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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Thinking https://ara-ara.tistory.com/358 에서 이어지는 로그. 해리포터 AU <데스이터 패배.ver> 라즈반은 그 날 오랜만에 꿈을 꿨다. 탁 트인 야외였다. 장미가 무르익어 아름답게 피어 흰 철조물들을 타고 올랐으며, 뒤쪽으로는 바다가 드넓게 펼쳐져 있었다. 바닥에 깔린 잔디가 선명하고, 이따금 나비들이 날아다니...
아, 그러니까 언제였더라. “야, 이경우.” “나 이제 이경우 아닌데.” “무슨 소리야, 꿈꿨냐?” “야, 재현아. 나 이제 영훈이야.” “뭔 소리야, 너 이경우잖아.” 이경우가 김영훈이 된 게, 그리고 이재현이 죽은 게. 6 년 정도 되었나. 이재현이 죽은 지 딱 한 달 되는 날에 이경우의 이름이 바뀌었다. 바꾸고 싶어서 바꾼 건 아니고, 어머니의 재혼 ...
" 다 됐습니다- " 2주 뒤에나 방문할 수 있다던 에어컨 수리기사가 원래 있던 스케줄 하나가 취소되었다며 연락을 주더니 30분도 채 되지 않아 방문했다. 한참을 들여다보더니 퓨즈가 나갔네요, 하고는 뚝딱뚝딱 전문가의 손길을 건넸고 얼마 후 언제 고장 났었냐는 듯이 우웅- 하고 작동하는 소리를 내는 에어컨이다. " 감사합니다- " 수리기사의 방문으로 잠깐 ...
그것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작은 이야기였다. 특수한 소질을 가진 아이들을 모아, 연구하고 그들을 길러 이용하자는 한 계획이 있었다. 그곳은 어디에나 있을 법했던, 작은 악의 배양지였다. --- 누군가 잡아당기듯 불현듯 밑으로 꺼져드는 의식. ‘있었던 줄로만 알았던 역사’가 실제 자신이 겪은 일이었음을 체감하는 순간. 자신의 그림자가 싫은 피터팬처럼, 다가오...
"유혹 말고 제가 당신에게 할 일이 더 있겠나요?" 카마는 여유로운 척 하려 노력하고 있었지만 손으로는 처음 먹어본 에스프레소가 썼는지 오른손에든 시럽통을 마구 흔들며 좀 많은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시럽을 컵에 들이붓고 있었다. 아마 저 커피트럭 메뉴판 제일 위에 있는 메뉴를 무작정 주문한 거 같았다. 직원 역할로 강제 소환된 듯한 갈색 앞치마를 두른 해...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여보세요? 야 나 언제 들어갈 수 있어!" -아 진짜 잠깐만, 진짜 오분만! "네가 너네 집으로 오라고 해놓고 사람을 이렇게 세워두면 어떡하냐! 얼른 문 안 열어?!" -아아 진짜! 용섡아! 딱 오분만! 진짜 오분만 기다려줘! "이미 10분씩이나 기다렸는데 너 같음 더 기다리고 싶겠냐! 아 몰라, 나 문 열고 들어간다!" -야, 야 진짜 안돼. 야!! 우...
산세베리아, 찬 님 [ Heathcliff ] 리플레이북 작업 | B5 / 약 130p / 약표제지 / 표제지 / 목차 / 장표제지 / 본문 / 판권지 산세베리아, 찬 님의 Heathcliff 편집 작업하였습니다:) 좋은 작업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지 편집 커미션 공지 http://posty.pe/8ub3t4
*소재주의, 중세물* "언... 언제부터..." 나체였지만 수치심 따위 느끼지 못했다. 당장 죽게 생겼는데, 목숨이라도 지켜야 하지 않나. "나도 반지를 봤을 때까지는 몰랐다." 그의 신발은 피범벅이었다. 그가 나에게 한 발 다가올 때마다 발자국은 핏자국이었고, 번지는 피 냄새가 방 안에 진동을 했다. 저렇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인데, 눈앞에서 사람이 어떻게...
- 카카시는 벌써 며칠째 우울해 보였다. 그가 어쩌다 그런 상태가 됐는지 유추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필시 이루카 선생님 때문이겠지, 멀찍이서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어두운 기운을 풍기고 있는 그에게 다가갈수록 비어져 나오는 한숨을 참을 수가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냐고 부러 물어보고 싶지는 않았다. 백발에 가까운 밝은 은회색의 ...
* “야, 전화해서 필요한 거 뭐 있냐고 물어봐 봐.” 길영의 말에 윤은 순순히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단축번호를 꾸욱 누르고 신호음을 기다리는 사이, 길영은 빽빽한 사람들 틈을 비집고 근처의 과일 코너로 다가갔다. 일부러 이른 시간에 왔는데도 명절을 맞은 대형마트는 그야말로 인산인해, 장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다. 여태껏 명절은 다른 동료들을 대...
지금으로부터 훨씬 미래의 시간을 앞당겨 와 확실히 일어날 사건을 살짝 엿보도록 하자. “....” 옆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본 사쿠사는 바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복슬복슬 곱슬머리가 이래저래 엉망이 되어있었지만 거울 볼 세는 없었다. ‘어디 갔지....’ 어미 새를 찾는 아기 새처럼 (-)을 찾으러 침대에서 벗어난 사쿠사는 곧 시간을 보고 깨닫고는 자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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