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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무현이 일하는 주재소는 경성 한복판에 위치해 있었는데 다양한 소식을 듣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었다. 하얀 소복을 입고 가면을 쓴 사람이 일본 순사 5명을 상대로 이기고 도망쳤다는 소문부터 대규모 테러 작전이 암암리에 진행 중이라는 소문까지. 대부분의 소문은 사람들의 염원을 담은 것인지 과장된 부분이 많았지만, 그 속을 찬찬히 뜯어보면 근거가 없는 것만은 아니...
무성애자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 무성애자는 연애를 하지 않는다. 무성애자는 섹스를 싫어한다. 무성애자는 섹스를 두려워한다. 무성애자는 접촉에 거부감을 느낀다. 한편, 무성애자는 섹스를 하기도 한다. 한편, 무성애자는 연애를 하기도 한다. 한편, 무성애자는 섹스를 좋아 하기도 한다. 한편, 무성애자는 섹스를 원하기도 한다. 한편, 무성애자는 접촉을 원하기도 ...
무명의 가이드 워치에 알림까지 온 마당에 안 갈 수도 없어서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윤여희의 병실로 갔다. 병실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갈 수도 없어서 조용히 병실 문을 열었다. 내가 들어온 걸 아무도 모르는 듯했다. 윤여희의 배드 주변으로 팀원들이 모여 서 있는게 보였다. “나… 가이딩 등급 떨어져서 어떡해….?” “아직 깨어난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밖에서 만나서 연애하는 신해량 X 박무현 Friday, PM 14:20 “신팀장님 애인이 그렇게 예쁜가요?” 김재희의 질문에 서지혁이 화들짝 놀라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맞다 신팀장 집에갔지. 반경 1km 안에 신해량이 없다는걸 확인하고서 서지혁에게서 한숨같은 핀잔이 튀어나왔다. “너 신팀장 앞에서는 그 얘기 하지 마라.” “그래서...
2013년 3월 10일 테니프리 온리전 Brave heart에 냈던 동인지입니다. 오오토리와 시시도는 대체 무슨 관계인 건지 수군수군하는 개그 러프북으로, 게임과 뮤지컬 네타를 다수 빌려왔지만 몰라도 읽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당시 마감이 아슬아슬하다보니 후기를 졸면서 쓰는 바람에 너무 처참해서 후기와 통권은 생략합니다. ...표지도 그때 같이 만들어서 ...
투닥거리는, 정확히는 한 사람만이 계속해서 치대는 상황에서 한 걸음 떨어져 학교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정문을 지나쳤음에도 학교는 퍽 고요했다. 둘 모두 운동부라 하였기에 기존 등교 시간보다 일찍 학교에 나온 탓이다. 계속해서 걸음을 옮기면서도 곧 본관인 듯한 건물이 가까워지는 것에 걸음이 점차 느려졌다. 몇 층으로 올라가 몇 반에 들어가야 하는지 몰랐기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그날 밤, 원아는 일기를 썼다. [정현유. 현유가 이주에 왔다. 맑고, 밝고, 투명한. 햇살같은 여자애. 어쩜 그렇게 예쁠까? 연한 눈동자도, 그 웃음도. 투명한 머리카락. 만져보고 싶다. 신기해. 근데 그 애는, 어딘가 슬프다.] 원아는 펜을 내려놓고 기지개를 쭉 켰다. 오늘 하루 동안 든 많은 감정들이 척추를 타고 꼬리뼈까지 온몸으로 퍼지는 느낌이 들었...
속이 뒤집어졌던 황제와의 만남이 끝나고 김예수는 머무는 방에서 나가지 않았다. 아니, 나갈 필요가 없었다. 딸랑 딸랑 "거기 누구 있나요?" 김예수는 침대에 누워 탁상에 있는 핸드벨을 흔들며 큰 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닫혀 있던 문을 열고 사람이 들어왔다. "부르셨나요, 예수님" 김예수를 향해 예를 갖추고 고개를 조아리는 모습과 차림새를 보아하니 김예수의 ...
우성백호로 우성이가 2학년이고 태웅&백호 는 1학년이잖음 그러니 우성 태웅이가 미국 가게 되더라도 우성이가 1년 먼저 가고 그 뒤에 태웅이가 간다면 태웅이 미국 갔을 때 우성이 대학 먼저 졸업하고 귀국하는 상황도 있지 않을까... 짧게 국내에 몇개월 들어온 것도 좋고 먼저 졸업해서 들어온 것도 좋음 그렇게 서태웅 용케 강백호 휘둘러서 겨우 썸타나 했...
이동혁이 미쳤다. “야, 안 떨어지냐?” “아 왜에, 나 싫어?” 그렇지 않고서야 저 행동의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다. “…….” “…….” … 쟤 진짜 미친 게 틀림없어! “야… 이동혁 뭐 잘못 먹었냐?” “몰라, 쟤 윙크 봤더니 내가 토할 것 같아….” 옆자리인 나만큼은 아니지만, 이동혁의 앞자리에 나란히 앉아 얼떨결에 그 모습을 전부 보게 되어버린 두...
A. 도영이랑은 CC가 될 뻔한 사이였다. 뻔했다라는 말은 뭐, 다들 짐작하다시피 이뤄지지는 못했다는 의미. CC가 되지 못한 이유는 엄청 진부한 클리셰였다. 무슨 청춘물 속 뻔한 레파토리 있잖아. "사랑이 내 전부가 되기엔 난 너무 지쳐" 뭐 이런거.. 한참 밝고 예쁘고 하고 싶은게 많았을 내 스무살은, 잔뜩 쪼달리고 있었다. 하필 그때쯤 집안 사정이 기...
태섭이 기억하는 농구에 대한 기억은, 준섭이 제 손에 농구공을 들려준 것으로 시작된다. 그 날 처음 손에 대보았던 농구공의 까슬한 촉감은 아직도 손가락 끝에 남아있었다. 태섭아, 이렇게 공을 던져봐. 준섭의 지시에 따라 제 손에 들렸던 공을 퉁, 바닥에 놓자 통 하고 튀어오르는 공을 보며 태섭은 두 눈을 반짝이며 신기하다는 듯 공을 바라보았다. 꽤나 묵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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