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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재모에게 서울에서 잘 지내? 나는 외할머니댁에서 이번 여름을 다 보내려고. 서울로 가서 널 직접 만나려면 아마 가을이 되어서야 가능할 것 같아. 올해는 자취를 시작해서 2학년부터 자취생인 너와 좀 더 밥을 자주 먹겠다고 생각했는데, 8월 절반이 다 지나가도록 식사는커녕 얼굴도 제대로 못 보게 될 줄이야. 웬만하면 서울에서 지내겠다는 마음이었는데도 외출하지 ...
“아직 포기 안 했다고, 그 녀석!” 자비에가 다급히 외치자, 현애를 포함해 다들 자비에를 돌아본다. “잠깐... 앙드레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고요?” “어떻게 알 수 있죠?” “물이 모두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여기서 내가 보기로, 향하고 있는 곳은 녀석이 날아간 방향이고!” 자비에의 말대로다. 물이 계속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게,...
플라워 버스 세계관. FLOWER WORLD VIEW. 이상으로 연재를 하며 조금씩 추가를 시킬 예정입니다. 전부 다 제 상상 속에서 나온 글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는 기억을 회수하여, 거대한 강에 물방울을 흘려 보내듯, 그렇게 기억을 감싸 안는 일이 나의 몫이다. 그렇게 쌓인 기억은 일종의 저장고가 되어, 나를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자 동시에 그 누구도 될 수 있도록 만든다. 나는 그 외에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힘이 다 빠져나간 시신을 움직일 힘도, 제가 죽지 않았다 소리칠 시간도 없다. 인간...
약속했던 시간까지 20여분이 남았는데도 그 아이에게는 연락이 오질 않는다. 전화는 애초에 하지 않던 사이라 언제나처럼 카톡으로 연락해본다. '어디쯤오니' 근처에 오면 나가서 기다리기로 했었던 것. 이쯤이면 나가서 아이를 기다려야 할 시간이다. 답이 없는 걸보니 바람 맞은게 아닌가 싶다. 많이 기대를 했지만 처음이라는 그 아이가 용기를 내지 못했을 수...
*7,250자. * <잘 모르겠지만, 일단 잤습니다> 11화에서 이어집니다. 다음날. 츠키시마는 작은 몸살을 앓았다. 작다고 한 건,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픈 것도 아니고, 열도 그리 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은 아프다고 하기도 민망한 정도다. 몸살이라기보단… 컨디션 난조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온몸에 묘한 열감이 돌았고, 정신이 몽롱하...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자 해볼까?" 도화는 대본을 손에 쥐고 반짝반짝한 눈으로 지후를 바라본다. "풋.. 그래 하자 우선 아렌느 부인부터 하자 내가 상대역할게" 도화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머릿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아렌느 부인이 거울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머리를 감싸쥐고 덜덜 떠는 반을 발견한다. “반!! 무슨 일이예요?” “부인, 내 얼굴에 붙은 가면이 떨어지지 않아....
오늘은 참 설레는 날이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학교라는 곳에 가고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모든 게 새롭고 재미있을 것만 같은 그런 세상에 가는 것만 같았다. 첫날이라서 학교에서 바로 공부를 하지 않았고 부모님도 같이 수업방식이나 시간표, 학교 내부 등등 설명을 듣고 학교를 돌아다녔다. 지금은 그냥 그렇다고 하는 곳인 도서관, 보건실, 교실, 급식실, 화장실...
"사랑이 낳은 속임수로구나" Deemo - Magnolia SNS 공유 출력 대사 내가 너의 처음은 아니었어도 마지막은 되리라 믿었다. 연애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흔한 이별이 우리에게도 찾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모르는 사이 너는 서서히 차가워져 갔고, 나는 그런 너를 보며 영문도 모른 채 시들어만 갔다. 실은 진작부터 눈치채고 있었다. 나를 바라보...
해리는 매일 밤, 저주에 가까운 불쾌한 속삭임들을 자장가 마냥 들으며 잠에 들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긴한 어둠과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야기만 지껄이는 수많은 속삭임엔 섬뜩함마저 느껴졌다. 부디 내일이 찾아와 이 악몽에서 벗어날수록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오늘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목소리도, 그 끝을 알 수 없는 어둠도 그를 찾아오지 않았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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