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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http://clarkesworldmagazine.com/prasad_01_17/ 삼차원 생체 프린터로 소고기를 찍어내는 위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은 사정이 있어서 법리적으로 애매한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있는 처지이다 보니, 어느 날 갑자기 티본 스테이크 200장을 주문하면서 제대로 대금을 치르기는 커녕 빠듯한 ...
리츠카는 비오는 날에 바깥을 바라보며 따뜻한 과일차를 마시는 것을 좋아했다.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는 날에는 보온병과 과일티백 여러 개를 학교에 가져갈만큼. 하지만 칼데아에 오고 나서는 그런 소소한 여유를 누릴 시간이 사라져버렸다. 과일차는커녕 여유롭게 비를 보는 것조차 불가능했는걸. "우와, 엄청난 비..." 칼데아에 온 이후 처음으로 보는 비는...
1.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 갈 때쯤, 인류는 또 한 번 진화를 맞이했다. 그리고 인류가 진화를 맞이하면서 인간은 크게 세 종류로 구분이 되었다. 초능력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센티넬, 센티넬의 능력 폭주를 막고 가이딩을 해주는 가이드, 마지막으로 보통 인간. 이 세 종류의 인간들은 여러 번의 전쟁과 싸움 끝에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서로에게 ...
*홈커밍과 인피니티워 사이, 토니와 피터 사이의 이야기. 3편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피터가 토니를 짝사랑합니다. *피터가 일방적으로 좋아하고, 토니는 피터를 돌봐...줍니다.*콜드 플레이&체인 스모커스의 Something Just like this를 들으며 썼습니다.. *캐붕 주의 1. “무장 강도로부터 스타크 인더스트리 와 어벤저스 본부 의 자...
사무실은 평소와 같았다. 사무실 한 쪽 구석에 설치된 커다란 화면에는누군가가 틀어놓은 영상이 계속 재생 중이었고그 앞 소파까지 다리를 뻗은 누군가는 코까지 골며 졸고 있었다. 책상 여기저기엔 좀비들이 쓰러져 있었다. 자정을 넘어선 시간이었기에 지하 공연장의 열기는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 미친 듯한 소음이 일상이 된 그들에게 공연 소리는 차라...
남연은 다시 시계만 쏘아봤다. 지민의 귀가가, 또다시 늦어지고 있었다. - 너 진짜 괜찮은거야?- 뭐가요, 형? 왜요? - 네가 돈 안 벌어온다고 뭐라 하는 거 아니라고 했잖아.애들은 애들답게, 형님들 보호도 받고 그러는거야. 너 요즘 안색 나빠. 왜 누가 자꾸 너 구박하고 그러냐? 그러면 관둬, 나가면 되지.까짓 거, 장정이 몇 인데 바깥 잠 좀 며칠 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장마철도 아닌데 기상청이 긴 비를 예측했다. 예보가 맞기라도 할 건지 공항에 내리던 순간부터 흐리던 하늘은 곧 한바탕 비를 쏟아버릴 기세로 꿉꿉해졌다. 택시에서 내린 환우는 담배부터 꺼내 물었다. 눅눅한 공기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횡단보도 건너로 바로 모습을 드러내는 건물 미르, 거기서부터 터져나오는 음악소리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게 폐 속 가득 ...
“이봐, 학생. 어제 밤부터 여기 있었던 것 같은데...” 등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문득 정신을 차렸다. 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보니 어스름이 걷히고 이었다. 새벽까지 방송국 주차장 앞에서 멍하니 서 있었던 모양이다. 그런 지민의 몰골에 걱정이 된 것인지 경비 아저씨가 물티슈를 내민다. “아니 왜 그러고 있어? 누구 보고 싶은 사람이라도 있어?누구 팬인데?...
“지민아!”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그제야 제가 모래밭에 고개를 박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발목이 너무 아팠다. 아파서, 머리의 통증은 생각도 나지 않았다. 누군가가 자신을 벌떡 일으켜 세운다. 그 움직임에도 ,상관없는 발목만 아파와 저도 모르게 숨을 들이쉰다. 온통 생각은 발목에만 가 있다. 이제 춤을 출 수 없는 건가? 걷지 못해도 상관은 없지만 춤을 ...
그것은 노래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었다. - 내게 말해줘, 네가 어디에 있는지 먼저 눈치 챈 것은 원우였다. 계속 두통에 시달리는 표정이었다. 해실거리는 표정에 비해 안색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따로 화장도 필요 없을 정도로 하얗게 질린 얼굴이었다. 잘 하면 내일 모레쯤 몸살로 앓아누울 모양새다. 하지만 그래봐야 사내 녀석, 그것도 제 동생도 아닌. 아파...
중3 시절 단 한 번 본 콩쿨로 전국 1위를 한 실력자. 가람예고와 함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부영예고 실기 시험에서 1등을 했고필기시험까지 1등을 하며개교 이래 처음으로 무용과에게 수석 입학의 영광을 준 남자 무용수, 미래의 꿈나무. “...그런 녀석이, 이도저도 다 때려치우고 다 망해버린 아이돌 매니저 따위를 하고 계셨다는 말이지??” 곁으로 다가온 장...
그 때 단독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원우. 그가 고개를 숙이며 오른 팔을 머리 위로 뻗어올려 엄지와 중지를 튕긴다. 음악 속에서 터져나오는 짧고 강렬한 휘파람 소리. 순간 갈라지는 대열. 원우가 팔을 내리며 몸을 숙이는 순간, 뒤에서 솟아오르듯 지민이 튀어오른다.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돌며 정확히 원우의 옆으로 돌아 내려선다. 내려섬과 동시에 원우와 손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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