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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REPLAY_written by Sand 관계가 멈춘다고 시간마저 멈추는 건 아니었다. 병원에서 도망치듯 돌아온 다음 날, 희철은 바로 짐을 정리했다. 챙길 것도 별로 없었다. 원래 종운의 집에 무작정 들어와 동거를 시작한 것이기에, 주로 밖을 나돌아다녔던 희철은 집에 많은 것을 두지 않았다. 얼마 없는 옷가지와 잡동사니들을 가방과 박스에 나눠 담았다. ...
"아, 그래서 니가 쓴 소설엔 전부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이야기뿐인거야?" "우연히 나를 만나는 오늘을 계속 상상하면서?" "그럼 그동안의 소설들은 전부 다시 나를 만나고 하고 싶은 일들이었던건가. 섹스까지?" 우연히 다시 만난 이 새끼는 여전히 사람 놀리는데 쓰는 개새끼력이 높았다. 로 시작하는 이야기가 보고싶다... 대충 카페 같은데서 원고하다가 집에 ...
유지가 서점에서 짬날때마다 틈틈히 보고 있던 책이 있었음. 그 책을 같이 일하는 노바라가 유지 읽던 책인지도 모르고 손님(메구미)한테 팔아버림. -쿠기사키, 여기 뒀던 책 못 봤어? -아? 방금 손님이 사가셨는데. -??? 노바라 말 듣자마자 유지 앞치마도 안 벗고 매장 밖으로 뛰쳐나감. 유지가 그 책에 전남친(고죠) 사진을 책갈피로 쓰고 있던거임. 그걸 ...
유지랑 메구미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지만 서로 모름. 모른다기보단 항상 버스 정류장에서 마주치는데 아는 척 안함. 중3정도가 좋겠다. 원작 고증 일진 패는 양아치 메구미 정도로 항상 메구미 눈에 보이는 유지는 얼굴에 반창고 붙어있고 손에는 붕대를 감고 있는 전형적인 이지메 당하는 아이의 형상이었는데 유지도 메구미가 자길 그런 눈으로 보고 있다는걸 알고 있음...
나나밍 담배 날조 이건 썰이라기보단.. 막 고딩 졸업하고 성인이 된 유지가 멍하니 길 가다가 아.. 담배 한번 펴보고 싶다 했는데 전형적인 일에 치여서 잠시 담배 피러 나온것 같은 으른 샐러리맨을 발견한거야 이상한 안경 끼고 있지만 살이 없어 패인 볼이 매우 매력적인 키가 큰 덩치도 좀 있는 멋있는 으른을 이 이타도리 유지 관심 있는건 바로 가서 관심 보여...
학교 마치고 일찍 집으로 가던 후시구로. 자기집 주변 농구장에서 동네 꼬마들이랑 농구하고 있는 유지 발견 꼬마들 유지랑 메구미가 아는 척 손 흔드니까 메구미 유지 센세 아는 사람인가보다하고 유지 센세 자랑하고 싶어서 어? 우리 농구 선생님이에요! 메구미 주위로 자와자와 하니까 유지가 다가가서 얘들아 저 엉아도 농구 잘해! 같이 하자고 할까? 꼬마들이 우렁차...
칠흑같은 관계의 색 Rible님의 Cyber Punk AU를 사용한 연성입니다, 트위터에서 Rible님을 찾아주세요. 쾅쾅쾅- 잠뜰은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눈을 떴다, 침대 옆 탁상 위의 시계를 보자 어느새 시계바늘은 곧 12시를 가르키려고 하고 있었다. 급하게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문을 열자 문 앞에는 생각했던 사람과 그 외의 인물이 서있었다...
안녕하세요. 응, 안녕? 네가 바바라구나? 얼른 들어와. 기다리고 있었단다. ……. 여기가 이제 너의 방이야. 안방은 밑층이니 언제든지 문을 두드리렴. 감사합니다, 에스테반 아주머니. …그래, 호칭은 편한 대로 하려무나. 편해질 때까지.
말이 없이, 새하얀 바닥과 새까만 하늘을 두고 고요한 채로 놔두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생각이 많아졌다. 무언가에 눌리고 산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일 테지만, 그것을 경험하지 않고 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으니까. 알면서도, 그리 선호하지 못한 일. 그런 사람이라면, 자신을 위하는 사람인가요? 자신을 위해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사람. 그...
……만약 본인이 원하지 않았어도,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그건 저도 뭐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겠네요. 뜸을 들이고, 말을 이었다. 그러다 네게 시선을 돌려 눈을 마주치고는, 다시 생각했다. 그런 기분이 어떤 건지 잘 알고 있다면, 설마 그런 일이 있었던 걸까. ……말을 꺼내기가 두려워, 이내 숨겨버렸다. 맞아요. 연락이 ...
억지로 한다고 받아들여지면, 그건 제 자신을 강압적으로 다루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냥 마음이 가는 데로 하면 되는걸요. 그렇겠죠. 어린 시절의 친구들을 만났다고 반가워서 말이 더 많은 것일지도 몰라요. 원래 다 커서 만나는 사람과, 어렸을 때부터 만난 사람들은 다를 테니까요. 어쩔 수 없잖아요? 그리고, 벤이 조용한 곳을 좋아한다면 그러면 되는 거예요. 익...
음, 굳이 익숙해져야 할 필요는 없어요. 좋아하지 않는다면.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잖아요. 나중에 가서 그리워진다고 해도, 그건 그때의 일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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