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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혼기 전권에 걸친 스포일러가 존재하나, 진혼기 내 세계관과 모든 설정이 일치하진 않습니다 덥석. 거침없이 뻗어진 손이 새하얀 청년의 손목을 예고 없이 붙잡는다. 청년의 걸음이 우뚝 멈췄다. 청년은 갑자기 잡혔음에도 놀란 기색 하나 없이 담담히 그를 불렀다. 조금은 낯설게 변한 아이들이 부르던 생소한 호칭을, 숨 쉬듯 너무나 당연하단 듯이. "상선." ...
* 안녕하세요, 맛탕입니다. 아니 갑자기 하던 거나 마저 하지 웬 개그를 들고 오냐, 어이없다고 하실텐데... 사실 제가 소장본 작업으로 좀 바쁘게 될 것 같아서요! ㅠㅠ 잠깐 천천히 굴러갈 겸 해서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아직 며칠 남았으니 구매하실 분들은 수요조사 플리즈 ㅠㅠ ) 앞으로 이 공간에 쓰일 <나는 쏠로>는 제가 쓴 글이 아니라 ...
- 정 영, 오지 않는 공 어제는 힘들었는데, 오늘도 힘들다. 어젯밤에는 친고모가 돌아가셨다. 좋은일과 나쁜일은 커플이라는 내가 믿고 있던 진리가 깨지는 날이었다. 나쁜일은 더 나쁜일을 만들기도 하는구나. 사랑하는 고모. 나를 사랑했던 고모. 친가에선 유일하게 나를 아껴주셨던 어른이라 자꾸만 마음이 쓰인다. 무의미한 금액 뿐인 부의를 하고 근조환을 보냈지만...
- 카리스마 하우스 이토 후미야 × 텐도 아마히코 - 시즌2 이전 시점 어릴 적 아버지는 집 현관 앞 커다란 수조를 놓으셨다. 그곳엔 늘 잉어가 살았다. 나는 늘 수조 앞에 의자를 끌어다 놓고 앉아 그것들을 하염없이 바라보곤 했다. 무구한 시선으로 붉고 흰 꼬리 지느러미를 핥아 베어먹듯. 소년은 설탕에 중독된 양 굴었다. 탁자 위 한가득 쌓인 것은 모두 알...
나는 사실 사람들을 좋아해보려고 노력했다. 근데 그 무엇도, 나한테 무스탕.. 음 가죽자켓이 하나 있다. 유명한 남자아이돌이 입은걸보고 괜히 나도 하나 같은걸 장만했다. 겉보기는 만족스러웠는데 주머니부분은 지퍼가 날카롭고 작았다. 겨울바람에 건조해진 손을 함부로 넣으면 다 긁혀 상처가 날 정도로. 그러니까 그 무엇도, 주머니 하나 없는 옷을 입고 온 너랑 ...
* warning; 귀신 저기, 그 쪽 귀신 붙었어요. 아마도 총각귀신. 조심하세요. 느닷없는 귀신 소리에 작게 떨리는 박건욱의 동공이 김태래를 향했다. 그게 갑자기 무슨?… 제 말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주변에 도와주실 분 있는지 꼭 찾아보세요. 그럼 이만. 태래는 말이 끝나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매장문을 박차고 나갔다. 오소소 소름이 돋는 느낌에...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출처는 그림안에
작가는 안 함! 쓰다보니 재미있어서 써보는 작가의 말말말 로맨스는 천원부터 1. 로맨스는 왜 천원부터... 만화방 만화책 대여는 종류 상관없이 이백원, 디비디는 천원임 작가의 어린시절 집안 가좍들 심부름으로 뻔질나게 드나들어서 기억함 참고로 작가 민증뒷자리 2로 시작함 글을 쓰기 전에 레퍼런스 찾아보려고 핀터레스트 사진 줍는데 로맨스는 천원부터 짤이 있어서...
_7월 28일에 공개된, 「준쟁 합작: 준쟁의 모든 순간」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오타 등에 대한 약간의 수정을 거쳤습니다. 내 곧 돌아간디. 어디로? 우리 부모님 고향⋯. 말해도 모를 기다. ⋯김해 아니야? 그거는 지금 지구에서 사는 데고⋯. 잠시 침묵이 감돌았다. 덩달아 말이 없어진 준수는 잠시 공을 손에 쥔 채 재유를 바라보았다. 리듬감 있게 공을 튕기...
나는 대체로 도망갈래? 묻는 입장이었기에. 누구도 나에게 도망을 권유하지 않았고 나는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하는 편이었고 노래 하나를 붙들고 펑펑 울다 나는 혼자 서있어야 하는 거야 세뇌하였다. 이쯤되면 관성이다. 혼자인 나를 망치는 것, 그래서 사랑은 짜증나는 것. 거 봐. 너도, 너도, 너도, 너 역시도 떠날 거잖아. 붙잡으면 붙잡을수록 손아귀를 빠져나...
1. 박문대가 누굴 어떻게 조질지 생각한다고 잠시 멍하게 있으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옆에 붙어서 생각 환기시키는 이세진, 곧바로 선아현 찾아서 대려오는 류청우, 박문대 안정제 역할하는 선아현, 막내들 못 날뛰게 케어하는 배세진, 나도 문대 형 옆에서 안아주겠다는 차유진, 그런 차유진 이중고삐 김래빈 = 테스타 2. 거의 10년차쯤 된 테스타의 세상에 이런 비...
아득한 흑색이 이제는 바라고 바래서, 더는 선명하게 남아있지 못함에 흐릿히 일렁임을 따라 잘게 흔들려간다. 선명 바라지 못하는 색채는 그저 닳고 닳았음을 증명하는 존재라. 그럼에 그저 그렇게, 무엇 하나 남지 못하여 잔재마저 아스라질 것 마냥. 그리 흔들리던 흑색, 이제는 거죽만 남은 그 살결. 창백해지다 못해 새햐애져 죽은 존재마냥- 아니, 이미 죽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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