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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점심시간이 시작된 15분이 지났을 무렵, 빌리는 손도 대지 않은 식판 앞에 앉아 시계만 멀뚱멀뚱 보고있었다. 원서접수니 자기소개서니하며 부쩍 바빠진 스티브였지만 점심만은 꼭 같이 먹었는데. 소란스럽게 오가는 학생들 사이에서 섬처럼 남겨진 빌리는 문득 제 처지가 주인을 기다리는 똥강아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빌리!”연인의 부름에 언제 그랬냐는 듯 빌리가 환...
"뭘 울고 그래요. 돌아온다니까." 역시나. 조용히 미소 짓는 상대를 바라보는 눈에는 그런 말이 담겨 있었다. "당신 고집은 아무도 못 말립니다." 농담 섞은 목소리. 그 안에 숨겨진, 이렇게까지 말했으면 좀 굽혀 줄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하는 원망. 그가 원망을 할 처지는 아니었다 해도, 사람 마음이란 건 그리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었다. 차라리 제 ...
*리퀘박스 요청 받은 소재입니다. 기말고사 거하게 말아먹고선 이번 방학 때만큼은 무조건 공부하리라 마음 먹었다. 마음만 먹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다. 공부는 무슨, 막상 종강을 하고보니 이미 지나간 일 뭐 어쩌겠나 싶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피시방에 틀어박힌 채 폐인처럼 썩어갔다. 제 둘도 없는 피방 메이트 김영균은 이십 대 청춘을 이런 식으로 보낼 수 없...
리퀘 내용: 맥주키스 관련해서 럄뉄을 보고 싶어요 https://twitter.com/scyhodotcom/status/1157537243139059712 8/3 락배포전이 열렸는데요, 23년 전에 같은 날에 맥주키스를 했습니다..ㅎㅎ 리암노엘입니다. 배경은 맥주키스를 했던 그날 밤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약간의 왜곡과 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레예스는 알콜 냄새가 풀풀 풍기는 방 안을 걸어 들어갔다. 속이 비어 아무렇게나 찌그러진 맥주캔이 여러 개 널려 있었다. 쓰레기가 밟히는 소리 때문에 레예스는 얼굴을 찌푸렸다. 옷을 간소하게 입은 채 바닥에 쓰러져 있는 맥크리를 발견하기 전까진 그나마 기분이 나았는지 모른다. 팔다리를 쭉 뻗은 채 등을 바닥에 붙이고 있는 맥크리 역시 술 냄새에 절여져 있었...
몇 세기 전부터 갑작스레 나타나게 된 알파와 오메가라는 개념은 처음에는 병으로 취급이 됐었다. 사회는 그들을 구성원으로 인정해주지 않았으며, 그들은 격리된 곳에서 교육을 받아야만 했다. 태어나자마자 형질 검사를 받았고, 알파는 알파들만 있는 시설에 오메가는 오메가들만 있는 시설에서 살게 되었다. 뒤늦게 발현이 되어 추방되는 경우도 허다했다. ‘일반인’들은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맥크리가 소속되어있던 갱단이 ... 큰 갱단이라고 생각했을 시절에 작업했답니다. 맥크리녀석 큰물에서 논 줄 알았는데..)
*작가님이 팬카페에 답해주신 내용 위주의 낙서입니다.*
맥님( @mickerfen ) 께 받은 에칼메린 글 커미션입니다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의 크리스탈에 반사된 불빛이 바닥 위로 점점이 흩어진다. 무도회를 준비하는 시종들의 움직임으로 궁은 온통 분주했다. 푹신한 융단 위로 발소리도 내지 않고 종종걸음 치며 뛰어다니는 시종들의 움직임을 눈으로 좇으며, 에카르트는 홀 안에 준비되고 있는 여러 가지 것들에 신경을 ...
세상에, 더블쉬프트도 아닌 데, 이렇게 늦게 출근하는 건 처음이었다. 오후 5시 출근~ 9시 30분 마감 퇴근. 덕분에 오전에는 쉬는 날인 느낌 그대로, 한 껏 뒹굴거리고 뒹굴거리다가 느즈막히 준비하고 나갔다. 사실은 시간도 많으니, 밀렸던 5월, 6월 포스트를 써야지, 했었는데 그냥 뒹구르르거렸다. 아침겸 점심으로 대충 챙겨먹고, 나태하게 한 껏 여유를 ...
아스팔트에 아름아름 아지랑이가 일었다. 여름의 앞자락, 초여름이었다. 길고 얇은 손가락을 자랑하며 이른 감이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입 쭈욱 빨아드린 해원맥이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햇빛은 쨍하게 거리를 비추었고, 새로 깔린 보도블록은 보석 가루를 뿌린 것 마냥 빛났다. 여름이네. 한숨 쉬듯 작은 언어를 내뱉은 해원맥은 발걸음을 재촉했다. 길쭉한 다리...
지정생존자 전력 '인연' 참여했습니다! 국회의사당 뚜껑 터지기 전에 치맥했던 영진무진 입니다. (이것도 인연일는지 모르겠지만ㅠ) 무진 얼빠지만 신념은 이해 안되는 차영진 X 차영진을 이해하게 된 박무진 으로 생각했어요 치맥 단어 거부감 줄이기 프로젝트,,, 치맥은 맛있으니까요,,, 갑자기 야욕이 생겼느냐 없던 권력이 갖고 싶더냐 말들도 참 많았으나 애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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