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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는 모른다. 태어난 날도 모른다. 아무도 없다. 길거리를 떠돌았다. 굶는 건 부지기수고, 썩어빠진 고깃덩이 하나 주워 먹는 날은 운수가 좋은 날이었다. 가끔 쥐여주는 동정은 돈이 됐다. 구걸을 시작했다. 몸이 크니 그마저도 힘들었다. 기다리는 것보단 빼앗는 게 더 효율적이란 걸 깨달았다. 빼앗는다. 돈만 주면 뭐든 한다. 그 생각으로 살았다. 그러...
제가 환생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몽마로. 이대로 눈 감으면 죽겠다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정말 죽은 듯하다. 일생 내내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았던 맛 간 심장이 이상할 정도로 강렬하게 발작하던 날. 보일러 틀 돈도 없어 차가운 바닥에 혼자 누워있었는데 눈을 뜨니 낡은 천장은 어디 가고 모르는 남자가 앞에 앉아있다. 속이 쓰리네 힘들기만 했던 일생을 보상 받...
제목이 곧 내용이라고 박문대는 상태창만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미쳤나. 이건 또 뭐..." ['마법소년이 아니면 죽음을'] 미지의 적들을 찾아내 정의의 힘으로 물리칠 것☆ 실패 시, 사망 남은 기간: D-30 남은 인원: 6명 진짜 시스템창이 고장이라도 났나. 마법소년이라니, 판타지냐고. 아니 저 시스템창부터 이미 판타지긴 한데. 그나저나 저 어처구...
친구 보여주려고 올렸던 글 맞아요 실수로 계폭을 했기 때문에..😂 수정 좀 하고 다시 올렸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2022. 7월 말~ + 2023. 1월 11일 수정 후 재업! -동래골 시골즈 [엔드림] 청담동도시즈 연재중 여주가 다리가 좀 불편해서 동래골로 이사온 뒤의 일상? 이라고해야하낭. 중간중간 나오는 꿈이야기 개재밌음 이 작가님천재임 ㄹㅇ 청담동...
내가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것과 현재 적용하고 있는 루틴 모두 공개할게 피부, 몸매, 얼굴형, 눈, 코, 입 그 외에 교정 안 하고 교정 효과 보기 (입툭튀) 등 예뻐지는 법이라고 찾아보면 우린 막상 학생 신분이니 지금 당장 보톡스, 시술, 성형 등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이 가득하잖아 그래서 이 글에선 현실적으로 혼자, 집에서 가능한 관리법들로 준...
"수고했어요." 방송이 종료되었다는 화면이 나오고 순식간에 고요함이 밀려온 방 안에서 지민은 정국에게 수고했음을 전했다. 아까 자신과 가까워진 듯한 모습은 어디가고 의식하지 못한 듯 다시 비즈니스적인 모습을 보이는 지민의 모습에 정국은 결국 웃음이 터져버렸다. 조금씩 자리를 정리하던 지민은 갑자기 소리 내어 웃는 정국의 모습에 정리하던 것을 멈추고 고개를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하람동물병원 전 선생님 W. 다온 산을 따라 빠르게 달리던 커다란 회색늑대 한 마리가 수풀이 우거진 곳으로 몸을 비집고 들어가더니 잠시 후 성인 남성이 불쑥 튀어나왔다. 까만 머리를 한번 쓸어 넘기고 긴 다리를 빠르게 움직여 더 깊숙한 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코를 몇 번 킁킁거리더니 이내 숨을 한번 크게 내뱉고 마지막으로 커다란 나무를 지나치니 넓은 대지가...
▶ 다음 문제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본 내용에 제시된 내용이란 하나의 윤리적 관점을 시사한다. 건강한 한 사람과 환자 다섯 명의 값을 동일한 계수로 준 다음,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짐으로써 그에 정당한 윤리적 해석을 붙이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문제에 대한 본좌(대빵 크게 적혀있다.)의 관점은 건강한 한 사람의 희생으로 환자 다섯을...
"타임 패러독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공관리국 사람이 그걸 여쭤보시니 좀 진지하게 대답해야할 거 같기도 하구요." "저희가 이렇게 외근을 오면 다들 물어보시던데요. 시간을 돌릴 수 있느냐, 어떻게 되느냐. 그런 것들이요. 그리고 연구하는 분들은 대부분 시공간의 폐쇄성만이 시간의 역전을 담보할 수 있다며, 저보다 더 잘 아는 이론 이야기를 하시...
안녕하세요 올빵입니다. 우선...도움주신 분들, 행사 와주신 분들 정말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전.....뭔가............그냥 다른 행사 스탭하고 온 느낌이에요....... 이렇게 끝나버렸다고....? 따흑.. 알고보면 거의 모든 분들이 탐라에서 뵌 분들인데, 제대로 인사를 못 나눈 분들이 문득문득 떠올라서 아쉽다는 생각이 잔뜩...ㅠ 아 이 얘기...
2022.12.24일 작성된 빠순썰 백업+추가입니다.
나는 놀라서 입을 벌린 채로 그 애를 보았다. 그 애가 다시 한번 귓가에 속삭였다. "너의 모습 마치 늑대에게서 도망치던 토끼 같아." 그 애가 갔다. 옆에서 친구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야, 쟤네 사실 사귀는 사이였던 거 아님?" "그런 것 같은데? 모범생끼리 만나는 것도 신기할 듯ㅋㅋㅋ" "방금 귓가에 대고 말하는 거 봤음?" "모범생+모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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