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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화요일 오후 2시. 만아는 소파에 온 몸을 걸치고 있다. 커튼의 틈으로 들어온 햇빛은 아주 작고 옅지만 그 열기를 만아에게 계속해서 뿜어댄다. 만아는 멍하니 TV를 바라보다 어느새 자신의 손까지 닿은 햇빛 때문에 시선을 창가로 옮긴다. 만아는 기지개를 켜고 소파에서 일어난다.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연다. 더운 바람이 들어온다. 만아는 예상 했다는 듯 얼굴을 ...
목요일 저녁 7시, 미린구 북부 법조타운의 카페 ‘술탄 팰리스’. 매그넘 골드 타워의 1층에 있으며, 이 주변에서 근무하는 검사, 변호사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카운터에서 가까운 테이블에, 야구모자를 쓴 메이링이 앉아 있다. 옆에는 남성 2명이 앉아 있다. 앨런과 자비에는 아니다. 메이링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홀짝대며 마시면서도, 태블릿을 들고 자꾸 뭔가를...
****** 안태건과 그 몸뚱아리가 사라진 구덩이가 칼로 찌른 상처처럼 남아 있었다. 한창 표백되고 있던 주변 지반도 이제는 안정된 것 같았다. 그러나 표백된 지반이 무너지는지 여기저기서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났다. 사이렌 소리까지 잇따랐다. 아마 몇 년이 지난 뒤에도 저 상흔은 계속 남아 있을 것이었다. 외곽에 남아 있는 벽처럼. "끝났군요......일단은...
2019년 2월 16일 개최된 <금릉의 겨울> 행사에서 종이책으로 판매한 <여명지화>의 뒷이야기를 유료 발행 합니다. 웹공개분의 마지막 이야기(12회)에 이어 총 3회(각 13, 14, 15회)에 걸쳐 발행 예정이며, 축전과 후기는 유료 발행에서 제외됩니다. 기존 웹공개분은 계속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너의 생활은 침대에서 시작하고 침대에서 끝난다. 움직일 수 없는 몸을 가진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가만히 앉아서 너의 생활을 바라보는 게 전부다. 네가 준비하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나가기 전에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바깥에 나간다. 그러면 적막한 하루가 시작된다.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속상한 기분을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롤라리의 외할머니는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하신다. 롤라리는 특정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가 있는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지만, 할머니는 롤라리의 예상을 깨고 가끔은 다른 이야기를 하시곤 한다. 몇 가지 고정적으로 하시는 이야기 여러 개는 롤라리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여있다. 마치 할머니의 반복되는 이야기 보따리마냥. 롤라리가 유럽에서 유학 중이라는 말에, ...
숲은 존재한다. 그 눅진한 공간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등장한다. 길을 잃고 번뇌로 가득 찬 인간의 앞에 훌쩍 나타나 그들을 안으로 인도할 뿐이다. 숲 안 쪽으로 발을 디미는 순간, 주변은 밤이 되고 만다. 가여운 인간은 나무 그림자 말고는 무엇도 구분할 수 없다. 그 곳은 세상 밖과는 완전히 달랐다. 축축하게 습기를 머금은 흙과 하늘의 한 방울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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