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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야~ 도예 다음은 레예? 아, 아니 잠깐만 도예, 아니 선배!!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 눈을 무섭게 치켜뜨는 당신을 본 선빈이 히익 소리를 내고는 곧장 뒤를 돌아 도망가기 시작했다. 위급 상황에 걸맞게 선배로 변해버린 호칭은 덤. 아, 저 선배는 대체 언제쯤 웃어줄련지. 벌써 몇번째 개그를 쳤는지 모르겠다. 대충... 한 200번 정도? 그 중...
"서지완" - 정말 너일까. 너인 것이 분명하고, 나조차 그러길 바라고 있는데. 몸은 부름에 대한 대답보다 먼저 움직여 문고리를 잡는다. 꽉 쥔 손으로 네가 문을 열기위해 주는 힘이 느껴지고, 나는 그걸 버티려 안간힘을 썼다. "우리 제대로 말도 못하고 끝났잖아. 그렇게 너를 보낸게.." 사과를 하러 온걸까. 네 입에서 나오는 말의 시작이 '미안' 이 아니...
스불재 스터디 8주차 주제 : 컬러버스 * 약 오이이와 요소, 사망요소(언급만) 있습니다. * 기존 컬러버스(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색이 보이기 시작한다)에 개인적 설정 추가한~~ "아이 씨, 진짜. 깨워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지 먼저 가냐!" 뒤졌어 정말. 씩씩거리며 빠른 속도로 횡단보도를 향해 뛰어갔다. 10분 뒤에 시작할 강의의 교수님은 지각에 매우 엄...
우시지마는 제 어머니와 아버지가 진심으로 사랑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간관계를 나열된 글자가 아니라, 그들에게서 묻어나는 감정으로 겨우 이해했을 무렵부터 그랬다. 손을 잡고 의미 없이 안뜰을 빙글빙글 돌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나, 말을 주고받지 않았음에도 서로가 무얼 원하는지 아는 것도, 작은 손짓, 눈빛, 입가에 떠오른 미소로 사랑을 짐작할 수 있...
권순영의 대회는 같이 구경을 가기로 결정됐다. 다름이 아닌 장소 때문이었는데, 덕분에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우곤 하루를 빼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덕분에 며칠간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이젠 글자만 봐도 신물이 날 정도였다. 오랜만의 교복을 챙겨 입으니 괜히 기분이 이상했다. 일 학기 끝날 무렵엔 교복을 제대로 입은 날이 없는 것 같은데, 이럴 때 입...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나의 일생은 눈 깜짝할 사이에 하루가 한달이 일년이 지나도 너의 일생은 거북이가 살다가듯 달팽이가 기어가듯 유유자적 신선살듯 내가 너 살듯이 짧아지고 네가 나 살듯이 길어져서 언제고 함께하자 나와 함께 살아가자 그래도 너무 길게 살진 말고 거북이처럼, 달팽이처럼, 신선처럼 그네들처럼 살아가다 나 갈 때 쯤에 하루가 한달이 일년이 지나듯 눈 깜짝 할 새에 나...
한 해에 특정시기가 되면 매년 반복되는 일이나 감정이 있다. 아니, 어쩌면 작년과 비슷한 순간에 작년과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똑같은 일을 하면서 올해를 보내고 있을지 모른다. 쳇바퀴돌듯 매년 같은 삶을 살아가니 내 삶이 단조로워 보이는 것이다. 우리는 이유를 몰랐다. 내 삶이 왜 이렇게 지루한지 왜 매년 같은 삶을 사는 것 같은지 그저 기분 탓이라 여겼다...
굿바이 섹스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슬픈 말 그게 내 인생일 줄이야 -비극적 운명을 올리는 시간을.... 정할까용 내 맘대루 할까용 댓글 남겨주세용....!!! +오늘 내용은 좀 아쉽죠 원래 다음날께 쎈 날에는 그 전날이 약하답니다ㅎㅎ 기대하시라구!!
이해찬이랑 황인준을 찾아갔다 황인준은 무안하게도 우리가 들어오는걸 보고 반갑게 인사했다 이해찬이랑 눈을 마주치고 나랑 눈을 마주치고 황인준은 웃었다 황인준이 어떤 생각인지 너무나 도저히 알수다 없었고 그리고 그래서 궁금했다 "무슨생각이야" 이 말만 했는데 황인준은 나랑 이해찬의 대화를 알고 있다는 듯이 대답했다 "나 떠날거야" "응???" "유럽으로 가기로...
3년 뒤. 성악 학원 레슨실. 여전히 짧은 단발을 고수하는 석경이 학생들의 레슨을 지도하고 있다. 혼자 힘으로 살아보겠다며 당차게 집을 뛰쳐나와 레슨이며 알바를 시작한 석경은, 그렇게 세상에 부딪치며 조금씩 더 자라고 있었다. “ 근데 샘, 폭탄 테러범 주단태 딸이라면서요? ” 레슨 학생의 한마디에 석경이 두 아이 앞으로 다가섰다. 석경의 갑작스런 행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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