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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BGM <chocolate> 타루 남준은 귀 옆에서 자꾸만 종알종알 거리는 소리에 결국 베개 아래로 얼굴을 비집어 넣었다. 알람 소리라면 진즉에 꺼지고도 남았을 텐데, 작고 시끄러운 음성에 눈가가 저절로 찌푸려졌다. 그러자 베개 위로 통통 튕기는 소리가 들렸다. 남준은 으으, 소리를 내며 베개 위에 있던 생물체를 한 손으로 잡았다. 따뜻하고 말랑...
※ 연속재생으로 들으시면 더 좋아요 :D 너에게 갈 때 #03 w. EUN 태형이 석진에게 향하는 감정을 받아들인 후, 시간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었다. 가끔 약속을 잡아 함께 밥을 먹고 수다를 떨기도 했다. 그 모든 일은 석진과 태형, 예전의 모습 그대로인 듯했다. 스트레스도 꽤 줄어 밤마다 괴롭히던 불면증 역시 말끔히 해소되었다...
[태형/석진] 이런 육아 上 수화기를 고쳐 쥐고 통화를 이어가던 석진은 너머에서 들리는 웃음에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아주버님 의외다 정말. 웃음을 애써 갈무리하며 전하는 말에 이내 석진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진다. 석진은 동그랗게 부푼 배 위로 손을 올려 부드럽게 쓸었다. 임신을 한 뒤로 순간순간 못 견디게 먹고 싶은 음식이 생겨났다. 평생 먹을 리 없다고...
석진이 의식을 잃음과 동시에 주변은 적막해진다. 그 누구도 숨소리 하나 내지않는다. 싸늘한 분위기 속 호석이 먼저 살며시 눈을 뜬다. 지민과 눈이 마주쳤다. 지민의 표정이 험악해 선뜻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 "지민아 진짜 미안하다... 내가 새로 하나 사줄게." "됐으니까 일로 와요." 호석이 쭈뼜거리며 지민의 옆에 선다. 모두의 시선이 호석에게 갔다가 다...
너에게 갈 때 #02 w. EUN "형, 지금 나한테 실수 한 거야." 태형의 말에 석진의 두 눈이 끔뻑 감겼다가 이내 살포시 떠졌다. 하지만 미간이 찌푸려지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태형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무슨 말을 하려는 듯 석진의 입술이 달싹거리다 이내 꾹 다물어졌다. 정적감이 흘렀다. 똑딱똑딱. 시계 소리에 온 신경이 집중되는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27. 강의가 더 일찍 끝난 정국이 석진이 나올 건물 앞에 씩씩하게 서 있었다. 서툴게 손질한 머리가 귀엽게 구불거렸다. 기다릴까봐 급하게 뛰어 내려오던 석진이 생전 보지도 못한 정국의 머리를 발견하고 멈춘다. 금새 석진을 발견하고 정국이 방방 손을 흔들었다. "형. 수업 잘 들었어여? 배 안 고파여?" 자연스럽게 잡히는 팔목. 저 애교 섞인 표정은 아마 ...
너에게 갈 때 #01 w. EUN "아들! 연락은 좀 하고 살자." 낯선 타지에 도망치듯 나와 생활한 지 만 2년째. 태형에겐 익숙하던 가족의 품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기란 꽤 까다로웠다. 생활방식 만큼은 쉬이 제어가 가능하다고 믿어왔던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하루하루 처참하게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응. 나도 자주 연락하고 ...
401호 N / 형 401호 N / 형, 자요? 401호 N / 자는 거야? 뭔데 / 302호 S 401호 N / 자는 거 깨운 거예요? 졸고 있었어. 왜? / 302호 S 401호 N / 방에 중요한 USB를 두고 왔는데, 혹시 가져다주실 수 있나 해서요 401호 N / 오기 힘들면 다른 애들 시키셔도 돼요 애들 다 나가서 지금 나밖에 없을 걸 / 302...
수천 년 동안. 본체는 아무도 닿지 못했던 바닷속 심연 깊이 잠들어 있다. 하도 이곳저곳을 부시고 다니는 통에 최고신에게 감금당했다. 부러 하는 나쁜 짓은 아니었으나 태생부터가 조심성이 없었다. 안 그래도 떴다 하면 하늘을 뒤덮고야 마는 큰 몸뚱이는 작은 꼬리 짓 한 번만으로도 작은 마을 하나쯤은 그대로 풍비박산 내곤 했다. 수룡의 그 길고 긴 몸체는 무지...
"형, 왜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을 할까요." "글쎄." "형은, 내가 왜 이 질문을 하는지 긍금하지 않아요?" "안궁금한데, 너가 그렇게 말하니까 궁금하네." "형." "응." "다, 다. 알고 있었죠." "뭘?" 소파에 앉아 김석진 왼쪽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던 전정국이 질문을 던지자, 조용히 눈을 감고 소파 등받이에 몸을 기대어 듣던 김석진이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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