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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0.1 다니엘의 손에는 항상 교과서가 들려있었다. 그에게 공부는 그리 흥미로운 주제는 아니었지만, 집이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었으므로 그는 쥐꼬리만한 장학금이 정말 절실했었다. 장학생이라는 그 한마디를 위해 그는 잠드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교과서에 파묻혀 살았다. 그런 다니엘의 노력이 보상을 받는 듯이 장학금은 1년동안 그에게 돌아왔다. 그가 처음으로 장...
요즈음 서쪽 돌무덤에서 서로 다른 교복을 입은 두 인간 아이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 소문을 듣고 구경 간 요괴 몇몇이 별난 인간 아이를 놀려주려 했다가 거물 도깨비 요괴에게 혼쭐이 나곤 한다는 소문도. 소문의 당사자인 레이코는 딱딱한 돌바닥에 등이 배기지도 않는지 팔을 베고 편안히 누워 있었다. 이따금 그가 가볍게 주먹 쥔 손을 쥐...
비쥐엠과 같이 읽어주세용 주말이다. 민주는 옷장을 뒤지다가 대학생 때 입고 다니던 치마를 찾아 꺼내 입었다. 스타킹도 신었다. 벌써 숨이 막혔다. 그래도 명색이 첫 데이튼데 이 정도 째는 내줘야 가오가 살지. 화장은 하려다가 저번에 창국이 새끼의 비난을 듣고 틴트만 대충 발랐다. 창국이가 암만 메뉴 이름을 개좃같이 짓고 비비를 떡칠한다고 해도 약간의 미감은...
::bgm,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카더가든:: 내가 그 때 그랬으면 안됐는데. 그치, 혜나야. 혜나야, 그 때 그 일 있잖아. 아니 그 일 말고도, 내가 다 잘못했어. 혜나야 나 좀 용서해줘. 내가 미안해. 내가 그 때에는 아무것도 몰랐어. 우리 둘 다 서툴렀잖아. 혜나야, 대답만 이라도 해줘. 제발. . . . 텅 빈 납골당 위로 구두굽 소리가 울린다. ...
호수 마을 특유의 어두움과 음울한 분위기는 크리처를 축 늘어뜨리게 하였다. 오싹하게 물 위에서 가만히 서있는 거대한 배는 볼때마다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었고, 마을 곳곳에 놓여있는 생선들이 비릿한 냄새를 풍겨 토악질을 불러오기도 하였다. 크리처는 반자동적으로 제 코와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배 근처로 걸어온 크리처는 갖은 상자들과 판...
종례가 끝나자마자 박지훈은 시계를 흘끔 보더니 부랴부랴 휙 나가버렸다. 곧 이어 황민현이 반에 들어왔고 황민현은 텅 빈 박지훈의 자리를 몇 초간 쳐다보더니 박지훈의 책걸상을 뒤집어 엎어버렸다. 선생님은 종례가 끝나기도전에 회의를 핑계로 나가버렸기때문에 황민현을 말릴 위인은 아무도 없었다. 아이들은 종례가 끝났는데도 얼음이 되어 함부로 나가지 않았다. 황민현...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사랑하던 이가 져가는 모습이 어떠한들, 그 모습이 아름답지 아니 하다고는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스러지는 설화들은 각기 제 주인을 감싸기 바빴으며, 피어나는 붉은 혈흔은 영향력을 그리듯 넓게 땅을 덧그려갔다. 화신에서 별들의 중심에 오르기까지 몇 번이고 자신을 놓던 별은 그렇게 져갔다. 생에 희망을 품게 한 이를 위해 시작됐던 작은 용기는 사랑을 그렸으며,...
입술이 말라 달싹였다.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그의 숨이 멎은 날부터. 제 아무리 목을 축여도 갈증은 사라지지 않았고 저멀리 보이는 그의 환영으로 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았다. 그저 손엔 남자가 사랑했던 이의 뜨겁고 붉은 피만이 묻어있었다. '밤.. 왜..' 남자는 울부짖었다. 그리고 꿈을 꾸었다. 눈을 떠보니 그곳엔 무수한 별들이 쏟아져 내릴 것같은 밤하늘...
1) 마음의 강함을 시험당하는 기준 전대편 强 ← 아바렌쟈 고버스터즈 타임렌쟈 신켄쟈 ~ 넘을 수 없는 강 ~ 데카렌쟈 고온쟈 토큐쟈 허리켄쟈 가오렌쟈 큐렌쟈 ~ 평화 ~ 쥬오우자 고카이쟈 보우켄쟈 마지렌쟈 고세이쟈 닌닌쟈 → 弱 사실 넘을 수 없는강 아래로는 무난하게 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2) 뻘하게 생각한건데, 돈 아르마게가 우주에 사는 생명체들의...
1) 이그제이드 하나에무 https://twitter.com/Daydream_end/status/1052084730319986689 2) 이그제이드+큐렌쟈 스팅거랑 한시완이랑 좀 비슷한 과인 것 같음... 특히 안그럴 것 같은 놈들이 마음 속이 시인 하나 심고 있는 것 같다는 점에서… 둘이 만나면 뭔가 동류의 느낌을 감지하지 않을ㄲㅏ…? 생각해보니 진짜 비...
민주의 사정 2편이 나왔습니다.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 덕분입니다. 황송하고 감사하고 그렇네요. 모쪼록 가내 평안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민주는 오랜만에 화끈하게 차려입었다. 그래 봤자 블랙 원피스였지만 엄마 말을 차용하자면 평소 개거지발싸개같이 입고 다니는 민주의 스타일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발전이었다. 식장은 가난한 열혈레즈 이민주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옛날옛적..,. 18년도에 그렸던 트윈만화입니다 (위-슝지, 아래-루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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