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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 이런 이야기 “난 학점만 필요한데 왜 총대를 매야 해?!”이틀 전에 단톡방에 보낸 재촉 메시지 안 읽은 사람 누구야? 발표 자료는 언제 완성되는데? 왜 우리 조에만 이 수업을 일선으로 듣는 사람이 있는 거지? 저 선배는 자기 취직 바쁘다고 아예 수업을 안 나와? 아니 이 사람들아, 우리 내일이 발표 날이거든요! 선배들이 김교수님 수업 첫날엔 앞...
간단히 말해 이런 이야기 “우리 식당도 빛 좀 보자!”들었어? 금요미식회 피디가 그저께 우리 옆 레스토랑에 다녀갔대. 저 집 음식 맛이 쓰레기같다는 건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아는데, 어떻게 손님도 광고도 혼자 싹 쓸어가는지 원. 내가 15년 칼질 배운 것도 소용없군. 옆골목의 할매국밥집은 주인장 쓰러진 뒤로 파리만 날리다가 결국 문 닫았던데, 우리도 어영부...
엘렘마킬 Elemmakil - UT에 등장하는 곤돌린 숨은 길의 경비대장. 보론웨와 오랜 친구 사이보론웨 Voronwë - 투오르를 곤돌린으로 인도한 요정. UT 설정 상 핀골핀 가문의 놀도 아란웨Aranwë와 키르단의 친족인 신다 여인이 네브라스트에서 가진 아들 우일로스(Uilos, Everwhite)는 로한에서는 심벨뮈네 또는 에버마인드라고 하는 꽃입니...
※ '우리 피타의 소개팅을 반대합니다!' 플레이로그를 참고하여 작성 (발단밖에 없음 주의) 딸랑- 문에 걸린 종이 산뜻한 소리를 내며 흔들렸다. 막 저녁식사를 마치고 온 것처럼 보이는 일행이 빈자리를 찾아 두리번거리다가 한숨을 내쉬며 몸을 돌렸다. 다시금 딸랑- 종이 울리며 카페 문이 서서히 닫혔다. 한적한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는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아직 바디워시 냄새가 채 가시지 않은 멀끔한 모습의 민주가 방문을 열었다. 오늘은 웬일로 씻는 순서 1등을 뽑았다며 콧노래를 흥얼대며 욕실로 들어가던 모습은 어디 가고 노곤한 발걸음을 옮긴다. 며칠동안 계속된 풀스케쥴의 후폭풍이 샤워를 마치자마자 몰려온 듯 했다. 민주는 유진의 침대에 쓰러지듯 누우며 깊은 숨을 토해냈다. 아, 진짜...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헐... 미친..쟤 이지훈 맞냐..?” “설마... 이지훈 닮은 애 아님..?” 건들면 안 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지훈이 승관의 머리를 쓰다듬을 뿐만 아니라 웃으며 귀엽다고 말하는 순간 교실의 있던 모든 학생은 당황 그 이상의 표정을 지었다. “읏..!” 지훈의 말을 제일 가까이서 들은 승관은 이미 붉어진 얼굴이 더욱 붉어져 터져버릴 것 같은 얼굴을 두...
시끄럽게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에 창균이 미간을 찌푸리며 잠에서 깼다. 문을 열자 본 모습에, 아마 저가 잠이 덜 깼나, 생각했다. "....뭐야" "창균아." "형, 아니...누구...?" 철문을 사이에 두고 경계하며 이야기했다. 그러니까 지금 내 앞에 서있는 사람은 누가 봐도 채형원, 3년을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리 닮았다 한들, 가짜란 걸 모를리가 없...
동물의 세계가 오묘하다고 비판받을 때면, 난 항상 의문에 감싸였다. 세상에 올바른 이치란 없다고 생각해 왔기에. 삶에 옳고 그름이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래서 모두가 인생을 모험이라 칭하고, 多事多難을 겪는다. 모두가 多事多難을 겪는데도 당신만큼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랐다. 사람들이 그러더라고, 당신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참 좋아했대. ...
이름 - 키사 리네 (Kisa Lyne) - 성은 모계의 것을 물려받은 것. 종족 - 달의 수호자 미코테 성별 - 여성 나이 - 19세 (신생 에오르제아) → 24세 (효월의 종언) 생일 - 별빛 4월 3일 (7월 3일) 수호신 - 두 개의 달과 자애의 여신, 메느피나 외형 - 복숭아꽃같은 연한 분홍색의 머리카락. 양쪽으로 땋아내리면 가슴께까지 내려온다. ...
율랑의 500일을 축하하며 가끔은 궁금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우연이었을지, 아니면 필연이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저만 그랬다면 유감이네요. 서율 씨의 눈을 가만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마치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랄까요. 당신의 눈은 마치 쏟아지는 별똥별이 담겨있는 것 마냥 반짝입니다. 그런 당신의 눈을 난 황홀하게 쳐다볼 수밖에...
-공개란 " 아~ 그리웠어~ 이 신선한 바깥공기! " [ 외관 ] @K_pudding_S님의 외관지원 다운로드 링크 (묘사 방향은 모두 캐기준입니다.) Hair & Face 구불구불한 연한 오렌지 빛깔의 머리카락은 어깨까지 오지 않는 짧은 단발이다. 앞머리는 몇 가닥을 가운데에 놔두곤 전부 옆으로 넘겨져있다. 그 앞머리를 고정해주는 검은색 엑스자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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