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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시커멓게 폐부를 채우는 매캐한 연기가 자연스레 기침하게 만들었다. 숨을 토해내면 탁하게 변한 먼지가 나올 것 같았다. 투명한 눈물조차도, 유일하게 검은색을 씻어내리는 것도, 금방 제 얼굴에 묻어있는 악에 뒹굴어져 흑암이 되었다. 더는 소생할 수 없겠지. 제 손을 떠난 이상, 망해가는 것을 다시 일으킬만한 힘이 없을 테니. 왕이더라도, 연약하고도 가녀린, 단...
폴은 뭐랄까 그래, 가만히 있다가 봉변 당한 꼴이었다. 말 그대로 가만히 소파에 널브러져 있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 때문에 손목에 수갑을 차게 되었으니까. 몇몇은 도망가고, 몇몇은 잡혀서 지금의 저랑 비슷한 꼴이 되었다. 경찰의 취향 차이인가, 대부분 손목에 수갑을 찼지만, 그렇지 못한 곳도 있는 것 같았다. 제 옆에 있는 이랑, 저랑은 가볍게 손목에...
-와 리투사 치오나는 제법 잘 맞는 대화 상대였다. 책인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세계에 떨어진 이후 하녀로서의 위치와 일에 익숙해졌다곤 하지만 –는 여전히 신분에 따라 사람을 나눈다는 게 기껍지 않았고, 리투사는 국왕마저 견제할 만큼 거대한 권력을 쥐고 있는 극 귀족 파와 연결된 상단의 유일무이한 후계자였으나 자신의 지위에도 상단의 권력에도 크게 관심을 두...
수없이 서 본 법정의 변호인석이 이렇게까지 낯설고 두렵기는 처음이었다. 사람들의 냉랭한 시선은 오직 야가미를 향하고 있었고, 중립과 냉정을 유지해야할 판사마저 싸늘한 눈초리로 그를 쏘아본다.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야가미는 피고석을 돌아보았다. 그는 시무룩해서 어깨를 축 늘어뜨린채 앉아있었고, 당장이라도 눈물을 터뜨릴듯이 가련해보인다. 그러나 그 안쓰러운 모...
*이 글은 하이큐, 사쿠사 드림입니다. *여주의 이름이 나옵니다. 다만 언급은 잘 하지 않습니다. 카게야마와 친남매 관계입니다. *여주 20살, 1학년 22살, 2학년 24살, 3학년 26살. 두살 터울입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이 글은 픽션입니다. 사실 및 원작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늦은 사랑을 보내며... 붉은 혈향을 풍기며 호텔 방안으로 들어왔다. 손에는 맥주 한병과 큐브 치즈를 든 채였다. 일을 안 받는다고 그리 얘기했건만, 결국 급히 잡힌 일을 나갔다가 손님에게 찔린 상처와 돈만 얻고 돌아왔다. 다행이 보이지 않는 옆구리에 스쳐서 다행이었지, 또 얼굴에 스치거나 그랬다면 손님이고 뭐고 땅에 묻어버렸을지도 몰랐다. 아려오는 ...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1. 현대 AU, 위무선과 남망기는 고등학생입니다. 2. 성적 소재는 없으나 유흥업소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이에 적절하지 않는 연령의 감상을 금지합니다. 3. 오타 지적 받습니다. ------- 위무선, 선문 세가 고등학교 2학년.(띠. 띠. 띠. 띠. 띠리릭-)"아선이 왔니?""위무선, 너 왜 이제 와...너 옷 왜 그래?""다녀왔어요, 사저. 아징....
그걸 인정해버린다라…, 과거에 묶여 있는 사람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아군 하나만을 감싸던가, 어느 쪽도 배제하지 못하겠으면 그 잘난 반역을 집어치우던가 해야죠. (아, 맞다. 그쪽네들은 혁명이라고 부르던가요? 제가 보기엔 반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그만 실수를 했네. 비웃는 듯한 어조로 가벼이 말하고는 우습다는 듯이 지팡이로 몇 번 ...
[... 니레, 지금이라도 도망칠래?] 케츠는 그렇게 물었다. 코우도 그러길 바라고 있다는 것이겠지. 하지만 니레는 도망칠 생각이 없었다. 도망칠 필요도 없는데, 뭐. 하기 싫으면 때려치고 나가면 된다. 구속이 거슬리겠지만 그 정도는 구속에 속하지도 않는다. 무시해도 리스크는 받지 않겠지. "아니." 하지만 관두지 않을 거다. 사실, 고전에 입학할 생각은 ...
2가 될 뻔 했으나 너무 졸린 나머지 끊어버리기. 나중에 수정하면서 합칠⋯⋯ 과연 수정을 할까. 고작 천 자 쓰는데 3시간이 걸렸는데. 사라져버린 집중력을 찾아서 삼만리⋯⋯. 언제 마커레 애들 만나게 해 주고 이규혁이랑 썸타게 해 줄지 모르겠다. 힘을 내라, 나 자신⋯⋯. 충동적으로 다룰 줄도 모르는 악기를 메고 등교를 했다. 힐끔거리는 시선들이 따갑고 민...
-벨더학원 au 날조 노아유리. -노아가 2학년 설정이라는게 좀 놀라운 편... . "노아! 정리 끝났어?" "아, 유리아. 아직 안 갔어?" "아직이라니, 정 없게 정말!" 미안. 유리아의 부푼 뺨에 대고 노아가 사과하자, 유리아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방긋 웃으며 그의 가방을 집어들었다. 아직 다 챙겼다는 대답도 하지 않았건만, 유리아는 이미 대답을 들은...
땅울림이 멈췄다. 전쟁은 끝났다. 파라디에는 새로운 체제가 들어섰다. 조사병단은 외교단이라는 새로운 탈을 썼다. 기존의 군사정권을 뒤엎는 과격한 결단이었다. 그러나 그것에 반격할 기득권층은 모두 죽었고, 사람들은 악몽 같은 전쟁을 다신 격고 싶지 않아 했다. 한 줌 병사들의 반발은 민중의 분노를 이기지 못했다. 총칼을 잃은 군인은 새 삶을 찾아갈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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