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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페르스토랑 무토랑... 마을 떠날 때 치트가 모드를 보내서 손을 쓰지 않았을까 어땠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렸던 만환데 (미완성으로 그냥 끝냄) 정말로 원작에서 모드가 둘을 공격할줄은.... 상상도 못했다구요
손풀기용 습작 + 생존신고 겸합니다. 우리가 사적으로 얽히기 시작했던 그 날을 저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도 치던 날. 나뭇가지와 전선이 바람개비처럼 하염없이 나부끼고 굵직한 빗줄기가 사선으로 몰아치던 어두운 한낮. 번개를 등진 당신이 제가 머무르고 있던 숙소의 방문을 요란하게도 열어젖혔습니다. 아니, 어쩌면 경첩 하나쯤은 떨어져서 덜렁거...
넌 항상 낮에도 거기 있는데, 밤에만 있다고 착각한 건 나였지. 너의 자리는 사실 바라보는 나는 잘 몰라서 늘 그렇게 착각하면서 사실이라고 믿는다. 낮달이 보이는 낮에 어두워져야만 보이는 빛들을 생각하니 모르는게 많은 사람의 일생이 참 가련하다.
너의 맛, 피야수 지음 “각인?”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홀로 앉아 있던 지민은 제 귀에 대고 분에 찬 원망을 늘어놨다. “각인이라고 했어?” 이 안의 암컷 늑대더러 들으라고. “이건 아니잖아. 내 몸, 내 거잖아……. 네 거 아니잖아!” 그는 자신의 또 다른 정체성, 늑대를 다른 존재인 양 부정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결국엔 늑...
너의 맛, 피야수 지음 에너짐 오픈을 30분 앞둔 시간이었다. 딸랑―. 출입문 종이 울리고, 야구 모자를 눌러 쓴 남자가 발을 들였다. 그 순간부터다. 오픈 시간도 안 되어 들어온 사람을 향하여, 에너짐 대표를 포함한 직원들의 이목이 쏠렸다. 사람이 옷을 돋보이게 한다는 말은 그를 두고 하는 말이었나. 캐주얼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외형의 비주얼부터가 남다...
너의 맛, 피야수 지음 그렇게 얼마나 홀로 으르렁대고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저도 모르게 어느새 가물가물 져가는 눈꺼풀을 이기지 못 하고, 지민은 머잖아 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다. 그리고 잠시 후. 거대한 그림자 하나가 뛰어들 듯 창고 안으로 들어왔다. 두리번거리던 그림자는 더 깊숙한 안쪽으로 들어갔다. 미세한 소리에도 번쩍 일어났을 지민이 쥐죽은 듯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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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맛, 피야수 지음 그의 품에 있는 건, 눈부신 은회색 털을 가진 한 마리의 커다란 짐승이었다. * * * 첫인상이 맹수를 연상케 해, 자칫 사나워 보였다. 신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색이 유다르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눈을 감고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커다란 개와 닮아 있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20년을 키웠던 사모예드와도 무척 비슷한 외형...
너의 맛, 피야수 지음 이놈의 청력. 지민은 지그시 미간을 찌푸렸다. 가뜩이나 소리에 민감한데, 이미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기분 탓에 곱절은 머리가 지끈거렸다. “오빠, 사랑해요!” 허어, 갑자기 웬 고백? 현재 시각 오후 11시 반이었다. 이 야밤에 무슨 일인가 싶어, 지민은 고개를 움직였다. 지민이 걷던 길가 끝, 저만치에 대기 중이던 새까만 밴에 누...
너의 맛, 피야수 지음 1:1 전문 PT숍, 에너짐. “오늘부로 당장 그만둬!” 오후 11시 퇴근 직전, 대표실로 불려온 지민이 한숨을 삼켰다. 올 게 온 것이다. “대표님. 낮에 들으셨잖아요, 그 진상이―” 뭐? 홍 대표의 눈초리가 배로 날카로워졌다. 지민은 하는 수 없이 바꿔 말했다. “회원님이, 혜린 쌤 엉덩이를 주물럭거렸어요.” “그렇다고 엎어치기를...
너의 맛, 피야수 지음 “이게 도대체 몇 번째야?” MARY 엔터테인먼트 대표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이번이 스물아홉 번째입니다.” 근처에 서 있던 고 비서가 코에 걸친 안경을 꾹 누르며 말했다. “시끄러워!” 직접적인 수치를 들으니, 명표는 더욱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고 비서는 잠깐 움찔하곤 가만히 귀를 틀어막았다. 그러면서도 고집스럽게 덧붙였다. “한시...
사방이 잿빛 콘크리트 벽으로 이루어진 지하실. 창문 하나 없는 방을 천장의 전구가 비췄다. 흔들리는 전구의 아래, 온몸을 구속당한 남자가 무릎을 꿇었다. 남자를 내려다보는 그의 앞에서.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은 그가 조소를 지었다. 심해처럼 가라앉은 사파이어 빛 눈동자는 차가웠다. 의자의 팔걸이에 팔을 올려 턱을 괸 그가 무심히 명령했다. "네 조직의 목적...
스텔라비스의 카이사르 생일 이벤트 탐색맵에서 볼 수 있는 진입대사를 기반으로 소설화한 것입니다. 게임 내의 진입대사를 먼저 확인해주시고 보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스포일러도 주의!!!사실 공식이 스토리 다시보기를 안줘서 제가 눈물 흘리며 썼습니다! 카이사르 생일 전날 이른 오후, 별지기는 레본의 상가를 거닐며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럼 각자 카이사르 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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