 각종 민간 부적을 붙여 정성...
둘이서 같이 식당에 들려 밥을 먹고 여주의 이 카페는 꼭 가고싶었다는 소리에 그러면 가야지~ 하곤 함께 카페로 향한다. 다행히 여주가 원하던 쿠키는 남아있었기에 흥민이 트레이를 들고 여주의 뒤를 따라가면 여주는 레드벨벳쿠키!! 음,, 로투스 쿠키? 아냐 약과 쿠키!! 하나하나 살펴보며 흥민이 들고 있는 트레이를 하나둘 채운다. " 쫌 많이 담았나...? 한...
잠에서 깬 소연이는 우기 집인걸 알고 놀라 벌떡 일어난다. 어.. 나.. 하고 당황하고, 마침 들어오는 우기가 소연씨, 잘잤어요? 하고 묻자, 소연이는 나 왜.. 하고 기억을 더듬다가 크게 당황한다. 핸드폰 부리나케 찾아서 팀원 단톡방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자신을 이해해주는 팀원들 덕분에 욕 안먹었다. 소연이는 우기를 보고, 우기는 소연씨. 하고 침대에 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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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밤이 가기만을 기다렸다, 항상 공허한 밤은, 늘 조용했고, 차분한 공기는 자신의 숨통을 조여오는 듯했다. 그러나 오늘은 다르다, 내일이 기다려지기에 설레어서 잠을 못 자고, 외로운 달빛마저 오늘은 아름다워 보이기 까지 했다. " 즐거운 시간은 항상 빨리 가기만 하던데, " 옛날에도, 지금도. 늘 즐거운 일만 가득하다면 빨리 늙어 죽을 수 있을지도 모르...
두 사람은 가끔 그런 이야기를 했다. 어떻게 사건의 발단이 학교일 수 있지? 매우 평범했던 어느 날이었다. 조진호는 교실에서 자습을 하고 이회택은 동아리방에서 꾸벅 졸던 그런 어느 날. 1층에서 울려 퍼진 비명은 계단을 타고 5층까지 올랐다. 몸을 기괴하게 꺾은 어떤 사람이 학생의 목을 뜯었고 그 학생은 비명을 따라 질주했다. 걸음마다 몸이 꺾였다. 또 목...
손재주가 좋다. 라는 건 뭘까. 한빈은 종종 생각했다. 어릴적엔 손재주가 좋다는 말이 꼭 찬사처럼 들렸는데 이젠 손재주로 밥멀어먹진 못하지만 쨌든 잡기 부릴 줄 안다. 딱 그정도 말로 들렸다. 한빈은 제 손을 한 번 쳐다본다. 길고 곱다. 피아노를 오래 쳐서 피아노 치던 버릇대로 손모양이 굳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봐줄만하다. 잘하는 일을 꼭 좋아하란 ...
한 여자가 경성으로 향하는 배에 올라탔다. 선박 입구에서 직원이 표를 확인하기 위해 여자의 앞에 서자, 그녀가 알아서 표를 내밀었다. 표를 받은 직원은 정적을 채우기 위한 가벼운 질문을 던졌다. “무슨 일로 경성에 가시나요?” “…아들을 만나러요.” “그러시군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서글서글한 미소를 한 직원이 사라진 후, 여자는 고요히 생각했다. 여행...
진정한 적이 누군지 봐라! 이자식이네요 저사람..이요 째깍째깍(검열된 심한욕설입니다) 우리들의 파우스트 그레고르가!!!
#학생부_명단_양식 . . . . . [ 정직하고, 겸손하고, 인내하라 ] 별 건 아니고요······. 그냥 제 좌우명이에요. 사람은 항상 정직해야 하고, 자신의 실력에 너무 오만해서도 안되고 참을성이 없어서도 안되니까요. " 열심히 즐겨주시고, 학생회 말 잘 따라주세요. " 아아— 그렇다고 즐기다가 싸우시면 안돼요? 그러면 학생회 쪽에서 감당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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