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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안녕하세요, 알마입니다. 특별 단편의 주제인 '거인 금랑'은 제가 단금 2차 연성을 하면서 꼭 한 번은 쓰고 싶었던 소재였어요. 사실 여러가지 설정을 넣긴 했는데 일부러 글에서는 과하게 설명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읽는 분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막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치만 후기를 쓰시는 분들은 저의 이런 영양가 없고 길기만 한 주절거림을 기대하실거라고...
나직하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소곤소곤, 평온하고 부드러워 꼭 자장가 같았다. 여섯 번, 아니다. 일곱 번인가. 정신이 들었다가도 자꾸만 끊겼다. 이대로 있을 수 없다 싶어 어떻게든 깨어나려고 노력하는데, 눈꺼풀이 바위처럼 무거웠다. 사방에 커튼을 드리운 가마에 실려 저택으로 돌아온 티에는 꼬박 엿새를 앓았다. 앓으면서도 어이가 없었다. 사람의 몸이...
제갈은 그렇게 왔던 길로 돌아와 개인 집무실로 들어간 뒤 일을 시작하였다. 일에 열중했기에 해가 완전히 져서 앞이 안 보일 때까지 집중을 하고 있었다. " 오야. 음.. 어차피 집으로 가봤자, 밤새 책을 읽고 쪽잠 잘 게 뻔하니.. 그냥, 업무 다 끝내고 잠시 눈 붙이든지 해야겠네. " 그렇게, 일에 열중하고 있을 때 마침 생각이 났다. ' 생각해보니.. ...
함박눈이 내렸다. 그날은 이상했다. 여름인데도 눈이 내렸다. 그냥 눈도 아니고 커다랗고 탐스러운 함박눈이었다. 축축하지만 잘 부서지지 않는, 뭉쳐서 눈덩이를 만들 수 있을 것만 같은 눈이었다. 하늘이 맑았다. 조금도 춥지 않았다. 당연히 여름이니까. 내 눈이 이상했다. 그날은 이상했다. 운이 좋았다, 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아줌마가 보이지 않았다. 어디...
1.신과 사랑에 빠진 고죠 고죠는 인간이지만 인간과 같은 존재는 아니니까 신같은 존재와 사랑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그런데 신과 인간의 사랑은 금기 고죠가 신이 될 수는 없으니까 드림주를 인간으로 끌어내려서 순진한 드림주 위로하는 척 기뻐하는 고죠 2.아무래도 변태같지만..임신튀가..참 맛있죠👍 이런 피폐는 아무래도 게토나 고죠로 해야하는데 반성교에서 임신...
※강스포 / 날조 주의 ※약 애런ㅇㅅ (조합으로 봐도 무방)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 작가 열음입니다. 오랜만에 출간을 하였으니, 출간 후기를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작품 정독 후 읽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종종 사랑이란 뭘까? 라는 고찰에 빠지고는 하는데요. (파워 N) 최근에는 제 반려견을 보면서 특히나 그와 같은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존재에게 사람이 ...
정원에는 오랜 세월 말라붙은 나무가 있고 이 오래된 집만큼 나이가 많을지도 모른다. 성훈은 이 나무에 잎이 돋아난 것을 본 기억이 없다. 그러니 꽃 역시 필 리가 없다. 새까만 가지를 툇마루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바라보고 있으면, 저것이 살아있지 않다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졌다. 초록 잎을 가득 달고 그늘을 더해주거나, 꽃을 피워낸다면 좋을 텐데… 이 생각은...
[ 희망은 무엇보다 반짝이며 푸르다 ]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밤에 별이 잘 보이겠네~" 이름 나은우 외관 금안과 주황색의 머리를 노란 고무줄로 엉성하게 묶고,양쪽에는 직사각형의 붉은 귀걸이를 끼고 있습니다.또한 교복은..조끼를 어딘가 던져뒀는지 안 보이고 조끼 대신 얇은 재질의 가디건을 입고 있습니다.넥타이의 끝 부분엔 노란 넥타이핀이 보입니다. 키 / ...
" 황녀님, 어디까지 가시는... " " 다 왔어. 하아... 그 바보를 또 봐야 한다니. " ' .. 바보? 황녀, 아니 네네랑 아는 사이인가? 내가 해야 할 일? 무슨 의미일까. ' 네네는 이마를 부여잡으며, 열쇠를 고리 안에 끼워 넣고, 문을 열었다. 네네가 문을 열자, 안에는 커다란 나무와 꽃들. 그리고 조그마한 집이 보였다. 마치, 그 안은 다른 ...
억지로 먹은 약의 부작용은 입마름이었다. “야, 내가 살다 살다 좆 팔던 게니 새끼 수발을 다 들고. 이래서 억울하면 출세해야지. 퉤.” 어깨 아래를 싸맨 남자가 들고 온 물그릇에 침을 뱉었다. 티에의 칼이 깊게 들어갔었는지, 단단히 싸맨 상처를 비집은 핏자국이 작지 않았다. 제멋대로 떠든 끝에 골방을 나선 아미라는 이후 이곳을 찾지 않았다. 평정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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