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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 라그나로크 2 Ost - Armin Grassland ) 동방 주술 학교 너네만 마법사 있냐 도움이나 동정을 얻으려 불행을 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게 나다. " 못하겠어. " 나는 솟대(민간 신앙에서 축하의 뜻으로 세우는 긴 대)가 울쑥불쑥 솟은 녹지에서 지팡이처럼 휘두르던 손을 늘어뜨렸다. 울상을 지었지만, 얀은 내 호소보다도 단호한 녀...
194X년 X월 XX일, 아침 “모리 가의 별장이 이 근처라니 참 다행이네요. 잠깐이라도 두 분을 제 이웃으로 둘 수 있어서 행복해요. 어느 날 말도 없이 사라졌을 때 유모와 저는 정말 가슴 아프게 하람이를 그리워했답니다.” 그림자가 긴 이른 아침의 풍경은 저택의 정원에서 맛볼 수 있는 가장 절묘한 순간 중 하나이다. 태양의 광선이 나뭇가지를 타고 비스듬히...
194X년 X월 X일, 밤 “방으로 모셔다드릴까요?” 소녀는 날카롭게 고개를 돌렸다. 방금 일어난 일들로 가득 차 있던 소녀의 마음은, 아름다운 여인의 웃음과 마주하자 금세 움직이기 시작했다. 소녀를 방으로 데려다주겠다고 한 사람은 이 집의 주인인 설란이었다. “피곤하실 거예요. 아깐 괜찮다고 하셨지만 다치신 곳이 있을 수도 있고요.” 부드러운 설란의 권유...
194X년 X월 X일, 밤 지체 높은 것이 분명한 까다로운 인상의 부인이 검은 자동차에서 내렸다. 부인은 두 여자와 하람이 대치하고 있는 광경을 보고도 놀라지 않았다. 침묵을 지키며 가만히 서 있는 그의 표정은, 장담컨데 결코 유쾌하지 않았다. 부인의 얼굴 곳곳에 분노가 서려 있었고, 그는 화가 났을 때 누구나 그러듯 이빨로 아랫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낯선...
※ 주의: 성추행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94X년 X월 X일, 아침 “어째서 이름을 알려주지 않느냐?” 하람이 물었다. “언제까지고 애기라고 불릴 순 없잖아. 그렇지?” 눈앞의 소녀가 그 위에 손을 포개어 놓을지도 모른다는 태도로 하람은 자신의 손을 내밀었다. 동시에 그는 짐가방 쪽으로 뻗어있는 소녀의 손을 내려다보았고, 더러운 때로 덮여 있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세 살 무렵에 설란의 눈은 이미 온갖 종류의 녹색으로 길들어 있었다. 마을을 봉한 푸른 녹빛은 산신이 지켜온 땅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었고, 녹빛을 담을 두 눈은 설란의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모두에 혼을 싣는 실수를 저질렀다. 많은 이가 그것을 탐낸 것이다. 땅을 빼앗기거나 설란의 육신이 사라지면 혼 또한 함께 소멸할 터였다. 그래...
우리 형은 일을하지 않는다 대신...몸을 판다.. 우리는 부모님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형은 나를위해..몸을팔고있다 나는17살로 수험생이다. 형을위해 대학을 입학해서 착한 동생으로 남을것이다 형은 22살 나랑 5살 차이가 난다 나는 형을 좋아한다 내가 처음으로 몽정을 했을때는 꿈에서 형이 나왔다. 물론 나체로 나왔다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나 한테 다가오면서...
준호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떴다. 전 시간이 수학이었던 탓이 크다. 수학 시간에 선생님의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여 졸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다. 그래도 열심히 듣기야 듣겠는데, 어디 그게 쉬운가. 준호는 책상 위에 엎드려 잠깐 자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또 머릿속이 복잡하기도 했다. 굳이 그 사람에게 내가 가야 할까. 그냥 돈만 보상하면 될 거 아닌가? 뭐 하나...
도훈은 창문을 연다. 방축망을 만진 바람이 도훈에게 닿는다. 전보다 약간 차가움을 품은 바람. 도훈은 숨을 들이킨다. 폐가 시린 느낌에 몸을 약간 움츠린다. 아직도 도훈의 눈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것들은 여전히 여름을 간직한 채 움직인다. 그렇기에 도훈은 자신에게 불어온 때 이른 계절감에 살짝 쓸쓸함을 느낀다. 도훈은 여름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오...
“이건... 도대체!” 앙드레는 위를 올려다본다. 가로등이 얼음에 덮여, 마치 빙하지대의 동굴과도 같은 냉기를 발산하고 있다. 위뿐만이 아니다. 양옆에서도, 그리고 발밑에서도, 가로등에서 퍼지는 것과 같은 냉기가 계속 스며 나오고 있다. 들고 있는 생수병을 내려다본다. 마찬가지다. 벌써, 살얼음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문득 생수병을 든 손에, 살얼음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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