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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아, 또 떴다." 뭐가? "덕춘이 닮은 보름달." 떠도는 소문은 안 믿었는데 진짜로 미친 거 맞네, 해원맥. 추천 BGM / 물고기꿈 - 놀이공원 솜사탕 Swing Dance! 上 이름, 해원맥. 나이, 스무 살. 학교? 큼큼, 자랑 같아서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스카이 경영학과. 얼굴? 야, 너는 이 얼굴을 보고도 나한테 물어볼 마음이 드냐? 완벽하잖아....
w.말랭 잘 다려진 흰 셔츠와 사선으로 붉은 줄이 들어간 군청색의 넥타이를 바로 매면서, 알렉산더는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봤다. 너는 천사의 얼굴을 가지고 있구나. 듣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리는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떠올랐다. 왜 하필 천사의 얼굴일까. 내가 네필림이라서? 알렉산더는 턱 주변을 감싸 쥐고서 자신의 얼굴을 요목조목 뜯어봤지만 아리송한 그의 말을...
“미안해, 나... 그만하고 싶어.” 꺼내버렸다. 정말로 입 밖으로 내뱉었다. “...순영아, 여기 아이스 초코 맛있대. 시킬까?” “형...거짓말 아냐. 현실이야. 우리 여기까지 하자.” 형이 못들은 척 말을 돌렸지만, 이미 단호한 나는 형에게 내 진심을... 말했다. 형의 반짝이던 두 눈이 떨려왔다. 형의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어 애꿎은 테이블...
태양이 작열하는 늦여름이었다. 건조한 공기에 이따금씩 불어 오는 바람은 선선했으나 햇살의 열기는 불같이 뜨거웠다. 발을 한 걸음 씩 내딛을 때 마다 발바닥 아래로 느껴지는 축축한 흙의 감촉이 부드러웠다. 미실은 문득 쓸쓸함을 느꼈다. 심장을 파고 번져드는 외로움의 입자가 하나하나 다 느껴지는 듯 했다. 이 허전함을 채울 것은 단 하나 덕만이라는 것을 미실...
*2016년 2월 "그 시절의 봄" 에 수록됐던 글 BGM - Nothing like us :2018년의 이른봄 “…전정국.” “….” “정국아.” “왜. 왜 자꾸 불러.” …너가 대답을 안하니까 자꾸 부르지. 그렇게 말하자 전정국이 웃으며 나를 또 말 없이 빤히 쳐다본다. 저, 저 눈빛. 뚫어지게 나를 빤히 바라보는 저 눈빛은, 3년만에 다시 봐도 여전히...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아카이x아무로 입니다:)2016년 10월 발간 먹는 이야기뿐입니다! 지금 보니 부끄럽지만 재미있고 맛있게(?)그렸던 기억때문에 유료공개합니다:)
*Taylor Swift는 'I did something bad'에서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들과 자신을 향한 주변인들의 발언을 '마녀 사냥'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I never trust a narcissist 난 나르시시스트를 믿지 않아 But they love me 그런데도 그들은 날 사랑해줘 So I play 'em like a violin 난 그...
[솔부/석순] Flower(6) w. xing 한솔은 그대로 집으로 털레털레 걸었다. 입가에 난 상처도 등허리에 있는 상처들도 쓰라렸지만 한솔은 묘하게 기분이 좋았다. 거리를 가득 매운 사람들도 예뻤고 한솔에게만 보이는 하얀 혼들 사이에 피어난 분홍빛 꽃들도 아름다웠다. 아직 봄이 완전히 오지 않아 조금은 쌀쌀한 날씨도 한솔은 마음에 들었고, 부는 바람에도...
[솔부/석순] Flower(5) w. xing “형, 난 그럼 가 본다?” “어? 왜? 좀 더 놀다가. 오늘 분량 끝난 거 아니었어?” “어. 근데 여기 더 있다간 형 애인이 나한테 무슨 짓 할지 몰라서. 갈게. 순영이 형, 번호 감사요. 옷은 나중에 갖다 줘.” 거리에 서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난을 치던 셋 사이에서 한솔이 이제 슬슬 집이나 가야겠단 ...
갈고리에 걸려 희생당하고 나면 관통당했던 부분부터 피가 차는 느낌이 들었다. 구데기가 올라오는 듯한 감각. 모닥불 앞에서 마치 악몽이었던 냥 헉하며 깨었다.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는 고통에 한참이고 가슴을 부여잡고 숨을 골랐다. 아마도 아픈 것은 몸보다 죽음에 대한 공포일 것이다, 클로뎃은 그렇게 생각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몇 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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