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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비 온 후 한껏 습도가 올라간 자취방 안은 그러나, 비 온 후의 습도보다 더 높은 열기로 온통 끈적였다. "아, 그만-" "뭘 그만요." 대충 아무렇게나 대꾸하고 또 입술을 붙여 오는 유빈에게 손을 뻗자마자 닿는 골반을 대충 잡아 뒤로 밀어냈으나 오히려 역효과가 인 듯, 숨소리가 더 거칠어졌다. "키스- 그만 하라고-, 쫌! 새끼야!""왜요. 좋아하면서,"...
발단. 인생 쉬웠다. 대학 교수 부모님, 타고났고 탁월한 피아노 실력, 팽팽 돌아가는 머리, 싹싹한 성격까지. 이 시대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 조승연. 전개. 어딜 걸어도 탄탄대로였다. 심지어 어릴 때부터 재능 보이던 피아노 미치도록 사랑해서 예중, 예고, 우리나라 최고 대학 수석까지 거머쥐었다. 위기? 없었다. 난 지금까지 늘 잘했고 내 인생의 절정...
김우석 가라사대, 좆같은 내 인생. 아무리 생각해 봐도 고작 24년 인생에 풍파가 좀 과하다. 무신론자 주제에 삼 분 전부터 없다고 믿던 신 만들어서 패는 중이었다. 하나님인지 하느님인지 진짜 저한테 정말 왜 이러세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한낱 게이가 호지어 take me to church 바이올린으로 열창한 게 죄인가요. 이 새끼 신성 모독이 일...
[조로산] Calling YOU W. 적운 ※ 캠퍼스AU 굳게 닫힌 현관문 앞에 선 채로 조로는 등에 맨 남자를 고쳐 업었다. 단순히 몸무게만 따지면 운동할 때 드는 역기에 달린 무게추의 반도 채 안되긴 했지만, 지금 자신의 등에 업힌 남자가 술에 취해 축 늘어져있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다. 긴 한숨과 함께 외우고 있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온 사내...
w. 말콩 한창 유행하는 영화 한 편을 보고 난 후 아이스초코가 먹고 싶다는 동현의 말에 둘은 은상이 눈여겨봐뒀던 카페로 향했다. 분위기 있는 조명과 예쁘게 장식된 꽃까지. 꽤나 맘에 들었는지 동현은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며 구경하기 바빴다. 폭풍 검색했던 과거의 나 자신 잘했어. 은상은 마냥 흐뭇했다. 진동 벨이 울리고 가지고 온 아이스초코는 동현 앞으로,...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들어와.” “…….” “짐은 이리 줘.” 쭈볏쭈볏 현관 안으로 들어온 민하는 신발을 벗지 않고 멀뚱히 서 있었다. 제 몰골이 말이 아니었을 뿐더러 무엇보다 집이 좋아도 너무 좋았다. 은은한 베이지 톤을 베이스로 한 대리석 바닥에 유럽풍의 느낌을 한껏 머금고 있는 집안의 풍경에 단숨에 압도당한 탓이었다. “계속 그러고 있을 거니?” “바, 발이 더러워서.”...
어차피 같은 수업에 들어가야 되는 송유빈이 지혼자 휙 사라진 뒤, 국헌 혼자 터덜터덜 강의실에 들어서니 유빈은 이미 자기 동기 옆에 앉아 있었다. 국헌이 들어와도 쳐다보는 척도 하지 않는 유빈을 보고 놀란 것은 국헌 뿐만이 아니었다. 강의실 내 모든 사람들이 놀라며 싸웠나봐 어쨌나봐 은근히 술렁이는 게 다 느껴졌다. 안 그래도 심란하구만 이렇게 티를 내주니...
w. 말콩 이은상과 금동현은 작년 벚꽃이 만개했을 때쯤에 사랑을 싹틔우기 시작했다. 신입생 환영회에서 우연히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하하 호호 주거니 받거니 하더니 우연히 같이 듣게 된 교양 수업에서 서로의 자리를 맡아 놓기도 하고 수업이 끝나면 둘이서 학식을 먹으러 가기도 했다. 둘은 이때의 우연이 얼마나 운명적이냐며, 이게 바로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고 자...
오늘따라 예서는 저기압이었다. 한쪽으로 살짝 튀어나온 머리칼부터 나오고 있던 문에 어깨를 부딪치고, 손에서 놓치는 바람에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린 것까지. 뭐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무엇보다 그친 줄 알았던 비가 어제보다 더 거세게 쏟아져 내리고 있다는 사실이 제일 거슬렸다. “오늘따라 왜 이래?” 곧게 그려져 있던 눈썹이 구겨지며 짜증 섞인 말소리가 ...
* BGM 추천: 10cm-내 눈에만 보여 열 시 사십오 분. 술 마시기 딱 좋은 시간이었다. 학생회장과 독대하게 된 박찬열을 빼고는. “찬열이 내년에 부회장 해줄 거지?”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형.” 찬열의 말에 현우가 시원한 웃음을 터뜨린다. 야, 인마. 너 그렇게 말해도 해줄 거 다 알아. 그렇게 말하는 현우의 목소리에는 취기가 가득이었다. 찬열은 ...
11 직장 잡거나 n년 뒤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태용 문학쌤 되었을 것 같다. 이태용의 4학년 생활은 오히려 조용했는데(본인 피셜) 한 달 교생 실습 다녀오고 한 달 뒤에 헤어질 때 펑펑 울겠지ㅠ 학교 들어가자 마자 잘생겼다고 애들 반응 장난 아니었을거다. 교생 복장 흰 셔츠에 검은 슬랙스여서 한 달 동안 돌려 입을 옷도 사고 거기에 잘 맞을 시계랑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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