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후반에 간헐적 15 금 있습니다. 있는 자와 없는 자. 산 자와 죽은 자. 사랑하는 자와 사랑하지 않는 자. 이분법의 세상에서 태어난 두 살 차의 어린 동생은 고등학생이던 지민에게 말했다. 형 콘돔은 어떻게 씌우는 거야? 열여덟 그 별거 아닌 말을 듣기엔 순수했고, 어린 태아에게 영원히 너의 형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은 달빛에 바랬다. 야간 자습 시간 끝나고...
그가 왜 이렇게 이상하게 구는지 알 수 없었다. 마치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화민이 어떤 심리상태인지 아는 것처럼 구는 그가 이상했다. 뭘 알고 저러는 것일까. 아니면 그저 동물적인 감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읽어낸 것일까. 고작 몇 시간 연락이 안되었을 뿐인데 그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한 걸까. 우습게도, 화민은 지레짐작하듯 구는 그의 행동이...
왕보름달이 뜨는 추석에는 토끼 친구들과 함께 송편 만들어 먹기!
마크는 가끔 두둥실 떠다니는 것들처럼 종잡을 수가 없었다. 가령 구름이라던가, 세월이라던가, 허깨비 같이. 덧없는 것들의 표상처럼 마크는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는 사람처럼 굴 때가 있었다. 지금만 해도 그래. "마크! 마아크!" 아이들은 마크의 주의를 끌려고 말을 길게 늘였다. 온 힘을 다해 부르느라 조그마한 입이 커다랗게 벌어졌다가 모아졌다. 오래된 나무창...
해가 지며 하늘에 예쁘게 노을이 지는 풍경이 보이는 시간. 오후와 저녁 시간의 중간쯤 오는 평소였으면 그냥 지는 해나 쳐다보며 예쁘네, 이 생각이나 하고 말 시간이었다. 평화롭다면 평화로운 거고 지루하다면 지루한 그 시각. 그 시간에 다른 의미를 부여한 것은 다름 아닌 본인 애인이었다. 집 안을 가득 채우는 적막이 싫어 별 관심이 없어도 늘상 틀어놓던 티비...
ANECDOTE.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그러니까 바야흐로 언제였던가, 김태형이 입학과 동시에 국교과 아프로디테로 불리며 동기부터 복학생, 남녀노소 성별 불문하고 모두의 가슴에 죽어가던 연애 세포마저 소생시키는 심폐소생술의 달인으로 추앙받고 있었던 그 어느 봄날이었다. 벚꽃도 피고 때맞춰 교수님의 급작스러운 개인 사정으로 휴강마저 되어 버린 그 날, 자취방으로 돌아가려는 태형을 선배들이 붙잡았다....
Scene #1 https://sy980716.postype.com/post/12159983 * 포스타입 성인 인증 필요 * 김수영 (@s_y980716) 늙은이의 우물 https://norangmando.postype.com/post/12161107 노랑 (@norang214782) 3.141592 https://sand-inn.postype.com/po...
우린 오래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웅 . 웅 . 무대를 웅웅 울리는 마이크 소리에 스피커의 잡음에 관중들이 일제히 인상을 찌푸렸다. 베이스의 화려한 손 푸는 소리를 뒤로 한 채 학생회장의 진행이 이어졌다. 요즘 대세! 명실상부 우리 학교의 자랑이자 명물! 뜨거운 감자! 밴드부 <스윗 카오스> 의 ...
* 아포칼립스 AU 제발 나대지 좀 말라고 했지. 괴물에게 꿰뚫리기 직전 가까스로 은영의 뒷덜미를 잡아챈 해준이 벌컥 성을 냈다. 도망치는 데 겨우 성공해, 턱 끝까지 찬 숨을 고르면서도 해준의 시선은 은영의 몸을 빠르게 훑고 있었다. 팔, 다리, 손, 발, 어깨, 다행히 전부 멀쩡하다. 이제 얼굴만 확인하면. 은영은 내내 툴툴거렸다. 그 괴물 다리에 달려...
* 여러가지 설정 날조가 많습니다. 둘의 사이가 건강하지 않습니다. * 멸망 14화 이후, 멸망이 돌아오지 못한다는 설정입니다. “여보세요.” […아, 저기 탁동경씨 맞으세요?] “……네, 제가 탁동경인데. 누구…….” [아, 여기 XX병원인데요….] 우당탕, 큰 소리를 내며 급히 겉옷을 챙기고 밖으로 뛰어나가는 동경을 보며, 주익은 고개를 저었다. * “...
. .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