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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고쿠하라 곤타 가족 드림 고쿠하라 가의 장남이자 기프티드 제도에 선택된 학생. 유년기 시절 사라졌다가 10년 만에 친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실종자. 그리고 나와 같은 피가 흐르는 가족.곱슬거리는 갈색 머리카락에 세세하고도 자잘한 이목구비, 붉은 빛을 담고 있는 홍채와 눈에 확 띌 정도로 훤칠한 신장까지. 그와 나는 그 누가 보더라도 피를 나누었다는 걸 한눈에...
@danny_danniel_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랬다. 누가? 누군가가.그 요상한 법칙을 깨고 사랑에 골인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터무니없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다니엘에게도 그랬다. 이렇게 보란듯이 깨를 볶고 있지 않은가. “응. 나 다시 학교 왔어용.” 먹었지. 재환이랑. 으응? 아니야, 그런 거. 전화 중인 다니엘의 말투에 애교가 섞이는 걸 보니...
Going Home 쿠로오 테츠로 x 코즈메 켄마 w. 사해 많이 취한 것 같아서요. 전화기 너머의 소리는 떠들썩했다. 그냥 빈둥거리기가 뭐해 싯업보드를 텔레비전 앞에 끌어다 놓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면서 틀어놓은 다큐멘터리 방송을 보고 있었다.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로 인한 시골 초등학교의 잇따른 폐교와 관련된 방송이었다. 자그마하지만 건강해 보이는 까만...
공항. 비가 내리고 있었다. 처음 그들이 떠나왔던 인천의 하늘처럼,옅은 푸른색 하늘을 적신 비가 대지의 열기를 식혀주고도시의 먼지와 소음을 씼어내주고 있었다. 익숙해진 공기가 맑게 가라앉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그 곳은, 그들에게 이미 익숙한 장소가 되어 있었다. “침, 약속이야.” 제이드의 엄지에 지민이 맞서 엄지를 치켜세우며 웃는다. 피식 웃던 지민은제...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지민이 다가서자 그녀가 손을 내민다, 유민에게 했듯이. 미소. 어떠한 계산도, 저항도 없이 지민은 그 손을 잡았다. 그리고 가볍게 당겨지는 힘. 자연스럽게 이끌려 그 품 안에 안겼다. 순간 훅 끼쳐오는 체취. 포근한, 꽃냄새도 닮았고 어딘가 숲 속에 오래전부터 존재하던 나무와도, 혹은 풀과도 닮은 냄새였다. 분명한 것은 잔뜩 긴장하고 흥분했던 지민의 몸과 ...
전율이 인다고, 재국은 생각했다. 탁현민은 틀렸다. 재국은 유러피안 고요 무용단을 알고 있었다.그의 예상보다 훨씬, 잘. 어쩌면 아주 잘. 독일에 위치한 유러피안 고요 무용단을 거쳐,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으로 갔고,그 곳의 프리마돈나를 10년째 독식하고 있는 한 사람의 무용수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잘.아니, 어쩌면 잘은 모를지라도. 어쨌든. 부정하고...
25화. 외전; Love Yourself 5 상대가 관객 쪽을 향해 양 팔을 벌린 채 뛰놀고 있다. 리듬을 타며 으쓱거리는 어깨, 가볍고 날랜 몸짓,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재국 대신 나서는 지민의 존재는 알아차리지도 못한다는 듯 때론 양발을 교차하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멈춰서고 재국을 가리키며 손가락질하고, 때론 다시 격렬하게 무대를 가로지른다. 지민은 ...
높지 않은 무대였다. 차 두 대가 빠듯하게 지나가는 골목을 차단하고 만든 무대라 넓은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현란하게 빛을 바꿔가며 내리꽂히는 핀 조명 아래 텅 빈 무대는 사람들의 환호성으로 이미 달아오르고 있었다. 무대 중앙의 조명이 켜지고, 한 쪽에 설치된 턴 테이블 뒤로 헤드폰을 끼고 박자에 맞춰 고개를 흔들고 있는 제이드가 보였다. 재국이 막 무대로...
다음 날의 골목은 전날까지의 골목과 완전 달랐다. 한 마디로 ‘꽃’, 그리고 ‘축제’였다. 낡고 우중충하고 그래서 위험해 보이기까지 하던 처음의 골목은 꽃으로 장식되고 흥겨운 음악이 넘쳐나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되어 있었다. 온갖 색의 장미, 카네이션과 새하얀 백합까지. 거리 곳곳에 늘어선 커다란 화분, 창문 테두리에 장식된 꽃들, 무엇보다 오가는 꼬마 아...
한국인 알바생이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샌드위치 가게였다. 다이어트도 잊은 채 커다란 점보 샌드위치를 세 개씩 해치운 둘은, 내일은 오늘 먹지 못한 나머지 메뉴에 도전해보자고 깔깔대며 다시 클럽의 문을 열었다. 익숙한 얼굴이 창가에 서 있었다,유민과 쉐드였다. 정말 학부형이었던 모양인지 지민에게 웃어보인 그가 손짓하자 작은 그림자가 쪼로록 달려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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