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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이번에도 봉구는 조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녀는 여군으로 더 먼 미래에는 청구를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졌음에도 좀체 청구 밖으로 나올 일을 만들지 않고 있었다. 그럴 때 마다 제군은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다소 무거운 한숨을 쉬었다. 제군은 조회가 끝나면 대략으로나마 늘 보고를 받았다. 어떤 것에 대해 논의를 했고 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
#해시태그 #철밥통이_깨진_편 #참선생님 #은_스컬피맨이_처리했으니_안심하라구 이 박자 기억해? 팔 벌려 뛰기 10회! 삑 삑~ 삑!! 하나! 삑! 삑~ 삑!! 둘! 外 젖살 없는 얼굴에 동그란 눈매. 신체는 운동을 하여 잔근육이 있다. 전체적으로 탄탄한 체형. 흰색 베이스에 살짝 노르스름한 머리카락, 진한 노란색 눈을 했다. 양쪽 옆머리를 어깨 앞으로 내...
“너 나 좋아하지?” 뜬금없는 문장. 점심시간의 학교 옥상에서 너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저 짧은 문장은 순식간에 날 당황시키기 충분했다. 분명 꽁꽁 감추어두었다고, 먼저 고백하지 않는 이상 절대 들킬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마음이 표정으로 드러났는지 너는 담담한 얼굴로 그렇게 티를 내는데 어떻게 눈치를 못 채냐고 은근히 면박을...
우리는 시계 위, 너의 초침은 아직. 너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 나의 이방인. 끝을 알리는 13번째의 종소리와 함께 축제의 불빛은 조금씩 사그라져 들어가고 짙푸르던 밤의 환희는 잠잠해진다. 폭죽 소리와 함께 축제가 끝나고 나면 노을은 뜨고 지고 또다시 타오르고, 여전히 달은 차고 떨어지길 반복한다. 그래, 그전에 우리 작별 인사할까? 내 손을 잡아, 이 밤...
정국의 아빠가 없다는 사실이 익숙했다. 태어나서 부터 10살이 될 무렵까지 아빠 없이 살아왔으니 그럴만도 했다. 유치원을 다닐 땐 유치원에서 가족들을 그려보라고 하면 제 또래들은 모두 아빠와 엄마를 그렸지만 저 혼자 엄마만 그리는 것이 익숙했고 부모참여 수업 때도 아빠 없이 엄마만 오는 것이 익숙했다. 유치원에 처음 다니기 시작했을 무렵엔 제 또래들과 다르...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제가 쓰는 2차 창작 글에선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원치 않은 결혼, 폭언, 폭력, 생명경시, 자살 및 자살사고, 가스라이팅 등 비윤리적 요소※가 자주 등장하며, 열람 후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016.08.19 장례는 조촐하게 치러졌다. 어디서든 눈에 띄던 너와는 어울리지 않았다. 자살이라고 했다. 성...
활시위를 당겼다. 익숙한 감각이었다. 이번엔 그저 목표마저도 없이 하늘로 쏘아올리기만 되었던 그 한 발. 불길 머금은 효시가 날카로운 파공성을 울리기도 전에, 목전에 닿듯이 서늘했던, ─ 구토가 치민다. 유영당 문을 닫고 들어서기가 무섭게 헛구역질이 일어 입가를 틀어막았다. 쇳내, 혹은 핏물 내음. 지금 바깥을 한가득히 채우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형태 없...
예지는 양날의 칼과 같아, 그에게는 언제나 꾸는 악몽이 있었다. 한 달에 그 꿈을 꾸지 않는 날이 손에 꼽을 만큼 변함없는 꾸준함에 이제는 친밀하게마저 느껴지는 꿈은 늘 어두운 숲속에서, 냉랭한 공기가 귓결에 서걱이는 두려움을 밀어 넣고 가면 시작되었고, 그래서 그는 혼자 자는 것을 즐기지 않았다. 침대에 한 사람 몫의 체온이 더 있다고 해서 꿈을 꾸지 않...
BGM - His light in us https://youtu.be/hdSQzO811Hw 너는 모든 것을 알아. 정말이지.과거의 기록들을 끌어안고 현재의 기록을 새겨넣어.그렇기에 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해.나의 지식은 단편적이며 어딘가 일그러져 있다.고로 나는 앎의 달콤함을 탐하고 말아.내겐 네가 필요해.너도, 내가 필요할까. 그대여. 찬란한 태양의 충직...
끔찍했던 그 일이 있고난 후, 누나는 김태형을 깔끔하게 포기한 것 처럼 보였다. 우리는 무사히 살아나온것에 기뻐하며, 그 일을 하나의 해프닝으로 남겨두기로했다. 그렇게 누나는 점차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듯 했으나... 누나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얼마전부터 우리가 함께있을때 무언가 섬뜩한 시선이 느껴졌다. 혹시 내가 너무 충격적인 일을 겪고 신경쇠약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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