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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Gimme! Gimme! Gimme! 인준 돌이켜보면, 모든 건 운명이었던 것 같아. 내가 한국에 온 것도, 한국에서 살게 된 것도, 그래서 이 모든 사람과 만나고 인연을 이어온 것, 전부 다 그렇다고 생각해. (아이고. ㅋㅋ 막상, 쓰려고 하니까 잘 못 쓰겠어. 평소에는 편지를 잘 썼는데... 계속 막히네.) 글쎄, 엄마. 엄마는 지금 뭘 생각하고 있는지...
"왕자님?" 그 순간 전학생과 눈이 마주쳤다. 사실 전학생뿐 아니라 반 모두가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다. 속으로 생각한다는 게 입 밖으로 나와버렸다. 또 새로운 흑역사 갱신이다 "음 여주가 전학생의 외모에 많이 감탄한 모양이네. 전학생의 이름은 왕자님이 아니라 정재현이다. 미국 유학하고 돌아와서 이쪽에 친구가 별로 없으니까 너희들이 많이 도와줘 재현이는 ...
선배 이거 영화 봤다면서요. 여주의 말에 민형이 어? 하더니 아니. 나는 그냐앙- 뭐라 대답을 해야 할까 눈을 굴리는 걸 본 여주가 웃음이 터졌다. 하긴, 개봉한지 시간이 좀 지나서 이 영화 기다리던 사람들은 이미 다 봤을 텐데. "그냥 다른 영화 봤어도 됐었는데." "그러기엔 여주가 너무 기대하는 듯이 물어보길래." 그리고 또 여주가 먼저 영화 보자고 데...
안녕하세요 새벽입니다. 지금까지 일을 선두에 두느라 글을 정말 간간히 올렸던 것 같네요. 준비가 되면 본격적으로 글을 제대로 써보고 싶어 새로운 시작 기념으로 포스타입을 옮길려고 합니다. 구독해주시는 감사한 구독자 분들 그리고 혹여나 제 글을 미래에 발견해 구독하고 싶은 분들은 이 쪽 계정으로 와주세요. 비공개와 공개 처리된 모든 글을 저쪽 계정에서 추후 ...
가까워진 이제노와의 물리적거리만큼, 내 마음도 흐물흐물 녹아내렸다. 춤추는 내내 이제노의 숨결이 내 앞머리를 살랑살랑 간지럽혀 왔다. 겉으로 보기에는 잘 몰랐는데 어깨에 손을 올리자 다부지고 탄탄한 어깨가 만져졌다. 이제노도 내 허리에 손을 감아왔다. 아찔했다. 도저히 눈만은 못 마주치겠어서 이제노의 발끝만 보며 기본 스텝을 연습하고 있었다. 지나가시면서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여주야 번호 알려줄게” 아무래도 같은 교양을 두 개나 듣는데, 알아둬서 나쁠 것 없겠지. 내 휴대폰을 이제노에게 내밀었다. 이제노는 번호를 찍어주고는 연락하고 싶을 때 연락하라고 했다. 그리고 인사하고는 각자 집으로 향했다.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현실감 없는 이제노의 얼굴때문인지 일상적인 대화를 한 것 뿐인데도 마치 내가 로맨틱코미디 속 여주인공이 된 ...
이제는 더 이상 사랑의 시작이 간지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 어떤 멜로, 로맨틱 코미디를 봐도 더이상 설레는 감정에 공감되지 않는다. 아마도 한 번의 진득한 경험이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그 원인이겠지, 나에게 사랑은 단 한 번만으로도 충분했다. 아니, 넘쳤다. 종이컵이 흐르는 폭포수를 다 담을 수 없는 것처럼, 두 손으로는 나를 향해 덮쳐오는 해일을...
나에게 한 번만 넘어와줘 w.김 덕춘
허브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 안에서 민형과 동혁은 말없이 마주 앉아 있었다. 둘 앞에 놓인 컵에 담긴 온기가 다 사라졌지만 둘은 여전히 입을 열지 않고 있었다. 아니, 외면하는 동혁을 민형이 지켜볼 뿐이었다. ‘.....들어오세요.’ 귀에 울릴 정도로 뛰던 심장이, 동혁의 말 때문에 순식간에 가라앉았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존댓말이었다. 이성을 차린 민...
3월의 어느 날 아침 8시는 아직 가시지 못한 새벽의 습기와 쌀쌀한 기온이 함께 머물렀다. 그럼에도 지금 이 등굣길은 왜 이렇게 생기발랄할까? 나이를 막론하고 새 학년이란 모두에게 설레이는 일이다. 삼삼오오 모여 꺄르륵 웃는 아이들은 다들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으로 들떠있다. ...나만 빼고... ㅅㅂ 나는 '아 뭐라고 말 걸지. 인터넷에서 본 마이쮸 스...
"여주야 인사해 엄마 친구 아들 재현이야" 엄마가 그 애를 소개해준 순간 난 바로 알 수 있었다 찾았다 내 왕자님. 그 애는 동화책에서 보던 것처럼 망토를 두르거나 금발머리는 아니었지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얘는 왕자님이다 얘가 왕자님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 왕자는 없다 비록 6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사실 하나는 분명했다 "왕자님..."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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