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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소의는 궁생활이 마냥 즐겁기만하고 나인과 상궁들이 자신에게 머리를 조아리니 이제서야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왕은 그런 소의나 다른 여인에겐 눈길 한번 안주고 숙의를 어떻게하면 더 기분나쁘게 할지, 자신에게 언제 굽힐지만 기다리고 있었다. 근래에 숙의의 태도가 주상전하께 무례하단 소문이 자자하자 중전의 귀에도 들어갔다. 중전은 소의와 숙의를 불러들였다...
왕은 기쁜 마음에 숙의의 처소를 자주 찾았고 서서히 약에 중독되어가서 몸에 기운도 떨어진 상태였다. 그날은 기별을 넣지 않고 숙의의 처소로 몰래 찾아갔는데 숙의와 정치선이 함께 있었다. 자신과 있을때와는 다르게 숙의가 꺄르르 웃고있는 소리가 들렸고 숙의를 모시는 정상궁은 왕의 눈치를 살피기 바빴다 "마..마마 주상전.." 정상궁이 고하기도 전해 왕은 분노하...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이태용과 이여주의 관계, 분명 한명은 케이크가 맞고, 한명은 포크인게 맞는데, 대체 누가 포크고 누가 케이크인지 알 수가 없는게 이 둘의 관계였다. 이여주와 이태용, 이여주가 포크고 이태용이 케이크였다. 누가봐도 둘이 반대가 된거 아니냐고 그랬지만, 명백히 이여주가 포크가 맞았다. 케이크를 먹는 포크...
펜이 딸각 거리는 소리와 선생님의 불분명한 말소리, 개미새끼 한 마리 없는 텅빈 운동장의 고요한 소음이 내 귀를 맴돌았다. 수업에 집중한 얼굴을 힐끗대다가 눈이 마주쳐 어색하게 입꼬리만 올려 웃었다. 4년전에 봤을때만해도 나와 키랑 덩치가 비슷했었는데 어느새 훌쩍 커버린, 그러나 얼굴만은 그대로인 모습이 퍽 현실감이 없었다. 그 당시에도 인기를 꽤나 몰고 ...
(숙의의 처소 백화당) "이 약을 이용하려면 전하께서 저를 찾아주셔야 하는데. 저에게 화가 많이 난 모양입니다" "소인이 보아하니..전하는 언젠간 마마를 다시 찾을게 분명합니다 그것도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것같습니다"정치선 숙의는 약을 움켜쥐고는 그 약을 가만히 쳐다본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왕은 다시 숙의를 찾았다. 곤장이란 벌을 내리고 딱 열흘뒤였다...
그 일이 있고난뒤 왕은 숙의에대한 미안함과 아직도 풀리지않은 질투와 화가 풀리지않아 숙의를 한동안 찾지 않았다. 숙의는 남인세력인 신하들과 자주 소통을 즐겼고 특히 정치선은 매일같이 숙의와 붙어있었다. 왕이 자신의 처소로 오든지말든지 영 관심없는 태도로 더더욱 왕의 심기만 불편해져가고 있었다. -- (숙의의 처소 백화당) "마마 요즘 주상전하와 사이가 소원...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학교가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분홍색 보자기에 싸인 또 다른 반찬통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이 반찬을 준 주인이 근처에 있을까 두리번거렸지만 사람의 흔적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었다. 나는 찝찝한 마음에 반찬통을 한쪽으로 밀어둔 후, 집으로 들어왔다. 매일매일 바뀌는 반찬통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은지 며칠이 되었다. 반찬을 가져다주던 사람도 지쳤는지 반찬이 더...
3화 오복이의 비밀 상담소 한때 똥차콜렉터 오복이의 대반전, 그가 캐나다 핫가이와 함께 세이프 섹스에 골인하기 위해 눈물 겨운 사투를 시작한다. 전남충들에게 알음알음 터득한 산지식을 모두 전수해드려요. 오복이는 절찬 상담 중! “그럼 ‘삽입하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해?” “음, 그건 insert.” “그럼 ‘박다’는?” “못 같은거 말하는거야?” “......
더 이상의 말은 오가지 않았다. 방안에는 정적만이 흘렀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꼬리에 꼬리를 물듯 생각이 끝도 없이 길어졌다, 아니, 애초에 생각을 하는 게 맞나?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파졌다. "왜 아무 말이 없어?" 초침 소리도 들리지 않던 그 억겹의 시간이 친구의 한 마디에 되돌아왔다. "…말 안 할래, 이만 나가줘." 친구는 그 자리에서...
누군가 내 어깨를 치는 느낌에 고개를 돌리니 내 하나뿐인 친구가 서 있었다. "야, 너는 무슨 수업 시간 내내 창밖만 보고 있냐?" "내가 그랬어? 하, 야... 나 오늘부터 우리 집으로 가." "엥? 너네 고모들은?" "일단 첫째, 둘째는 돈 욕심 때문이었고 돈 안 주니 싫대. 막내 고모는... 어휴, 말해서 뭐 하니 이미 결정됐는데... 가자." 그렇게...
📌창작자의 장면 묘사 능력을 키워주는 글쓰기 연습 시리즈입니다. 📌북마녀의 친절하고 날카로운 조언이 들어 있습니다. 📌북마녀에게 저작권이 있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무단 전재 및 배포,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쾅---! 학교 첫날부터 잡친 기분 때문에 숙소로 들어오자마자 문을 거칠게 열며 신발을 마구 던저대고 바로 침대에 풀썩 눕자 활짝 열린 문은 점점 닫히더니 큰 소리로 닫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짓을 해도 가시지 않는 분노에 나는 이불보를 꽈악 쥔 채 베개에 얼굴을 묻히며 비명 같은 소리를 내질렀다. "아아, 짜증 나 진짜!!!!" 아무 죄 없는 루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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