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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버스 정류장 벤치에 앉아 있던 태섭은 저 멀리서 어슬렁어슬렁 걸어오는 대만을 발견했지만 아는 척 않고 고개를 돌렸다. 굳이 저 인간이 걸어오는 것을 지켜볼 이유가 없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엔 정대만 말고 볼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는 우선 고개를 내려 운동화 끈이 제대로 묶여 있는지를 확인했다. 그러다 자기가 오른 다리를 꼴사납게 덜덜덜 떨고 있다는 것을 ...
" 안녕? 혼자야? 같이 게임이나 할래? 나 심심하니까~ " 이름 레이어드 데이센 성별 XY 나이 23 종족 휴머노이드 키/몸무게 175cm / 70.5kg 외관 마감 후 댓첨 성격 뜬금없는 응? 뭐야뭐야~ 재밌어보이는데 나도 좀 하자~ 그는 휴머노이드라지만 눈치가 없어서 휙휙 갑자기 등장할 때가 많다... 분위기 파악도 대강 못하면서도 밝기는 그야말로 정...
홀을 빠져나온 젊은 손님-절도단의 리더는 주위의 동료들에게 속삭였다. "경비 하는 놈들에게 들켰다. 일단 얼버무렸지만 조금 위험할지도 몰라." 리더의 반응에 단원들이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 중 하나가 나지막하게 물었다. "뭘 쪼는 거야 리더? 경비원 따위 늘 하던 대로 적당히 따돌리면." "눈치 못 챘어? 여기 경비 담당은 ROWDY SHOGUN이야...
24장. Destiny * 아래 결제선은 소장하실 분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다음날 오후 6시 전후로 유료전환 됩니다.
그로부터 조금 뒤, 저택내 넓은 공간에 설치된 옥션 회장. 그곳에는 마담과 마찬가지로 가면을 쓴 남녀가 십여명 정도 모여 있었다. 너나 할 것 없이 부유한 옷차림을 한 이 거리의 권력자들이었다. 그들은 회장 중앙에 준비된 자리에 앉아 직원들이 가져다 주는 술을 마시며 옥션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었다. 실내에는 거문고 소리가 조용히 흐르며 온화한 공기가 가득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니노마에 이나니스의 첫 번째 기억은 잿더미가 된 폐허의 한 가운데였다. 막 교주가 되었을 뿐인 어린 소녀는, 부담을 이기지 못해 도망가듯 신전의 밖으로 뛰쳐나가 아무도 살지 않는 폐허로 향했고, 무너진 폐허의 한 가운데에서 돌무더기에 깔린 여자를 발견했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당장에라도 죽을 듯 피를 흘리는 금발의 여자. 부러진 듯한 오른손에 산...
준비를 마친 루푸스와 베일리는 옥션이 열리는 저택으로 향했다. 롯폰기 중심부에 있는 그 호화 주택은 높은 담과 웅장한 문이 달린 일본식의 건물이었다. 멤버들은 하데스의 지시에 따라 각자의 위치로 흩어졌다. 루푸스와 베일리는 문 앞에서 클라이언트의 도착을 기다렸다. 이윽고 개장 시간이 다가오자 차례차례로 검은 칠을 한 고급 차들이 로터리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리코와 헤어진 루푸스는 네온사인이 빛나는 거리를 혼자 걷고 있었다. 일이 들어왔다는 소식에 팀의 거점으로 향하던 중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해 버렸다. 게다가 소중한 옷에 구멍까지 내버리고. (동료들이 보면 웃음거리가 되겠어...라곤 해고 못 본 척 할 수도 없었고) 라는 생각을 하는 루푸스에게 누군가 갑작스럽게 말을 걸었다. "여~ 루푸스. 멋진 마무리였어....
모든 것을 복제하는 기술에 의해, 물자가 넘치는 거리 『초도쿄』 하지만 아무리 물건이 넘쳐 나도, 인간의 욕망이란 끝이 없었다. 부를 가진 자들은 더 많은 부를 원하고 가지지 못한 자는 다른 자의 것을 빼앗으려 한다. 그것이 사람 사는 세상의 이치라는 건 어느 시대든 변함이 없었다. 그렇게 인간의 욕망을 쌓아 올려져 만들어진 초도쿄 최대의 번화가 『롯폰기』...
폭풍은, 지상의 모든 것을 쓸어버릴 듯 거세게 몰아 치고 있었다. 하늘은 검은 구름으로 뒤덮여, 햇빛은 땅에 닿지 않았다. 이따금씩 번쩍이는 뇌광이 어둠에 가라앉은 거리를 비추고 있었다. 시시각각 거세지는 폭풍은 나무를 부러뜨리고, 사람들을 날려 버리고, 견고한 빌딩마저도 무너뜨려갔다. 인류가 부지런히 쌓아 올린 문명이, 어찌 손 쓸 방법도 없이 무너져 갔...
허상의 낭만을 좇는 애연가가 내뱉은 숨들이 매캐한 상을 남기는 지하 공연장엔 날개가 녹지 않은 이카루스가 있다. 잔뜩 물러진 밀랍을 붙잡는 깃털들이 탈락되지 않는 열기 속에서 이카루스는 아슬하고 위태로운 모습을 연기한다. 오늘 밤만 사는 존재들처럼. 그리 조성된 환경과 어우러진 분위기라는 것이 있으니 울적하거나 센치한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치기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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