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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독자가 간혹 먼 곳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유중혁은 덜컥 가슴이 내려앉으며 불안감이 치밀었다. 늘 헤실헤실 띠고 있던 웃음기를 싹 거둔 싸늘한 얼굴이 제 얼굴을 오래도록 들여다보다가 허공을 향했을 때, 그 별빛이 박힌 눈동자에 쓸쓸함이 도사린 것을 읽었을 때 유중혁 안의 아직 말랑한 부분은 사정없이 쿡쿡 찔리곤 했다. 다른 세계선에 다녀왔다는 김독자...
선동과날조 너무재밋다...히히...+ 중독..이긴 한데 중+독에 가깝습니다 낚시할의도는없엇습니다 째송합니다 ,,,,,,,,
신효범 - 자장가 온갖 던전 브레이크가 일어나던 시기 중 가장 고난의 날, 성현제와 박예림이 무너지는 던전으로부터 빠져나오자마자 사라진 게이트는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곳에 남겨진 한유진과 함께. 하지만 절망은 슬퍼할 시간을 주지 않았고, L급 보스 몬스터의 단말마를 마지막으로 세상은 평화를 유지하게 되었다. 슬픔을 이제서야 이어가도 되는 것일까 예림은...
BGM : Mozart - Lacrimosa *Prologue 우리는 승리했다. 패륜아들은 효도중독자들을 몰아내고 근원을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인류는 미래로 나아갈 기회를 얻었다. 절대적 존재에게서 세계를 지켜냈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환호했다. 물론 모두가 기뻐만 했던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폐허가 된 도시를 보며 침음했고, 또 누군가는 무너진 세계와 함께...
쪽, 하는 소리와 맞닿았던 입술이 떨어졌다. 아쉬움이 가득 남아있는 그 입술은 입가에 얕은 숨을 내뱉으며 제 얼굴 위에 잠시 머물다 저벅이는 발소리와 함께 멀어져갔다. 기름칠하지 않아 거슬리는 소리가 나는 오래된 양호실 문이 닫히고 침묵이 양호실을 가득 채웠을 때 그제야 나는 힘을 줘 감고 있던 눈꺼풀을 서서히 들어 올렸다. 아무도 없다. 그렇게 나는 모르...
"잘 자, 내 사랑. 나도 금방 쫓아 갈테니." 랜서는 키레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아직 온기가 남아 있지만 서서히 식어갈 것이다. 죽은 자가 남긴 육체란 그런 법이었다. 랜서는 여태것 수많은 죽음을 봐왔다. 그 중에는 자신의 손으로 죽인 아들이 있었다. 가족의 죽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래, 키레는 랜서의 가족이었다. 첫만남은 유쾌하지 않았지만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로저가 우주로 떠난지 5시간이 지났다. 원래는 브리의 것이었을 침대와, 옷가지들. 몇몇 옷들은 너무 커서 로저의 발자락에 끌리었다. 로저는 맛없는 우주식량 봉지를 까서 입에 넣고 씹으며 지구를 바라보았다. 로저가 우주로 떠난건 5시간 전인 새벽 6시였다. 1. 새벽의 향 그날도 로저는 침대에 누워 야광별을 바라보고 있었다. 1시간전인 4시에 일어났지만 옆자...
9. 이즈사토 한눈에 알아봤다. 다른 건물에 있었는데도, 창문 너머로 보였을 뿐이었는데도. 그리고 그게 뭔가 쑥스러워서 말을 하지 않았다. 그것도 그렇잖아, 민망하잖아. 아주 어렸을 때뿐이다, 내가 모델 같은 걸 할 수 있었던 건.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가 아니라 난 평범하게 생겼으니까. 그냥 낯을 가리지 않았을 뿐이고 단지 엄마가 변덕스럽게 응모했던 사진이...
떠들썩한 체육관 안 학생들이 체육복을 입고 한창 캡틴 아메리카의 교육방송을 듣고 있었다. 오늘은 전교생의 보건수업이 진행되는 날이었다. 오메가와 알파 베타는 따로 줄을 지어 앉아 있었고 피터와 네드 또한 베타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 네드는 화면을 바라보며 탄식을 보였다. "우와... 오메가들은 되게 힘들겠다" "그러게.. 듣기만 해도 힘든 것 투성이야" ...
* 약간의 폭력묘사 있음. 벌써 축시(01시~03시)였다. 겨울이라 날이 빨리 어두워지는 탓에 다른 아기나인들은 이미 두시경 전에 잠이 들었을 것이었다. 민주가 오른손에 든 빨래방망이를 들고 대군전에서 나온 두터운 방석을 내려치고 있었다. 방석에서 땟국물이 나오는지 나오지 않는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어둠은 민주의 눈꺼풀을 눌렀다. “아으...” 기계적으...
왕은 웃었다 1~6권 네타주의/러프북/22p(후기,추가페이지 포함)/4,500원 * 2016년 12월 24일에 있었던 왕은 웃었다 교류회에서 발행했던 20p(+추가 2p) 러프북 입니다.1권~6권까지의 내용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네타주의※결제를 하신 후 1p~22p(+추가 2p)까지 열람 가능합니다. ( http://posty.pe/c5gvgw )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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