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김민주!" 유리와 민주의 첫 만남은 민주의 얼굴이 원인의 99%였다. 나머지 1%는 우연히 복도에서 유리가 민주를 보게 된 것이었다. 그래서 유리가 자기랑 친한 민주 반의 친구에게 부탁해서 민주를 불러냈다. "아, 안녕?" 유리는 자기가 불러달라고 했으니 먼저 말을 꺼냈다. "어, 안녕? 처음 보는데..." 민주는 말을 흐리면서 자기를 불러낸 친구의 얼굴...
구김 하나 없는 수트를 빼입은 남자가 커튼이 걷힌 단상 위에서 약간 달아오른 얼굴로 머쓱하게 웃었다. 아득하게 상상만 해보던 장면이 눈앞에 실제로 그려지는 순간, 고화정은 감격에 입을 틀어 막기는커녕 잔뜩 뿔이 났다. 왜 화가 나는지 처음에는 알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유가 명확해졌다. “나한텐 안 어울리지?” 이런 바보 같은 소리를 귀에 새겨질 때...
흔히 감정적이라고 여겨졌던, 그래서 군중 심리학의 측면에서 설명되고는 했던 의례가 사실은 합리성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이를 위해 마이클 최는 합리적인 개인의 의례 참여를 게임이론으로 설명한다. 무엇보다 먼저 이 책의 번역자 또는 편집장, 누가 되었든 한국어판 제목을 지은 이에게 화를 내고 싶다. 제목을 이따구로 지으면 어떡하냐? <사람들은 어떻...
블레이즈: 고민도 안 하고 희생한다. 어차피 얘는 자기 삶의 목적이 세상 구하기인걸요. 재단 안 그래보여도 세상 구하는 일도 좀 합니다. 어차피 안 한다 해도 희생당하겠지만...... 작별인사할 시간 필요해? 이러면 아니. 이러고 바로 죽습니다. 세르비안: 사실 얘 세계관은 얘 하나 가지고 세상 구해질 세계관은 아니긴 하죠. 본인도 그걸 압니다. 이번엔 무...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애완견을 데리고 다니는 것 같군. 그런 꼬마 놈한테 자기 사상을 퍼트리고 다니는 건 좋지 않아."사일럿은 가볍게 테라스 위로 뛰어내렸다. 세이든의 옆에 있던 안토니오가 허리를 깊숙히 굽히며 인사를 해 보였다. 그는 그 인사를 한 손만 가볍게 흔들어 보이며 웃었다. 안경알 안에서 눈이 반짝 하고 빛났다."네가 알 바 아닐 텐데, 온 목적이나 얘기하고 사라져...
빛이 눈 앞에서 산란되어서 부서졌다. 가로등 불빛이 깨진다. 부서진다. 터져나간다. 밝다. 환하다. 젠장, 젠장, 젠장, 젠장. 뒷골목을 돌아다니고 싶지 않았는데, 아침까지 기지로 복귀할 수 있을까. 태양에 타죽을 일이 없다고 해서, 고통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다. 바닥이 휘청이다가 빙빙 돌고 있다. 몸 안을 돌고 있는 피도 마찬가지겠지. 마지막으로 이렇게 ...
그 겨울날, 나무들이 검은 가지만을 뻗고 있는 숲 에서는 그 누구의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달빛을 받아 흰 눈들은 푸르게 빛났고, 언덕 너머로는 무너진 담장 가운데 쇠락한 교회 하나만이 다만 서 있을 뿐이었다. 부서진 스테인드글라스 너머로 검은 그림자는 사물이라도 된 것처럼 다만 존재하고 있었다. 그것은 숨쉬지 않았고, 심장이 뛰지 않았지만 움직였다. 이...
+ 상아의 이런 뭔가가 보고싶었어요 제발 상아수영을 내게 먹여줘 + 물론 수영이가 당황하긴해도 소문내진 않을거라고생각해요 상아의 공범자가 되라 수영아 <<사실 이게 보고싶었는데 내기력의 한계가 여기까지였음
일찍이 수시에 합격한 이동혁군은 여러 알바를 전전했다. 알바 할 시간에 영어 한 글자라도 더 공부를 하지-하는 모부의 잔소리는 잠시 접어두고 이리저리 구르며 알바를 했다. 한 가게에서 진득히 일을 하진 못했다. 이유는 여럿이었다. 편의점은 전 타임 알바가 재수 없었고, 패스트푸드점은 이유 없이 눈칫밥을 맥여서 그만 뒀다. 제 친구들이 모두 수능 준비로 부산...
그녀는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두 무릎을 양 팔로 감싸안은 채 무릎에 얼굴을 묻었다. 바보, 머저리, 호구. 세상에 멍청이도 이런 멍청이가 또 없을 터였다. 하지만 저가 정말로 원통한 건, 외려 죽도록 미워하면 미워했지 저는 그를 쉽게 잊진 못할 거란 사실일까. 시든 꽃과도 같은, 저문 해와도 같은, 앙상한 나뭇가지와도 같은 제 사랑은, 끝끝내 어리석은 사련...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