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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율율님(@Yulyul_simsim)의 리퀘스트입니다!사랑해요!! 율율님!! 세르펜스 A. 프라시더스가 성검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황태자 휴마누스에게 그렇고 그런 소문이 한바탕 돌다가 사그라지면서 자연스럽게 프라시더스 공작은 최고의 신랑감이 되었다. 아름다운 외모의 단정한 미소, 다정한 성격에, 최강이라 불리는 능력, 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뻗치는...
연락을 받고 빠른 걸음으로 돌아간 사무실에는, 심기가 불편한 표정으로 제 책상 앞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민아가 있었다. “점심시간에 어딜 그렇게 돌아다녀? 일 안 하니?” “친구랑 잠시 식사하고 왔어, 네 말대로 점심시간이잖아.” 통화로 그 목소리를 들었을 때도 무슨 연유 때문인지 화가 나 있다는 거야 알았지만, 정국이 억지로 큰 웃음을 지어 보였는데도 ...
유에이 히어로과의 담임들이 근무하는 교무실. 교무실 한쪽 구석에서 올마이트와 아이자와가 서로 심각한 얼굴로 마주서고 있다. 다른 선생들은 저마다의 일로 자리를 모두 비운 상태, 덕분에 둘은 주위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교무실에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시가라키 소년과 바쿠고 소년이 정학?” “예, 교실에서 싸움을 벌이고 거기다 개성 사용. 절대 그냥 넘길...
01. 평소처럼 누군가가 의자의 묶여 발버둥치는 소리가 제 주변에서 나는걸 인식한 크리처는, 조금 골려줄 셈으로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천천히 소리가 나는 벽 뒤로 걸어갔다. 어두운 회갈색 벽을 지나 의자에 믂인 상대를 바라보자, 크리처는 공포에 질려 있는 세르베를 발견하였다. 예상밖에 인물이어서 라기보단 평소 그런 표정을 짓고 있지 않기에, 다소 놀라며 크...
너는 늘 이런식이다. 그러니까, 조용했던 나의 아침 시간에 네가 건 전화가 끼어드는 일 같은것 말이다. 아무래도 좋다는 식으로 수락한 너의 모닝콜을 후회하게 만들기 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저 1주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네 전화소리에 눈을 뜨게 되는일이 생기는 건 내 예상에는 없던 일이었을 뿐이었다. 너는 늘 네 멋대로 행동하고, 네 멋대로...
이기주의 애국자 정재현 이태용 오늘 새벽 네 시 경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KNS 특공 부대 훈련기지 하나가 폭파되었습니다. 폭탄의 근원은 아직 미확인 상태며, 최초발견자인 중위 김 씨가 이를 진압했습니다. 다행히 특수훈련에 필요한 기지인 관계로 사상자는 없습니다. 국방부는 이를 현재 대치 상태인 북한의 소행으로 간주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며, KNS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카카시-금융권에종사하고 있는능력있는 회사원 나루토-매춘부에서 몸을 팔고있는아이 고아이며 먹고살기위해 오카마바에서 일을 시작함 시작 8월이 얼마지나지 않아 나는 평생 한번 그애와 만났던일을 생각한다 더운 계절 나와 함께 그시간을 나눠준 난 그아이와 함께한 날을 평생 잊지 못할것같다
원래 여체화나 ts에 전혀 관심 없었는데 바꿔보니 재밌네?
멍청한 이시연은 아무것도 모른다. 멍청한 년, 멍청한 년. 속으로 아무리 욕해 봐도 기분이 풀리지 않았다. 제 공책 가득한 보라의 이름을 확인한 민지가 짜증스레 공책을 넘겼다. 다시 보라의 피부처럼 새하얀 빈 공책을 마주한 민지의 머릿속이 붉어진다. 짜증나는 년. 아무것도 모르면서 입만 잔뜩 놀려서는. 부운 뺨은 금세 가라앉았지만 제 뺨을 내리치던...
희고 통통한 뺨.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똑한 콧날과 풍성한 머리카락은 제 아빠를 꼭 닮았다. 레오는 지보의 눈을 부릅 뜨고 아이의 모습을 한껏 담았다. 입이 절로 벌어지고 바보같은 웃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헤헤... 우헤헤헤.... "진짜 제가 낳았나요?!" "그렇다네." 중반까지는 아프고 힘을 주던 기억이 있는데 그 뒤로는 기억이 없...
네츄쇼(열사병)를 길게 발음하면 네에 츄우 시요(저기 뽀뽀 하자)가 된다고 설명하는 에이쥰을 빤히 보다가 모치가 슥 다가가서 뽀뽀해줬음 좋겠다... 그리고 벙쪄있는 에쥰보고 뭐, 해달라며 라고 말하고 자리떴는데 등 돌린 얼굴은 홧홧해져 있는 거지... 달달한 쿨솨 최고,,,, 돌아다니는 이니셜 로 쿠라사와로 보고싶다... 쿠라모치가 물어보는데 에쥰이가 눈 ...
그와 나는 배구로 인해 알게 된 사이이다. 접점이 없었지만 배구로 인해 만났고 나는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나보다 한살 연상이기에 올해가 그와 만나는 마지막 배구이다. "저희는 지지 않습니다 쿠로오상" "오야오야 부엉이들따위 스트레잇으로 이겨주겠어" "헤이헤이헤이-! 쿠로오 각오하라고---!!!!" "너나 하시지 보쿠토" 그와의 마지막 배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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