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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장해객이 갈 때, 팡즈가 손을 흔들어 고속도로입구까지 배웅해주었는데, 나는 길가의 난간 옆에 쭈그리고 앉아선 그걸 보며 그의 혼이 장해객을 따라갔다고 생각했다. 나와 장해객의 용모는 그렇게 인연이 깊다. 혹시 그가 착각한건 아닐까. 그때의 나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늙은 나그네가 요리를 돕는다니. 환영과도 같다. 팡즈는 되돌아와서 머리를 긁적...
“있잖아, 포터, 나 궁금한게 있는데 말이야.” 여전히 해리의 팔을 세게 움켜 쥔 드레이코가 차가운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표정은 아주 따뜻하고 온화하면서도, 얼음장같이 차가운 목소리에 해리는 자기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뭐가 궁금한데?” “혹시, 뱀 좋아해?” 뱀이라니, 갑자기 뜬금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머릿속 한 편에서는 계속 파셸텅이라는 단어가 맴돌았다....
질게 녹아내린 생명이 불규칙하게 방울져 떨어지는 소리가 이명과 뒤섞여 머리 언저리를 옥죄며 파고든다. 알 수 없는 둔탁한 소리 하나가 크기를 키웠다 작아지기를 반복하며 두개골을 난도질하는 듯하다. 소리의 근원을 찾아 고개를 돌리자 낡아빠진 환풍구의 날개 하나가 바스러진 건물 외벽에 부딪히며 제 몸을 깎아 먹고 있었다. 신경을 거스르지만 여기서 무언가 더 했...
딸기우유 먹고싶다...... 구도 너무 어렵다.... 오늘 하루 되는 일 너무 없어서 별론데 그림은 좀 맘에 든다.... 얼른 2주 끝나면 좋겠다...... 진짜..... 일하면서 위에서 깨지니까 내가 진짜 더러워서,, 공부 열심히해서 밑이 아닌 위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충독적으로 든다... 진짜 혼나면서 기분 너무 별로였음,, 안알려준걸 내가 어떻게 알아...
데쿠는 중학생때부터 지독한 짝사랑이었고 키리시마는 적극적 대쉬로 바쿠고랑 썸타는 중인거임. 데쿠는 모름어느날 바쿠고가 우연히 마주친 빌런을 프로히어로 오기도 전에 혼자잡을거라고 날뛰다 공격을 당했음. 그 순간 데쿠가...캇..! 하고 부르려고 하자마자 뒤에서 곧바로 키리시마가 튀어나옴. 바쿠고-!!!!!!! 거의 우는듯한 목소리로 소리지르면서 달려가는거 보...
가벼운 비속어 있음 저 그거 좋아함. 수사반 특유의 제멋대로 말투 총 3254자 "경위님 그게 다 뭐에요!" 점심시간, 땡 치기 무섭게 벌떡 일어난 공룡은 잠뜰의 책상을 보고 기겁했다. 저 얇은 종이 쪼가리가 저기까지 쌓일 수 있는 것이었나. 공간이 없어 컴퓨터 위에까지 올라간 종이가 위태위태 했다. 나보다 책상도 넓은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공룡은...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피곤함에 뻐근해진 목을 좌우로 움직여주고는 가방을 챙겨들었다. 습관처럼 휴대전화를 확인했고, 그 어떤 연락도 없었다. 후, 짧게 숨을 내뱉고 가방 속에 휴대전화를 넣어버렸다. 씻고 나와 냉장고를 열어 맥주를 꺼냈다. 맥주캔을 따려는데 식탁 위에 둔 휴대전화 진동이 울렸다. 기다리던 이름에 괜히 목을 가다듬는다. "여보세요." "아, 누나!" 시끄러운 음악소...
세상을 다니다 보면 낭떠러지를 마주칠 수 있다. 그 아래에는 뭐가 있는지 내려가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모른다. 그러니 각별은 학생들을 보호했다. 최대한 안전하게 각별은 이렇게 위험이 다가와도 자신이 아닌 학생들이 1순위였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몸은 챙기지 않았다. 일도 거의 아침, 밤 상관없이 서류와 회의를 하고 연구소를 없애버리고 추적하고 연구소에서 탈출...
"당신을 마음깊히 사모하고 있습니다." 신념이 가득 묻은 목소리가 내게 말 하였다. "오호-" 나는 조금 코웃음을 쳐보았다. 저 녀석이 저렇게 말하여도 내가 저 녀석에게 관심을 가지는 일따위는 없을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를 향한 신념은 나름 진심인거같아 조금 흥미도 가기도하였다. 하지만 그건 지금뿐 어차피 그 녀석을 향한 흥미는 앞으로 몇분도 안 지나서...
안녕하세요... 그래서 유진이 죽었나요? 이런 말이 있길래 감상하실 때 약간의 힌트를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무리란 걸 알아도무리해서 웃으며상처입고 마는 걸 눈치 못채고 있었달까. 그저 성격과 상사의 예의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나자신을 좀 때리고 싶네.. 자신의 감정을 알아보는게 늦어버렸어.미워할 수 없는 분위기의 너를 보면 나도 모르게 웃었던거 같아. 그런 대접을 해주는 니가 유별나서, 사람의 적의를 받는것은 익숙했지만 호의는 아무래도 익숙해지지 않았었다. 나는 ...
1. 네가 소리 없이 울고 있었다. 가만히 앉아 별 무리를 쫓기에 우는 줄도 몰랐다. 어찌 그리 처량하게 울 수 있는가. 보는 사람마저도 눈물이 차오를 만큼 너는 고요히 슬퍼하고 있었다. 마음이 감기에 걸린 걸까. 참으면 큰 병이 될 텐데. 선뜻 달래주지도 못하면서 가만히 지켜보았다. 네가 도움을 청한다면 언제든 도와줄 수 있도록. 그러나 너는 뒤를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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