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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17세 이상 열람을 권장합니다. ※베드신이 나옵니다. 묘사가 자세하지 않아 일단 전체공개로 열어두겠습니다. “무리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미카엘.” 센터장의 권고를 받아들이면 나는 그나마 유지하고 있던 아르바이트마저 그만두어야 하고 수면조차 제대로 보장받을 수 없게 될 것이 분명했다. 어느 업종의 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 보아도 비상식적인 근무표가 등장한...
이블리스를 만났을 때의 공포와 분노는 오래가지 않았는데 그 이후 이블리스가 매일같이 찾아왔기 때문이었다. 나는 주 6일 근무였고 그는 6일 동안 내 근무시간에 맞춰 유리문을 밀고 들어오곤 했다. 두려움이 황당함으로 변하고 얼마 안 있어 익숙한 감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나는 눈을 감고 머리를 가볍게 벽에 박았다. 처음에는 그가 주문할 ...
지난번 살아남았다고 이번에도 살아 돌아갈 수 있다는 보장이 있을 리 없는데, 나의 패배는 나만의 것이 아니요 곧 선과 정의의 패배와 같았으니 눈물 대신 한 줄기 피가 뺨을 적시고 한쪽 팔을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다고 하여 여기서 쓰러질 수 없었다. 길게 내쉬는 숨이 마지막 호흡이 되지 않길 바라며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무덤처럼 쌓인 콘크리트 더미가 움직이...
“이것은 하늘과 바다가 서로를 어루만지던 시절의 이야기 드리아데스와 나이아데스가 영원을 노래하며 지나가고 산 자를 탐하던 라르바가 라레스에게 내쫓기던 나날 천 년의 고목이 첫 숨과 마지막 숨을 내쉬면 그림자조차 생명을 얻어 자유로이 떠날 수 있던 시간 아, 그때를 어찌 꿈엔들 잊겠는가.” 무산지몽 태초에 마녀가 있었다. 마녀는 질서와 무질서, 물질과 비물질...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두 사람이 온 몸에서 물을 뚝뚝 흘리며 집안으로 들어선다. 도훈은 눈을 가린 앞머리를 쓸어 올린다. 최대한 몸에서 떨어지는 물이 바닥에 닿지 않길 바라며 도훈은 거실에 딸린 욕실로 뛰어간다. 만아는 그런 도훈을 가만히 바라본다. 재빨리 욕실로 들어온 도훈은 만아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만아는 도훈이 거실 바닥에 떨어뜨린 물을 따라...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저... 저 새들 뭐야?” 으레 조용하고 차분하기 마련인 저택의 정원에 새가 떼로 앉아 있는, 조금은 위화감 있는 광경에, 현애는 눈을 비비고 다시 정원을 본다. 아무리 봐도, 이런 저택의 정원에 떼로 앉은 새라니, 이상하다, 이상해... 그런데 잠깐... 새떼? 새떼라고? 잠깐만... 아까 전에 점심 시간에 떼로 날아와서는 현애가 먹고 있던 과자를 가져...
웅크린 신에 대해서 할 말은 없었다. 신은 그저 남겨진 사람이었다. 누군가 기억한다면 살아날 사람들.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었기에 많은 형태와 소망들이 덕지덕지 달라 붙어버린 사람들. 상념 뿐인 사람들. 쉽게 소비되는 사람들. 우주로 날아간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그저 그들을 기억하는 우리들이 여전히 저 검은 바다에 존재하는 한 그들 역시 우리들 옆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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