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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승철아, 계란 더 먹을래? 계란말이 하나가 승철의 밥 위로 얹어진다. 야, 나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한이 불만스러운 투로 지수에게 묻는다. 너는 한 개 더 받았잖아. 그래도 이런 게 어딨어. 마지못해 지수는 받아온 요구르트를 건넨다. 먹고 건강하자. 결국 유치한 싸움의 시작이었다. 젓가락으로 싸우다 못해 김을 집어 겨루려는 것을 막은 승철이 다급하게 외...
스포주의! * 극 고코타이의 이미지 및 통상 대사가 나옵니다. ( 꽃구경 대사가 아닙니다! ) * 쿠와나 고우의 꽃구경 대사가 나옵니다. 쿠션 이미지 ( 최소한의 쿠션이며, 스포를 보지 않기를 원하시면 창을 닫아주세요! )
호서발 표지 수정 완료! - 이미 보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현재 대부분의 시리즈를 제가 드로잉했던 그림으로 표지를 수정해놓은 상태입니다. 확정은 아니고 시간 될때마다 순차적으로 계속 바꿔 나갈 생각입니다.
그림의 저작권은 @tangtangeul 에게 있습니다. 일정 상, 잠시 슬롯 닫습니다!! INFO 배경화면 용도로 쓸 수 있는, 3~4인용 체크 파자마 파티 반고정틀 커미션입니다. ■ 작업 사이즈 : 1920*1080px ■ 작업 기간 : 3 ~ 14일 ■ 작업 과정 : 접수 > 1차 컨펌 > 완성 ■ 작업 방식 : 기존 틀에 파자마 색상,낮/밤...
-수현, 위안 쌍둥이 설정 주의 수현은 위안을 싫어하지 않았다. 오히려 좋아했다. 똑같은 옷을 입는 것도 좋았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잠이 들곤 했다. 쉽게 구별할 수 없을만큼 닮아있는 일란성 쌍둥이었지만 자신과는 달리 위안은 솔직하고 밝았다. 공부도 잘했다.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히 자신보다 위안에게 향했다. 하지만 수현은 그게 싫지 않았다.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정재철은 외로움을 모르는 사람이었다. 주변인을 나름의 기준대로 재기 바빴고, 다가오는 사람들을 밀어내기 바빴다.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이었으나 로봇 같았다. 잘 만들어진 로봇. 적어도 최경준의 눈에는 그랬다. 최경준은 정재철의 앳되었던 얼굴을 기억한다. 헬멧을 벗으며 환하게 웃던 표정, 상기된 두 볼과 맑았던 눈. 최경준은 홀린듯 그 얼굴을 눈에 담았다...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 하경은 짧은 한 통의 전화에 안락함을 느꼈다. 찰나의 순간은 밤이 되어 하경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목소리를 열병처럼 앓을 수밖에 없었다.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번호와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이며 삐 소리 후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목소리. 모든 정황이 그의 부재를 현실이라 말하고 있...
최근엔 되는 일이 영 없었다. 졸업반이 되자 무디어졌던 성격이 다시 날카로워지기 시작해서 의도적으로 주변 사람을 만나는 빈도수를 줄이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고등학교 반창회에는 빠질 수 없었다. 모나고 저밖에 모르던 남경민이 아니라, 이제 누가 뭐래도 괜찮은 남경민이 되었다는 사실을 과거의 사람들로부터 확인받는 자리이기도 했거니와, 대학 진학 이래 열...
20년 1월 12일 아이소에서 판매한 날다람쥐 왕세자 사건 경위 보고서의 유료 웹발행입니다. 34p로 후기 및 낱장은 제외되었습니다. 알베르가 모종의 이유로 다람쥐가 되는 로코물입니다 샘플 : https://p-pori.postype.com/post/5483917
세상이 사계절이라고 네 감정까지 사계절은 아니길 바랐으므로. 추신: 네 감정선이 봄에만 머물기를 처음은 겨울이었다, 내가 느낀 당신의 감정선은. 그래서 슬펐다. 네 감정선이 겨울이라는 한 계절에만 머문다는 것이. 세상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절이 있더란다. 그중 가장 암울한 시절을 겪는 계절. 겨울, 겨울이렷다. 난 너를 겨울에서 끄집어내기 ...
민태구는 하채윤 경애할 것 같지 평소에는 그냥 투닥거리면서 장난스럽게만 대하고 능글맞기만 해서 채윤이는 잘 모르지만... 한밤중에 혼자서 가만히 잠든 하채윤 얼굴 들여다볼때는 이렇게 곧고 아름다운 영혼의 사람이 자신 같은 버러지와 함께해준다는 것에 일종의 경외심까지 느낄 듯한 태구 곤히 잠든 얼굴 천천히 쓸어보면서 평생 이 사람의 발끝에만 입맞추고 살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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