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모니터 오른쪽 하단의 전자시계를 주시한다. 숫자가 5시 59분에서 6시 00분으로 바뀌는 순간, 형원은 미련 없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먼저 갑니다. 내일 뵐게요. 입사한 지 4년 차, 부장보다 먼저 자리를 뜨는 형원을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은 이제 부서 내에 아무도 없었다. 지하철을 타고 세 정거장이 지났다. 주머니 속에서 진동이 울렸다. 통화 버튼을 누르면...
"아 츠키시마? 오랜만이네" "...누구...아카아시 선배? 선배 지금 어디에요? 어제 이야기 들었어요 괜찮아요?" "어어 괜찮아 아직은 초기고 그닥 티도 안나니까..벌써 소문이 거기 까지 갔구나.." "어디세요?? 제가 갈까요?" "아니 츠키시마가 오면 들키니까 그냥 부탁 하나만 들어 줄 수 있을까?" "그게 무슨...이 번호는 또 뭐에요??" "전화 좀...
※캐붕주의.. 의식의 흐름 주의.. 급전개주의... ※쬑끔수정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바다를 본 적이 있다. 몇 번의 조류로 차갑고 단단해진, 고운 입자의 모래를 직접 밟아본 이도 있고, 불덩이 같은 몸을 얼음장 같은 물에 담가본 이도 있을 것이다. 그저 한 폭의 그림으로나마 파도의 고둥을 전해 들은 이도 적지 않을 터였다. 전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에서 바다를 모르고 살기란 어렵다. 하지만 무엇이든 아는 ...
잔뜩 찌그러져서 과즙을 뚝뚝 흘리고 있던 잘 익은 자두를 기억한다. 분명, 수많은 자두들 중에서 가장 예쁜 것으로만 고르고 또 고른 것이었을 것이다. 비록 비좁은 책상서랍에 안보이게 우겨 넣느라 찌그러져버리고 말았지만. 그날, 그 아이가 떠나던 그 날, 반 아이들 책상서랍에 하나씩 들어있던, 내 서랍에도 어김없이 하나 들어있던, 그 자두. 아이들은, 찌그러...
- 사망소재 주의 타카미네 미도리는 천천히 눈을 떴다. 거실 소파에 앉아있던 그는 무릎을 안은 채 잠이 들어있었고 눈을 뜨고 고개를 들자 깜깜한 집안이 그를 반길 뿐이었다. 난방조차 틀어놓지 않은 방에 냉기가 가득 차있었다. 고개를 돌려 거실을 살피던 그는 거실 한편에 놓인 액자를 바라본다.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와 눈이 마주쳤다. “…행...
정말 별거없습니다............. 서울 넘 재밌게 다녀와서 그린 자기 만족용 백업 만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