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우리는 흔히 남을 격려할 때 곧잘 앞으로 잘 될 것이라던가 말하곤 한다. 그리고 대게 그런 말이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노력하려고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당신의 격려가 가장 필요한 사람에 대해 곧잘 잊곤 한다. 마치 그 사람은 존재하지도 않는 듯이 그 사람에게는 격려를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당신은 깨달았나? 깨닫지 못했다면...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지. 무예를 익히기 위해 양성원에 다니던 시절의 일이다. 스승의 곁에는 두 종류의 무리가 있었다. 첫 번째는 무학을 온전히 습득해 가문을 지킬 수 있는 자들의 집단이었다. 두 번째는 이제 막 배움의 길로 들어서 손에 굳은 살 하나 배기지 않은 소년들의 것이었다. 그 당시 준은 스스로가 가진 기준치의 무예를 완...
- 본 커뮤니티는 픽션입니다. 현실과 커뮤니티 간의 일에 혼동이 느껴지신다면 신청서 제출을 재고해주세요. - 본 커뮤니티에 등장하는 지역, 단체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실존하는 지역, 단체와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모두 우연임을 알려드립니다. - 본 커뮤니티는 04년생을 포함하여 04년 이전에 태어난 오너님과 함께합니다. - 본 커뮤니티는 방통위 기준 15세...
그러니까, 기억해. 우리는 잊어버리겠지만, 그러니까 너는 우리를 기억해야 해. 너를 다시 찾아갈 거야. 반드시 다시 찾아갈게. 그러니까… 무겁게 열린 눈에 한가득 들어찬 것은 중앙청 의무실의 천장이었다. 지휘사는 자신이 다시 되돌아왔음을 알아챘다. 처음이 늘 그렇듯, 메아리처럼 먹먹하게 귓가를 메우는 안의 목소리가 점차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처음 ‘윤회’를...
모름지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밤바다라는 말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는 여수겠지만 초중고 모두 부산에서 나온 이재윤은 광안리를 떠올린다. 옛날에는 광안리가 더 유명했는데 말이야. 근거도 출처도 없는 과거를 떠올린 재윤은 버석한 모래 사장을 뒤로한 채 스피커와 마이크를 세팅한다. 우리나라에서 들어가기도 어렵다는 실용음악과 들어가서 진로에 대한 고민 씨게 들어...
" 으응~ 역시 거짓말쟁이는 싫네~ 무책임해보이니까!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사람은 옷을 입는다. 발가벗고 밖에 나갔다가 황윤성 경위에게 발견된다면 현행범으로 체포당할 것이다. …꼭 그 때문이 아니어도 사람은 유치원에 갈 만큼 지능이 생기면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 정도는 당연하게 습득한다. 윤성의 경우 사람이 옷을 입는다는 것만큼 당연하게 습득한 것 중 하나가 <품위 유지>라는 개념이었다. 어머니도 군인 아버지도 군인. ...
오후 열한 시에 도착한 메시지를 협은 이튿날 저녁 식사 도중 확인했다. 저녁? 창밖이 어두우면 모두 저녁인가? 점심 아닌가? 혹시 아침이었나? 오후 아홉 시였다. 그동안 인류 의학의 역사를 새로 쓴 협은 머리가 투명하게 새었고 뼈는 모두 삭았으며 문득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를 보았다. 눈을 맞추고 보니 저승사자였다.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 형- 얘 ...
당신의 말을 듣고 있자면, 저 사람은 어쩌다 저리 적의를 가지게 되었나. 하고 고민하게 된다. 비타가 이리 피해망상을 지니게 된 이유는 삶에 위협, 즉, 가난이 자리했기 때문이었다. 가난은 모든 것을 바꾼다. 사람의 성격도, 관계도. 그렇기에 비타는 첫번째 가설을 세웠다. 첫번째, 카토 알베르투스 드 파울루스는 가난한가? 그리고 이는 명백하게 '아니오.'였...
미지근해진 아이스초코를 좋아하는 사람 서은광×육성재×이창섭 Trigger Warning: 가스라이팅 ∴ 37.2℃ 가시 없이 순한 장미가 있다, 태양 없는 낮에 누구도 없는 여름에 돌연 발갛게 익어버린 꽃송이, 나 헤어졌어. 그렇게 말하는 성재의 목소리는 담담했다. 성재의 발치에는 창섭이 선물해준 파란 유리잔이 산산조각이 나 있었고, 그것을 밟은 탓인지 핏...
제발발요 제발 오늘 밤은 편하게 울지도말고 아프지도말고 푹자게 해즈세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