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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뭐야 이거?" 헛간 문을 여는 순간 눈앞에는 끔찍한 광경이 펼쳐졌다. 흣날리는 닭의 깃털과 차갑게 식어서 굳어버린 닭들의 핏자국들. 근래 닭을 노리는 동물들이 늘어난 까닭에 분명 어젯밤 닭장 보수공사를 하고 닭들이 횟대에서 잠이 든 것을 확인 했던 터라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낯설 수 밖에 없었다. 기분좋게 아침을 맞이하던 입에서 당혹스런 목소리가 흘러나왔...
미카는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6년간 수도 없이 입어온 유닛복이 시야를 채운다. 씁쓸한 표정을 한 미카는 유닛복을 괜스레 만지작거려 본다. 목의 리본, 어깨의 장식, 허리의 코르셋, 손목의 가죽 끈… 그는 섬세한 손길로 8년간의 추억을 쓸어냈다. 무대 시작 전, 무대 뒤쪽의 공간엔 조용한 긴장감만이 감돌았다. 작게 심호흡을 한 미카가 고개를 돌리자, 미카와...
*꼭!! 반드시 노래와 함께 즐겨주세요! 연속 재생은 필수! . . . 뭐지, 뭐지, 머릿속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게 뭐지, 형, 성한빈. 한빈이 형 지금, 누구에게 안겨있는 거예요? 우리 헤어진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정말 잊었던 거였어요? 분명히 당장이라도 안아주러 달려오고 싶다고 했잖아요, 빈말이었어요? 그냥 미련 남기려는 짓이었...
번역 끝나고 진짜 포타 한달동안 안들어오니 탈덕했을거라 생각할까봐 잠깐 왔습니다 (알림이 가득차서 가지님 애원하는거 한 2페이지쯤에서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봤는데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만.... 300명에서 350명이 된줄도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달동안 당당히 쉬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추석이 끝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빗방울 쏟아지는 밤에, 데스브링거는 홀로 담벼락에 등을 기대며 주저앉았다. 덤불에 머리를 넣는 것으로 천적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새처럼, 몸을 말아 고개를 두 다리 사이에 처박는 모습은, 짐승과 하등 차이 없었다. 마찬가지로 공격자에게서 숨으려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리 의미있는 행위가 아니라는 점에서. 그러나 짐승보다 되...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주술 세계관 x - 역키잡 이른 아침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움직였다. 시간은 왜 이리 빠르게 흐르는지. 숨 돌릴 틈도 없었다. 오후 5시. 시간을 확인한 뒤로는 마음이 더 급했다. 이러다 제시간에 끝내지 못하는 건 아닌가 몰라. 딩동—. 분주하게 움직이던 중 초인종이 울렸다. 경쾌한 소리에 주방에서 겨우 인터폰을 확인했다. 작은 화면으로 보이는 익숙한...
이건 식욕이 넘 심하고 입맛이 말도 안 되게 돌 때 어떻게라도 하고 싶으면 쓰는 최후의 수단임 사람마다 느끼는 것과 효과가 다르니...참고 *유해함
11월 2일 망자의 날 맞이 재업입니다. 19년도에 썼던 글이라 캐해석이 많이 다릅니다, 문체도... 부끄러워서 트위터엔 링크 안 올릴게요. 늘 그렇듯 천천히 올려요! 마른 손가락이 창백한 얼굴을 쓸어내렸다.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가 인형 같았다. 입을 꾹 다물자 버석한 소리가 난다. 얇은 입술에 핏방울이 맺혔다. 햇빛 한 줌 허락되지 않은 방은 삭막...
*가비지타임 지상고 김다은 가족 드림 "저 새끼, 밤만 되면 자꾸 어딜 나가는 거야?" "냅둬라, 나름 중요한 일 하러 가는 기다." 준수는 밤만 되면 휴대폰 하나 딸랑 들고 나가는 다은을 탐탁잖게 바라보았다. 또 뭐 처먹으러 가는 거 아니야? 저렇게 처먹으면 살찐다고. 인상을 쓰며 중얼거리고 있으니 툭 말려주는 재유. 뭔갈 아는 눈치다. "뭐 하러 가는데...
사무국장님과 만나기로 한 곳은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 측에서 고립청년들이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도록 마련한 장소였다. '퀘렌시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 장소는 당시에는 부천시에 있는 한 작은 건물에 위치해 있었다. 조금 가파른 지하 1층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상당히 넓은 면적을 가진 공간이 펼쳐지는데, 입구 근처에는 당구대가 있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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