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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하늘이 햇빛에 물들어 벌겋게 보이는 현상. 노을의 물듦처럼 사람들도 주위 환경에 자연스럽게 물든다. 우리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학원을 가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공부를 하고... 어쩌면 학생들의 기본적인 일이다. 나는 그렇게 하루를 살고 있다. 다른 학생보다도 더 치열하게.. 나의 엄마는 항상 전교 1등, 100점 만 외치고, 아빠는 아무 관...
난 전생이라는 기억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지만 내가 누구였고 무엇을 했는지는 모른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내가 전생에 모든것을 쏟아부어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이다. "하아...기억을 가지고 있으면 뭔 소용이야... 다 쓸모도 없는게..." "야 왜 먼저가냐 람" "아...미안 깜빡했다...윤설..." "에휴... 니가 그렇지 뭐 또 전생의 기억 때문에 그렇냐?...
지난 이야기 (2부) https://strawberryyogurt.postype.com/post/7716294 빅스비 : ...모두 머리 내리고 눈 감아. 그렇게 무효표가 되어 아무도 죽지 않은 상태에서 두 번째 밤을 맞이한다.. 빅스비 : 납치 당한 태오는 암살이 확정 되었다. 암살. 빅스비 : 경찰은 조사해라. 빅스비 : 의사는 치료해라. 빅스비 : 무...
"엄마..나만 두고가면 나는 어떻게 살아.." 검은 상복을 입은 앳되보이는 중학생 정도의 외관을 가진 한 남자애가 눈시울이 붉어진채 다늦은 저녁에 홀로 장례식장에서 울먹이며 말하고있다. 이제 혼자남았다는 생각에 소년은 애타게 엄마라는 글자를 되뇌어보지만 그녀는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다. 그렇게 밤새 울다 지친 소년은 잠이들었다. 그런 소년을 바라보는 동갑처...
(배경 음악 : 성균관 스캔들 Ost - 유생들의 나날) 동방 주술 학교 너네만 마법사 있냐 일어나 커튼을 쳤을 때, 머릿속에서 '커튼 아니고 창포'라고 정정하는 음성이 들렸다. 얀이 아침부터 내게 접속을 하는 건지, 내가 하루 사이에 녀석에게 세뇌가 된 건지 몰랐다. 얀이 동굴을 나가는 길을 알려준 적이 없지만 어렵지 않게 벗어났다. 빛을 따라 걸으면 되...
팔로사 주지 지근스님은 오늘도 모기에게 피를 물어뜯기고 있다. 그는 철저한 ‘불살생’중이다. 2년전 임진왜란에 참여해 왜군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나서 문득 다음 생에 ‘사람으로 윤회할 수 있을 것인가’하는 번뇌가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에게 골칫거리 행자가 있었으니 삼동이다. 속세에서 실컷 놀다 불교에 귀의하겠다며 어느날 불쑥 찾아왔다. 그러나 시주라도 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오타 주의* 지금부터 내가 시작하려는 이야기는, 새침한 표정과 붉고 두툼한 입술이 매력적이었던 숲속의 피리 부는 소녀의 관한 이야기다. 달콤한 과일냄새들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는 여러가지 냄새들, 그리고 마을 백성들과 입과 입 사이로 전해지는 입소문으로오늘도 장터는 시끌벅적 했다. 최근에 요 몇달간 마을의 어린 여식들을 잡아간다는 귀신의 존재 때문인지...
얼마나 놀았던 걸까,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배가 고파졌는데, 맛있는 간식을 줘서, 또 열심히 먹었어. 뭔가 과일 같았는데, 본 적도, 먹은 적도 없는 거였어. 아, 그건 기억이나. 딱, 그 당시 내 주먹정도 크기였어. 되게 울퉁불퉁하고 못 생긴 모양이었는데, 겉에는 키위 껍질 같은 느낌에 짙은 보라색이었어. 낯설고 못난 모양새에 특이한 색깔 때문에 더 먹기...
언제였지, 어디서였더라. 그런 말을 들은 것 같아. 시골이나, 으슥한 곳에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힘든 귀신이나 심령현상이 많은 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기 때문이라는 거. 아, 지금 딱히 무슨 괴담 같은 거 이야기하려는 건 아니고, 내 친구가 생각나서. 오늘처럼 여우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는 친구가 있거든. 여우비, 맑은 날 잠깐 내리는 비. ‘여우비’...
한참을 이불 속에서 바스락거린다. 시간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분명 오전이겠지. 모처럼의 휴일이라 알람도 꺼놨는데, 의미 없이 일찍도 눈이 떠진다. 몇 년째의 일상인데도 올해는 좀 억울하다. 그동안의 억울함이 터진 걸지도 모른다는 되도 않는 생각을 하며, 가볍게 한숨을 내쉰다. 그리고 한참을 걸쳐서 겨우 상체를 일으킨다. 괜히 몸도 돌리지 않고 팔을 뻗어 한...
지난 이야기 (1부) https://strawberryyogurt.postype.com/post/7706180 태오 : ...이제 시민 한명이 암살 당할 거야! 곧 밤이 올 거야. 빅스비 : 이미 왔다. 태오 : 어?? 빅스비 : 모두 머리 내리고 눈 감아라. 그렇게 시민 한명이 억울한 처형을 당한 상태에서 첫 밤이 온다.. 빅스비 : 마피아는 시민중 함명...
앙드레는 붉은 탄환 2발을 들고 육교에서 조금 떨어진, 공원 한구석에서 한참을 망설인다. 자꾸만 후드티 주름을 만지작거린다. 방금 또, 자신이 보낸 두 사람이 당한 것을 보고서, 더욱 불안해진다. 어찌해야 하나? 지금 이 자리에서, 또 다른 누군가를 찾아야 하나? 아니면, 일단은 후퇴하고서, ‘선물’을 줄 상대를 다시 골라야 하나? 남은 건 2발. 잘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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