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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까맣고 하얗다는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실명. 겨우 잠에서 깨어난 뇌가 정보를 채 받아들이기도 전에 일정한 간격으로 귀를 자극하는 비프음이 마치 동굴 한 가운데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메아리치며 머리를 흔들어댔다. 소리의 메아리가 차츰 잦아들고 울림이 가라 앉으며 명료해지기 시작할 즈음에야 그는 깜깜하다고 생각했다. 여전히 아무런 판단을 내리지 못 하는 뇌신경을...
* 퇴고 없이 가볍게 올리는 단편입니다 인정한다. 나는 눈치가 없다. 그것도 더럽게. 그렇기에 지금 나를 대하는 사형의 태도를 통 이해할 수가 없었다. 주위를 맴돌다가도 눈이 마주치면 홱 고개를 돌려버린다. "저... 윤종 사형.""오늘은 날씨가 참 좋구나." 늘 이런 식이다. 어색하게 눈썹께에 손을 얹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멀어지는 사형의 뒷모습을 멍하니 ...
[공지 : 읽어주시기 전에] 이른 아침, 서무쌍은 왕대우의 자리에 놓인 백팩이 평소와 다르게 좀 더 통통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정확히는 왕대우의 턱 아래 받침으로 놓여 있는 가방이었다. 그 위에는 사무실 아침 공기 속 반쯤 꾸벅 조는 왕대우의 얼굴이 전날과는 다르게 얌전히 놓여 있었다. 지난 밤 다소 잠을 설쳤던 서무쌍은 그 얼굴이 약간 얄밉다고 느껴져 여...
일하는 국영수랑 아픈 국영수가 보고싶어 썼습니다.이 글에 등장하는 사건은 실제가 아닌 허구의 사건입니다. 제가 과학수사의 영역도, 그 과정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다보니 날조된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구상해둔 범인과 면담하는 것도 써보고 싶은데 그거야말로 상상으로 끝내게 될 것 같네요.쓰면서 들었던 곡도 추가합니다. 내용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어제 ...
* 하단 소장용 포인트 - 본 글 감상은 무료입니다. # # # # # # 쓰다보니 재밋네요 이거 연재 고?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은퇴 후에 만나는 금영영인 은퇴할 만한 시기나, 정년 퇴임 같은 게 있는 직장이라도 평균보다 일찍 일을 그만두는 사람이 있는 것은 드물지 않았다. 지쳤거나, 다른 삶을 선택하고 싶거나, 아니면 허무해졌거나. 회사원도, 교사도, 그리고 경찰도. 10년 정도를 깡패로 살다가 복직했던 진영인은 1년이 되지 않아서 은퇴했다. 누군가는 ...
"아참. 우리 서조사관이랑 같이 일하셨다면서요?" 우리 서조사관? 인사 차 북주지청 박민재 조사관이 건넨 손을 맞잡은 동주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민재는 당황하는 기색없이 손을 빼더니 웃으며 안경을 여유롭게 올려보였다. 그 동작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여유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저 새끼 뭔데? 그러고보니 바다에서도 동주와 함께 있던 혜영에게 이제 가야한다고...
"노래소설?" 그 네 글자에, 기획은 더 웅장해졌고, 시간은 더더욱 없다. "아아아ㅏㅏㅏㅏㄱ 지필 사라져버러여ㅓㅓㅓ어ㅓㅓㅓㄱ" 마감은 커녕 시험공부도 하기 벅찬 밀. "뭐야. 왜 설정만 2천자인건데. 본편은 어쩔려고 그러는건데에ㅔㅔㅔㄱ" 그런데, 분량은 더 늘어났다? 지금까지 이런 상황은 없었다. 이건 기만인가 고민인가. ...... 한 줄 요약: 1라에 ...
*싱글대디 배우 재현 X 베이비시터 도영 본편과 이어지는 외전입니다. 본편을 먼저 읽고 와주세요.* “압빠! 노라이가 호라이 돼땨!” 응? 호랑이? 노랑이 쪽으로 밥 그릇 놓아준 재현이 의자에 앉으며 물었음. 빵긋(。◠‿◠。) 웃으며 호랑이 됐다고만 말하는 노랑이. 뭔 영문인가 싶은 재현이 고개를 갸웃거리자 노랑이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도영이 설명해줬음....
네가 뭍으로 나간 지 어느새 삼 년이 넘었는데 부치겠다던 편지는 오질 않고 있었다. 종이 위에, 무언가를 참듯이 아귀힘을 억세게 주고 끼적거린다. 날붙이가 없는 탓에 뭉툭해진 연필 끝으로 둥근 글자를 썼다. 나갈 때 아무도 모르게 편지 보내겠다고 했잖아. 이장님 몰래, 다른 사람들 몰래. 새싹같이 조그만 원망은 금세 지워진다. 뭍에 드디어 나가게 됐다고 밤...
“예쁜이, 예쁜이. 우리 예쁜이.” 다음 날 석재는 평상시 가지 않았던 동생의 재활센터로 향하는 중이다. 큰형 석하는 석주의 허락을 받고 가는 편이었지만 석재는 이렇게 가끔 생각날 때 보고 싶을 때 들리곤 했었다. “우리 예쁜이, 어딨지?” 모두가 퇴근한 시간이라 아주 우렁찬 소리로 석주를 부르는데 아직 퇴근하지 않은 직원 한 명이 나와 이상한 눈으로 쳐다...
소용량이라 스티커 붙인것도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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