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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대충 혜융이가 만우절 거짓말로 사귀자는 얘기를 꺼낸 상황)
세계에 혼자 남겨진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 이 광활한 우주가 얼마나 외로운 곳인지 가늠하지 못했다. 다시 우주를 향한 여정을 떠났을 때, 그곳에서 은하수와 마주하는 순간 나는 내가 얼마나 외로운 존재인지 깨달았다. 나는 지쳐 있었고, 쉬고 싶었으며, 어떤 자극도 원하지 않았다. 그저 멍하니 밀려오는 파도에 발을 간지럽히고 싶...
이나리자키 고등학교의 개문 시간은 아침 다섯 시다. 먼 곳에서 겨우 동이 틀 무렵이면, 양 손 뒷짐 지고 느긋하게 걸어 오신 수위 어르신께서 교문을 열고는 했다. 어르신은 도착했을 때 멀리서부터 문앞을 확인하고는, 교문 앞이 비어 있으면 몇 분 느긋하게 기다렸다. 삼 년 동안 생긴 보잘것 없는 습관이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심지어 방학 기간 조차도 정...
분명 낙서였는데 갑자기 명암넣어서 혼종이 되어버림 인체비율은 제가 먹었습니다^^
통온에 냈던 책입니다... 내용별거 없으니 꼭 유의하시고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샘플 아래부터 서술만 주구장창나오는 신기한 글입니다. 대충 흑마법사 이츠키슈와 뱀수인 미카의 포카포카물을 지향하려했던 소설입니다 작은 상자였다. 모든 것은 그 작은 상자 속에 들어간 날부터 시작했다. 덜컹- 바닥이 흔들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 것이 그날의 시작이었다. 바퀴가 돌...
제 몸을 감싸는 혼례복이 이보다 더 낯설 수는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검은 빛 짙은 갈색 머리카락과 갈녹색 눈동자에 단단한 체격을 가진 청년은 평소의 구부정한 자세조차 짓지 못할 만큼 긴장했다. 빳빳하게 굳은 허리며 한결 매서워보이는 눈매 따위가 그 증거였다. 검고 푸른 색 혼례복을 몇 겹이나 걸쳐 입고, 터번을 맨 뒤 금실은실로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다녀왔습니다, 하고 건내지는 말은 여상했다. 인사를 받은 키타는 한 번 고개를 끄덕이고 어서 오라 한 마디를 남겼다. 길고 긴 세월 보지 못했던 그리운 사람을 응시하는 시선이 다정했다. 키타의 집은 여전히 단촐하고 깨끗했다.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 숨을 크게 한 번 들이킨 스나는 집 주인의 암묵적 허가 아래 거침없이 발을 옮겼다. 늘상 사람의 손이 닿은 흔적...
은하수의 끝무렵 " 아, 졌다. " 인장 출처- https://picrew.me/image_maker/19771 외관 HEAD 검은 머리카락.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은 멋을 부린 건지, 비대칭으로 넘겨 두었다. 제대로 빗고 나오나? 싶기도 하지만 의도한 스타일링인 듯 매일 똑같은 머리 스타일이다. 끝이 올라간 눈썹. 짙은 편은 아니고, 오히려 얇은 편이다. 노...
스나는 얌전히 눈을 내리깔았다. 세 개의 꼬리 모두 얌전히 바닥에 붙어 있었다. 스나가 성인이 된 지 몇 년이 지났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다른 세 동기들 역시도 성인이 되었다. 셋은 이제 정식으로 마을 회의에서 의견을 낼 수 있었고, 어린 여우를 자식으로 받을 수도 있었으며, 인간으로 완벽하게 의태할 수도 있었다. 문제는 바로 그곳에서 발생했다. 성인이 ...
교차로 https://twitter.com/eqqqq_cc/status/1236593165605298177?s=21 휘리휘리 https://twitter.com/eqqqq_cc/status/1236750324016115712?s=21 Labyrinth https://twitter.com/eqqqq_cc/status/1236981611045875713?s=2...
산에는 특별한 여우가 산다. 깊은 산, 성스러운 산, 감히 인간이 발을 딛지 못할 만큼 자연이 우거진 위대한 산. 여우들은 전국에 흩어져 귀한 영산과 함께 자라나며 그들의 영역을 가꾸었다. 몇 십 년, 몇 백 년, 몇 천 년……. 산과 함께 태어난 그들은 산과 같은 시간을 살아 숨쉬었다. 태어나고, 자라고, 살아 숨쉬었다가, 사냥 당하거나 스스로 생을 등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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