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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암존귀환 암협입니다^-^!! 4디페에 나오는 회지입니다... 가볍게 샘플링 하려고 앞부분만 포스타입에 선공개 해둡니다.... 잠겨 들어간다. 의식이 몽롱하고, 귀가 먹먹하다. 그래. 마치…. 바다 깊숙한 곳까지 잠겨가는 느낌이다. 가슴께에서 올라오던 고통은 사그라든 지 오래다. 눈을 감은 채 힘이 들어가지 않는 몸을 가누려 하면, 도통 움직이지 않는...
“그래, 요즈음 소문이 자자하던데. 고래 사냥을 나서는 자들이 있다지.” 어찌 생각하는가, 라더 경. 차갑게 내리 앉은 왕의 눈빛이 그를 향한다. 살짝 찌푸려진 눈썹은 그의 충정을 의미하는 것일까. “한낱 파도에 전복될 이들입니다.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하긴, 경은 언제나 잘해주었지.” 바람이 불어야겠지만. 잠뜰은 생각했으...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여서에게 있습니다 -무단배포, 무단 트레등 금지 (출처남기면 괜찮습니다) 작업기간: 최대 2-3주 소요 +배경 추가 및 복잡한 장신구 추가 무료 가격단위 1.0=10.000 A타입 -두상 1.5 -흉상 2.0 +인물추가 -두상 1.2 -흉상 1.8 B타입 -흉상 1.0 -반신 1.2 +인물추가 -흉상 0.8 -반신 1.0 그 외 궁금한...
짧은 방학을 마치고 등교한 책상 위에는 무스탕이 든 하얀색 종이백이 있었다. "아침에 안성민이 반 앞에 있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빌렸던 옷 돌려준다고 하더라." 옆자리 친구의 친절한 설명에 민희가 아...하는 소리만 냈다. 안 올 줄 알았는데 벌써 왔다 갔구나. 민희가 자리에 앉았다.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아직 철이 안 든 아이들의 표정을 보며 한숨을 ...
[무능과 무한은 한끗 차이] " 당신이 무얼 하든 관심 없습니다. " 이름 : 쿠도 무츠키▪︎工藤 無月 성별 : XX 나이 : 18세 키 / 몸무게 : 176/53 외관 : 성격 : [무관심한] [이성적인] [예의바른] [차가운] [자만하는]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든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이 언제나 1순위이며 다른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자신에게 이득이...
조용한 시골 길 습한 공기를 뚫고 학교로 향했다 너무 일찍나온 탓인지 주변엔 사람도 별로 없는 듯 했다 “오늘 되게 습하네” 그러다 마주친 한 사람. 얼핏보니 우리학교 선배 같았다 ‘처음보는 얼굴인데 누구지’ 동네가 시골인지라 웬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었는데 유독 그 사람은 익숙하지 않았다 그러다 그 사람과 눈이 마주쳐버렸다 “저 아세요?” 갑자기 들려온 질...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이 동네는 청교도 신자들만 모였나 보군. 어떻게 이 시간에 카드 놀리는 사람이 한 명도 없나?" 이제 몇 잔째인지 모를 위스키를 한 모금 더 들이켠 할러데이가 휑한 술집을 둘러보며 말했다. 주인은 쓰지도 않은 유리잔을 공연히 닦으며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최근에 생긴 클럽이 아주 인기라 손님들 다 빼갔죠. 거기선 포커가 아니라 권투를 합니다." 한 번...
‘두유 노우 강남스타일?’ “와, 진짜…언제까지 우려먹을 생각이야..” 한참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케이팝 중 한 곡이 명성을 얻었다. 그것도 세계 곳곳이 다 알 정도로. 가는 길 거리마다는 물론이고 심지어 학교 장기 자랑에는 꼭 하나 쯤 나오는 곡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티비에서 나오는 해외 유명 스타들이 내한을 오게 되면 꼭 받는 질문이 있다. 아까처럼 요...
※날조 캐붕 주의 ※이름은 한국식 표기, 지명은 일본식 표기 솨아아, 솨아아- 태섭은 모래사장까지 닿았다가 저 멀리 물러나는 파도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푸른 바다에 반사된 햇볕에 눈이 부실 법한데도 태섭은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그저 바다의 저 먼 곳을 지켜볼 뿐이었다. 지긋지긋한 바다. 바다에서 멀리 달아나고 싶다가도 태섭은 저도 모르게 다시 바다 앞으...
[ 경 고 ] 본 웹소설 ' 전생천마 환생하니 잔다르크인것에 대하여'의 글과 표지, 동영상 및 일러스트등 일체 저작물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권자 drphilgrim」의 지적 재산으로서, 저작권법 제 136조 1항에 의거 저작권자의 동의없이 불법다운로드,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무단유포 및 2차적 저작물작성으로 도용시 - 5년이하의 징역 ...
지금도 종종 꿈을 꾼다. 한 해에 손가락 하나씩, 양손을 꼬박 다 접어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랬다.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한 그날의 그 순간은 때때로 명헌으로 하여금 혼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꿈속의 명헌은 그 연속된 장면이 고작 과거의 리플레이에 지나지 않는 꿈인지, 지금 당장 피부에 와닿도록 일어나고 있는 현실인지, 그것도 아...
누가 그랬던가, 손에 쥔 것을 놓기는 어려워도 한 번 놓고 나면 자신이 쥐고 있던 것의 가치를 비로소 알 수 있다고. 포기할 줄 아는 사람만이 더 좋은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좋음'의 정의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라, 어떤 것이 정말로 자신에게 가장 바르고 좋은 선택일지 다온은 알지 못했지만, 자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다는 사실만큼은 확신할 수 있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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