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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주신 부분은 저도 조사해봤습니다만, 아카데미 후문 쪽에도, 제가 의식을 잃었던 펄 강변에도 미심쩍은 통로 같은 건 없었습니다.” “나도 흰 토끼의 주인으로 생각했던 사람에게 물어봤지만, 애당초 잃어버린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때의 흰 토끼가 단서가 될 거 같은데…….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푸른 눈을 가진 토끼는 없었어요.” 정신 나간 상황과는 어울리지...
브금필수 * 새벽이다. 그 어떤 생명체도 깨어있지 않은 시각. 은은한 빛에 싸인 도시 또한 수마에 잠식된 듯 고요하기 짝이 없었다.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엔진 소리만이 아직 이 세계는 살아있다고 알려주고 있었다. 푸르다는 말로는 부족한, 눈이 아릴 정도로 파아란 새벽은 앞에 드넓게 펼쳐진 바다의 색과 맞먹고 있었다. 낮이 되면 꽤나 볼만 할지도 모르겠지만, ...
타다닥 타다닥 점심시간이 온지도 모른채 쉬지않고 업무를 하는 화련은 다소 지쳐보였고 얼굴에 생기를 잃어가고 있었다. "언니 점심먹으러 같이 안 가세요?? "응 영은아 먼저 가 할 일이 너무 많네" "아휴 언니도 좀 쉬엄쉬엄 해 먼저갈게" "그래" 내가 이렇게 죽을만큼 일에 매달려 있는 이유.... 일을 하지 않으면 생각이 많아지는 것이 싫어서 그리고 그 사...
릴리가 정신을 차린 건 정오를 지나서도 한참 시간이 흘러 오후나절은 된 이후였다.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게 밝아오는 여명이었는데 하늘은 곧 석양이 질 것처럼 변해있었다. 의식이 수면 위와 아래를 오가며 헤매기라도 한 것처럼 어쩐지 아주 길고 이상한 꿈을 꾼 것 같은 기분이었다. 정말 이상한 꿈이었다. 쭉 간병을 하느라 로라는 잠든 지 얼마 되지 않았노라고 스...
"운전을 왜 이렇게 못해." 밀러의 타박에 알렉 하디는 울상이 되어 운전석에서 내렸다. 물론 대놓고 칭얼거리기 위한 것이라기보단 억울함이 치밀어서 튀어나온 무의식적 반응에 가까웠지만. "...아니이, 저 초보 운전이라고 말씀드렸잖습니까. 게다가 여긴 초행이라고요. 제가... 뭐? 브로드처치에서 근무한다고요? 그러고보니 저 망할 절벽이 그대로네.""순경." ...
* 강형사즈 나이순으로는 경희랑 권주가 동갑이고 길영이가 막낸데 난 첫째가 경희 둘째가 권주 셋째가 길영이라고 생각하고 씀. 둘째인 권주가 미국 가서 특진하는 바람에 언니보다 직급 높아진 게 재미있기 때문에 ^^ 강형사즈 청에서 몸을 불사르듯이 일하고 오는 거라 집에서는 일부로라도 일 얘기 안 하는데 뉴스보다가 셋 중에 한 명이 "저 사건 언니 or 네가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샘플 4p▼
하디는 원체 애교가 넘치는 성격은 아니었다. 그러니까, 웨섹스 경찰서 언어로 하면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쉿페이스'였다는 뜻이다. 그건 그가 어쩔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어린 엘리 밀러가 괜찮은 가정에서 자매와 함께 뛰어놀며 지냈다면 알렉 하디는 부모님이 늘상 언쟁을 벌이는 집에서 쪼그려 앉은 채 유년기를 보냈다. 자연히 성격이 냉소적이고 불만스럽게 굳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는 걸 좋아한다. 자신의 전공 분야여도 좋고, 업이어도 좋고, 야구나 선인장, 딱정벌레나 정치, 웹소설이나 보석이어도 상관 없다. 청자를 신경 쓰다가도 어느 샌가 자신이 하는 말에 집중해서 무아지경으로 설명하는 사람들을 보자면, 가끔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 해도 그걸 보는 것 자체가 즐겁다. 그런 사람...
그러고보면 .. 나 도구배경 경찰서 커뮤 셋 다 .. 연결점은 잇어 .. 나만 아는 연결점 .. ㅠㅠ . . 1) 사건관련 현평 -> 대천으로 사건 넘어감 대천 -> 의주로 사건 넘어감 의주 -> 마지막에 절도사건이 현평의 첫번째 사건이랑 같음(사건 자체는 다름) 2) 아웃트로 처음이 대사로 시작 현평: "우리는 경찰입니다" 대천: "우리의...
- 권경민은 누군가에게 질투라거나 열등감을 잘 갖지 않고 가져도 티내지 않는 사람이다. 자신의 처지를 매우 잘 아는 사람이니까. 그런 권경민이 조금 쉬워지는 상대가 있다. 백승수. 그가 그렇다. 그가 있으면 권경민은 매우 쉬운인간이 된다. 쉽게 성격을 들어내고 쉽게 자신을 들어내는 유일한 상대.
그렇게 성격이 나쁜 개망나니새끼를 누가 좋아하나요? 또박또박 말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딱딱 꽂히고 분명 욕을 섞었는데 정중한 말투가 기분나쁘지않았고 자신을 바라보는 그 투명하면서 반짝이는 눈동자가 참 두근거렸던 경준은 그날 오후에 영수에게 들은 욕이 섞인 말을 계속 생각했다. "분명…욕이었는데, 어째서 기분이 안나쁘지? 이유가 뭐지" 그리고 계속 그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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