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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아래로 갈 수록 오래된 글입니다. * 소환사의 기본 이름(이담)을 사용합니다. 시리이담(시리솬사) 생존자들 알페이담 사랑에 회의적인 마법사 알페라츠+셰다르 어느 존재에 대하여 알페이담 알페라츠는 이담 단 한 사람만이 길잡이라는 이름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시리이담 (* 인게임 스크립트) 시리이담 오직 …를 위하여 (*공식 설정이 아닌 개인 해석...
[오늘의 단어로 이어지는 문장 프로젝트=오늘의 단어 프로젝트] 단어 하나를 시작으로 자유롭게 문장 쓰기. (트위터에서 꾸준히 쓴 글을 묶어서 게시합니다.) 1/1~1/17 (#001~#017) #오늘의단어프로젝트_001 올해 나의 표지는 '그럼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감'으로 하겠어요. #오늘의단어프로젝트 _002 오늘은 하루 종일 '오늘'이라는 말 대신 사용...
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부터 치유받아야 한다는 말, 어느정도 맞는 것 같아. 사실 나는 여전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두렵지만, 내가 조금 덜 두려워해도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렇게 내가 믿음을 건네줄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서, 무섭지만, 그럼에도 함께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 내 옆에 생기는 거. 내가 ...
#13 "구슬을 날립니다! 날립니다! 우측 구멍 사이로 완벽하게 들어가며 역전에 성공합니다! 과연 루유 선수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아갈 수 있을까요?" "세상은 어찌 될 지 모르는 거라니까, 극소수의 애호가들만 취급하던 [슛비드]가 이렇게 프로 스포츠 대회까지 열릴 정도로 커지다니." "그러게. 한 때는 애들이나 가지고 노는 것이라는 인식까지 있었는데 ...
눈을 뜨시지요, 소저. 등 뒤에서 들리는 낮은 목소리에 천천히 눈을 떴다. "어떤가요. 마음에 드시는지?" 생긋 웃으며 거울을 통해 눈을 맞춰오는 그는 꽤나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었다. "잘 모르겠습니다만, 멋지게 완성되긴 한 것 같습니다.""그런가요?" 그는 내 대답에는 큰 관심이 없는지 적당한 말로 대꾸하며 나의 앞머리를 만지작거렸다. "원하시는 대...
날조와 약간 현대au(?를 곁들인.. AM 08:00 정적. 자는 소리만 들리는 공간에서 햇빛 조금이라도 들지 않는 암막 커튼 아래. 흰 침대 시트와 흰 이불. 꽤 큰 킹사이즈 침대에도 평균 성인 남성 이상의 키와 덩치를 가진 둘이 차지하고 있으니 다소 작아 보이는 침대에서. 지잉 징―진동으로 둔 알람이 모닝콜처럼 울리자 머리끝까지 덮었던 이불 속에서 길쭉...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매일 나아가, 이것은 우리들의 이야기. 누군가는 헛된 꿈이라고 말할 지언정, 그럼에도 도전하는 것. 잃어버린 것들을 위해서. 나아갈, 끝나지 않을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왜 네가 울어, 헤르메스? "뺨을 맞은 건 나잖아. 그리고 손을 들고 있는 건 너인데, 어째서 본인이 울 것처럼 굴어." 뤼미는 물었다. 물론 답을 듣고 싶어서 꺼낸 질문은 아니었다. 손을 뻗어서 헤르메스 뺨 위에 얹었다. 아니, 얹으려고 했다. 눈앞에 있는 이가 뒷걸음질 치지 않았다면. 그는 눈썹을 올렸다, 네가. 왜? 우선 그의 심정으로는 본인의 뺨 ...
1. 김새린은 나를 퍽 싫어했다. 나를 볼 때마다 심장이 세모로 변해서 자신을 옥죄는 것 같아 숨 쉬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래서 내가 김새린을 두고 거리를 두려고 할 때면 다시 김새린이 내게 다가왔다. 김새린은 내가 먹는 음식 하나마다 불평 불만을 호소했다. 한 번은 입이 짧은 내가 플레인 베이글 한 개를 입에 한 입 물고 오랫동안 오물오물 씹는 걸 보더...
* 날조주의 * 쇼다운 드씨 이후 망상 똑똑 들어와도 된다는 허가는 들리지 않았지만 시온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문을 열었다. 형식적인 노크는 단순히 안에 있는 리더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보기 위함이었을 뿐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몸을 둥글게 만 채로 침대에 앉아있는 이누카이를 보고 조용히 다가갔다.잔뜩 헝클어진 머리가 그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다.시온이 ...
집에서 하염없이 그 또각또각 발자국 소리만 기다리는 난 그대의 웃음만이 보고 싶어 그렇게 하루 이틀 그리고 평생 그대의 웃음만을 기다려요
선명(蟬鳴) 귓가에 울리는 누군가의 목소리. 웅웅, 울려대기 시작해 귀를 틀어막고 쉰 목소리로 외쳐봐도 도무지 사라지지를 않아서. 삐 --- 귓가에 진득하게 들러붙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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