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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퇴고를 하기 전에 글은 엉성할 뿐만 아니라, 생각을 아무렇게나 퍼뜨려 의도마저 불명확하게 전달된다. 아니, 조금이라도 전달이 되었다면 다행이다. 그러니 정리가 되지 않은 글과 내가 무슨 차이지. 그러나 꽤나 떨떠름해 보이는 미소와 가라앉자 무거워진 목소리가, 거짓은 아니었음을. 처음부터 희망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아까의 그 말은 반항에서 비롯된 단순...
*캐릭터의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유사배드 열린 엔딩입니다. *약한 고어 묘사 및 유교적 정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등장합니다. 유중혁은 열여덟의 그 날을 선명히 기억했다. 아버지의 장례식 날, 당연하다는 듯이 찾아온 두 사람을. 하나는 하얗게 생긴 마법사였고, 하나는 작은 책사였다. 마법사, 김독자는 여상한 태도로 말했다. 곧 국경에서 전쟁이 일...
그랬나요? 팍팍한 세상이네. ...불필요한 말로 남더라도, 안 하는 것보단 나을 거라 생각했고... 사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니 뭐, 미안하긴 해도 후회감은 안 드네요. (이미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으니, 후회할 시간에 미안해해야지. 생각한다.) 시력, 좋은 편이라니까요. 살면서 안경을 껴 본 적이 없는데 무슨. ...그 이상이라, 어떤 엄청난 ...
'' 어쩌면은.. '' 그런생각을 하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잠깐이면 아무도 모를테니깐. 그리고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그곳을 나왔다. 뭐.. 간단했다. 재판 때문인지 사람은 없었으니깐 말이다. '' 후우... ''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걸까.. 하늘은 평소보다 좋아보였다. 궁에서 볼때 보다도 훨씬 예뻤다. 한참동안 하늘을 보다가 문뜩.. '' 내 옷차림... ...
wayv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찾아보다 문득 여러 노래에서 어느 앨범에서나 최소 한 번은 언급되는 소재가 보이는 듯 해 한 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글은 길지만 개요자체는 엄청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에요) 우선 웨이션만 참여한 웨이션의 앨범은 총 7개네요. (시간순 정렬) 1.the vision (2019) 2.take off(2019) 3.take ove...
트위터 뒷계에서 트친님과 놀면서 궁예질 했던걸 이번 바레타 생일쿠폰 받고... 나불거리고 싶은 입을 참을 수 없어 결국 포타에 글을 올립니다...... 결국 짧게라도 정리글을 쓸 수 있도록 의욕을 채워주신 멋진 ㄹㄴ님께 감사드립니다 /!\ 엘리트 페르사 6-12 마지막 스토리까지 모든 스포 포함합니다 /!\ 세계관 추리에 앞서 엘스 밀면서 개인적으로 눈여겨...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정체성은 쿠키지만 몸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 “...조금 식었군.” 이제 막 해가 떠오른 새벽부터, 킹덤 대학교 기숙사에는 짙은 커피 향이 퍼졌다. 한 쿠키는 그 향기와 함께 평화로운 아침을 시작했다. “커피 마법은 역시...” 오늘도 달콤하면서 씁쓸하게 퍼지는 그 향에 대해 몇 마디 더 늘어놓으려던 차에. “에스프레소맛 쿠키!!” ...
“엄마.” 한낮의 쨍한 햇볕에 눈살이 자연스레 찌푸려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한 데 섞여 북새통을 이룬 거리는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제 갈 길을 가기에도 바쁘다. 그 틈새에 섞인, 네 살배기의 아이를 안아 들고 있는 한 여자는 아이와 마찬가지로 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로브를 뒤집어쓰고 있다. 머리카락 한 올마저도 쉽사리 볼 수 없게 꼭꼭 숨기는, 스치듯 ...
댁의 사니와, 또 남사들은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를 어떻게 생각하고, 정의하고 있나요? 카게님은 세계를 더 없이 다정한 무언가의 부드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가끔은 천의 날카로운 부분에 상처입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본질은 부드럽게 감싸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카게님이 보는 세계는 더 없이 부드럽고 다정한 무언가처럼 보인다. 시에의 세계는 일견 무기질...
*현대 판타지 AU입니다. 전작인 '진 교수를 조심해!' 와 같은 세계관입니다. 이 점을 유의해서 읽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캐붕이 있습니다. 이번편...은 커플링 요소가 전편보다 별로 없습니다. *약간의 전투씬.. 같은게 있습니다만, 저는 전투씬을 못 씁니다... 저는 전투씬을 쓰지 못합니다.... 중요하니 두 번 말합니다.. 지지리도 못 쓰는데 이걸 또...
너무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어 비틀거리며 너를 또 찾아 헤매고 나란히 걷던 이 길에 나만 혼자 남아 눈물 삼키면서 너를 기다린다 무작정 나온 밖은 안개가 자욱했다. 참 이럴땐 날씨마져 기분이 가라앉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결심한 듯 눈에 힘을 주고 다시 걷는 다희. 어디론가 갈곳이 있다는 듯 거리에서의 사라지는 다희다. 몇 시간이 지난 뒤에 학교와 집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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