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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문의: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o/s5Z68b5e / 디엠 @gyeolmission 커미션 작업물의 저작권은 모두 (@gyeolmission)에게 있으며, 모작, 트레이싱, 2차 가공이 불가능합니다. 상업적 이용은 외주로 부탁드리며, 커미션의 4배 추가금이 있습니다. 굿즈 제작 등은 신청서 제출 전에 말씀해주세요. 메카닉, 크리...
헥스를 찾는 내담자는 대부분 삶의 마지막 순간 찾아오곤 했다. 고작 학교 어딘가에 위치한 상담실이다. 누군가는 조금 과장일 것이라 말하지만 솔직히 거짓말은 아니었다. 장소는 중요하지 않았다. 원래 사람이란 항상 불안과 고통을 안고 사는 존재다. 평생 안고 살아야 할 불안과 고통을 얼마나 잘 해소할 수 있으냐가 문제였다. 학교라는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금전적...
병원에 들러 진단을 받고, 정밀 검사도 모두 진행했다. 결과는 모두 정상. 의사의 질문은 혹 머리에 큰 충격을 받을 만한 일이 있었냐는 것이었다. 그는 마땅히 대답할 거리가 없어 정신없어 보이는 그녀를 그저 가만히 붙들고만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제 보험증이라는 것을 가만히 내려다보며 멍해있었다. 분명 사진에 담긴 것은 그녀의 얼굴이었다. 그런데 옆에 쓰인...
정면은 하얀 천장, 왼 쪽엔 링거, 오른 쪽은 막힌 벽. 석진은 언제부턴가 이 곳에서 눈을 뜨고 감는 것에 익숙해졌다. 잠에서 깨서 눈을 세 번 꿈뻑, 꿈뻑, 꿈뻑 하면 일어났어요? 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이마에 말랑한데 표면은 거칠거리는 입술이 꾹 눌렸다. "우웅, 윤기야... 집에 안 갔어?" "갔다 왔어요. 내 걱정은 말고, 요즘 왜 이렇게 늦게 일어나...
이선희 - 인연 이룡궁에 바람이 불고, 이따금 비가 내리고, 이른 아침의 안개 무리 등등 다양한 날씨가 생겨 밖을 바라보기엔 좋았다. 급작스럽게 찾아온 날씨처럼 민호를 대하는 기범의 태도에도 이상한 변화가 찾아왔다. 두동달이베개를 베고 자지는 않았지만 두 베개를 붙이듯 가까이 둔 채, 한 이불을 덮고 정답게 살을 맞대는 사이였으나 어쩐지 기범은 그 선인이...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분명 현장에서 만나면 모른척하자 상의했으나 아기빵과 마주할 때마다 서로 웃음을 참지 못한 나머지, 결국 지성은 다시 임무에서 빠지게 되었다. 분명 처음에는 행복했는데, 요즈음 지성은 임무에서 당분간 빠지겠다고 한 그 과거의 자신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분개하고 있었다. 이건 모두 민호의 가게가 입소문을 타버린 탓이었다. 창빈이 최근 소개팅을 통해 사귄 새 여자...
* “아카시?” “……왜, 미도리마.” “얼굴색이 안 좋아 보인다는 것이다.” 미도리마의 말에 아카시는 가만히 제 얼굴을 손으로 만졌다가 내렸다. 미도리마에게 티가 날 정도인가. “조금, 놀랐을지도.” “하긴. 나도 놀랐다는 것이야. 수업 시간에 듣기는 했지만, 저 정도면 확실히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아직 중학교...
= 여름 끝자락. 四 = 그들의 모습을 보며 위무선이 웃어 보인다. 제 옆을 단단히 지켜주는 제 반려의 옆에서 위무선은 남망기의 한쪽 팔을 꼭 끌어 안은 채 잘 되었다 하며 기쁘게 미소 그린다. 위무선의 허리를 단단히 끌어안아받혀주고 있던 남망기도 그 말에 기꺼이 고개를 끄덕이며 동감해주었다. 지켜보고 있던 쌍룡들도 감격의 눈물을 그렁였다. 너무 잘 되었다...
친애하는 아가사에게. 그렇다면 나는 내게 어울리는 말을 적도록 할게. 오랜만이야, 아가사! 너와는 경기 중에서 사사건건 부딪히곤 했지. 같은 추격꾼이고 퀴디치는 점수를 가리는 대회이니 당연하겠지만 말이야. 그 날의 경기라면 인상깊어. 빗자루를 타고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병동이었거든. 부인께서는 퀴디치에 안전 장치가 필요하다고 계속해서 말씀하셨지. 정확하...
“수도에 가려 한다.” “수도?” “대장! 그게 무슨...” “안 됩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비장한 라이의 선언에 어리둥절한 재혁을 제외하곤 그 자리에 모인 모든 하프들이 크게 반발했다. 당장 눈앞에 원수라도 있는 것처럼 눈을 부릅 뜨고 이를 갈던 하프들이 라이의 앞으로 달려가 목소리를 높였다. “그곳에 다신 가지 않기로 하셨지 않습니까!” ...
우리 헤어질까. 다 떨어진 신발 마냥 그만 질질 끌고. [채형원] finite. "먼저 갈게." 빠르게 채형원을 뒤로 하고 걸어나갔다. 여전히 그의 표정은 나에게 있어서 알기 힘든 것이었다. 예전엔 참 알기 쉽다고 생각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왜그런지 알 수가 없었다. 그것도 너의 일부인걸까, 아니면 내가 널 알 수없다고 혼동하고 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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