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비현실적이지만 크리처 어느 방 안에 가두고 그 안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물 넣는거. 방안에는 침대, 옷장, 거울, 책상 등 여러 가구들이 자리잡고 있고 러그가 깔린 바닥 한가운데에서 크리처는 제 몸을 축축하게 적시는듯한 느낌이 들어 깨어나는거. 마취제 따위로 잠을 자고 있었는지 깨어난 후에도 조금 몽롱한 상태라 무거운 눈 비비면서 주변 둘러보지만 처음보...
캐릭터들은 모두 어느 목적지를 향해 가다(전원 동일하지 않아도 상관X) 갑자기 나라에서 떨어진 -한양 일부분에 한정한- 통행 금지령에 갈 곳을 잃고 맙니다. 저 먼 발치에서 번쩍번쩍거리는 결계들 하며 좀 조용해질까 싶으면 공중에 휙휙 날아다니는 담벼락에 건물들만 봐도 왜 통행이 금기시됐는지는 알겠지만, 당장 그 위치에서 자택으로 돌아가기엔 걸리지 않고 돌아...
던전단독공략 건은 생각외로 순조롭게 잘 풀렸다. 사실상 F급인 내가 단독으로 공략했다기보다는 정령인 인드라가 혼자 다 처치하고 매개체로 나를 써먹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힘은 엄청났다. 몬스터보다는 오히려 내가 실수로 내 손을 태워먹는게 더 많았을 정도였다. 공략 보상도 이전과 동일했다. D급 던전 보상인 은신과 하나 더 스킬까지 완벽하게 똑같았다. 뭐...
김독자 : 북카페 ‘독 : 읽다’ 의 젊은 사장. 카페 근처의 고급 아파트에서 어린 유승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15년 전, 유승이가 태어나기도 전,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는 감옥에 들어가고 친척들에게서도 버려진 채 고아원에서 방치 되던 독자를 유승이네 부모님이 데려다가 보살펴 주었다. 이후 유승이 부모님이 사고로 사망하면서 독자에게 따로 소정(이라고 해도 ...
1 𝇂 어스름한 새벽, 잠에서 깬 여주가 눈을 깜빡였다. 협탁 위 시계가 새벽 두 시임을 알리고 있었다. 아, 어떡해… 겨우 잠들었는데. 다시 눈을 감았건만, 영 잠이 오지 않는 여주였다. 그렇게 뒤척이던 중 단단한 팔이 여주의 허리를 감아왔다. "잠이 안 와?" 조용한 방안, 태형의 목소리가 묘하게 울렸다. 그랬다. 이곳은 태형의 본가, 태형이 쓰던 방...
TRIGGER WARNING 해당 자캐 프로필의 연출 중 자살, 살인, 시체 손괴, 다소 폭력적인 묘사 등 현실에서 일어나면 안 될,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독시 주의를 요망합니다. 본 오너는 그러한 일들을 지지 또는 옹호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그렇게 망가뜨려야만 속이 시원했니? PROFILE성 명야승학/장혁...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널 울게 하는 모든 것들을, 너에게 상처가 되는 모든 존재들을 지우고 싶다. 너를 좋아한다. 너를 사랑한다. 라는 말로도 부족할 만큼 나는 너에게 큰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네가 내 옆에서 슬퍼하지 않고 행복해 하며 웃기만을 바라는 것은 나의 욕심일까. 어디 가지 않고 그저 나의 곁에서 있어주기만을 바라는 것은 무리일까. 나는 오늘도 속으로 말로는 ...
1. 야, 내 말 좀 들어줘. 나 그 때 걔랑 해어졌거든? 걔랑 별 것도 아닌 걸로 싸웠는데, 막차 타고 데려다 주는 내내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를 안 하는 거야. 그래서 결국 지난 주에 쫑났어. 알아서 잘 살겠지. 그래도 자꾸 걔 생각나. 걔랑 같이 했던 모든 게 아른거려. 어제는 방에서 혼자 깡소주도 깠어. 나 앞으로 어떡하면 좋지. 2. 내가 너 발표...
1. 지난주부터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눈뜨고 다닐 수가 없어. 헐값이었던 마스크도 요즘은 마트 덤테기에 가격이 두 배야. 먹고 살기도 힘든데,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이야. 돈 꽤나 있다는 부자들도 요즘 불경기라 쩔쩔 매잖아. 2. 초면에 죄송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 없이 제 취향이라 말 걸었어요.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당신같은 사람은 난...
자정에 가까워지는 시간에도 성당에서 새어나오는 흐릿한 불은 꺼질 줄 몰랐다. 모두가 잠들 시간, 루치오 아모스는 지독한 악몽에서 막 깨어난 참이었다. 제 손으로 붙잡아 재판대에 올려둔 이들의 절규, 친지의 곡소리, 끊이지 않는 고발들, 그리고 그 꿈은 늘 요란한 총소리와 함께 끝을 맺었다. 나 루치오, 당신의 진정한 아들인 나에게 무한한 자비를 베푸소서. ...
학창시절. 장난스럽게 너 같은 남자랑 결혼하겠다는 태이의 말로 시작되어 제법 길게 이어진 그 연정이, 성인이 되었을 땐 쉬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집착적으로 변해있었다. 그들을 아는 이 중에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고, 그녀도 그 사실을 애써 숨기지 않았다지만, 정국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굳이 그 사안에 대한 감정을 표출해내진 않았다. 김태이는 원래...
"또 번졌잖아. 손 조금 떼고 쓰라니까?" 간격 없이 써 내려가던 글씨가 번졌다. 왼손잡이의 가장 큰 단점이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쭉 써가다 보면 마르지도 않은 펜의 잉크가 (혹은 샤프에서 나온 작은 연필 가루들이) 손과 종이에 밀려 다 번져버린다. 차라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던가. 오른손잡이 중심의 세상에 또 한 번 짜증이 나는 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