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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원래 커뮤 뛰려고 만들어놓은 새뀌였지만 안뛰게돼서 혼자 노는중. (혼자놀기 만렙 생긴건 멀쩡하게 생겨서 입은 개더럽고 가스라이팅 오지는 마이웨이 느와르 조직 천사인간계에선 부활밖에 못한다는 설정 (냅다 부활! 암튼 올만에 뮤즈 노래듣는데 혼자 뽕차가지고 그려버렸당... Prelude + Survival - MUSE 원래 더 그리려고 했찌만 ... 힘들어져버...
차영른 전력 16번째 키워드 「심장」,「색」 “연애라는게... 그렇게 좋은 걸까?” 새학기 첫날부터 눈 버리게 말이야. 운동장으로 향하는 계단 난간에 몸을 기댄 채 미리가 건내준 노란색 레몬맛 사탕을 으득 한입에 씹어 넘긴 차영은 저 멀리 벤치에 앉아 새로 생긴 남자친구 – 이름이 철욱이라고 했던가 – 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베프 연진을 가자미 눈으로 쏘아보...
*엽편 분량 *키워드: 폭군, 여자 마왕, 흑화, 전대 마왕이 용사에게 패배한 뒤, 외신 *설정도 스토리도 제대로 정하지 않음 *분위기만 남은 글 용사를 조심하라던 어머님의 말씀을 기억한다. 그것은 우리를 쓰러트리는 사명을 지니고, 온갖 간악하고 비열한 수를 써 우리의 가족과 친구를 위협하며, 우리의 영토를 감히 넘볼 것이라고. 용사에게 아버님을 잃은 어머...
그러니까 지훈은 지금 머리를 마구 쥐어뜯고 있었다. 내가 어제, 뭘 한 거지. 기억이 안 나면 다행일 텐데 너무 생생한 입술의 감촉 때문에 몇 번 입술을 만져본 지훈은 헛웃음을 쳤다. 늑대와 개의 차이점을 서술하시오. 김민규는 어제의 충격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허우적대고 있었다. 그러느라 표정 관리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 흉흉한 눈빛으로 캠퍼스 광...
캐치프레이즈 과거의 꿈으로 살아가는 자 한마디 " 사라졌어요. 전부. " 외관 (커미션 @ belate8785님) 구름 마냥, 몽실하게 새하얗게 드리운 백발에 끝은 곱게 분홍 빛으로 물들어있다. 전체적으로 결이 고운 긴 머리는 어느새 세월의 흐름을 따라 샤이엔의 등을 넘어서 다리 밑까지 있었다. 흑과 백으로 쌓인 가면 뒤로 자취를 감췄고 검은 가면으로 인해...
캐치프레이즈 반짝이고 싶어하는 꿈의 아이. 한마디 "...비켜요. 그 빛은. " 외관 (커미션 @ belate8785님) 구름 마냥, 몽실하게 새하얗게 드리운 백발에 끝은 옛날의 샤이엔을 대변하 듯이 곱게 분홍 빛으로 물들어있다. 전체적으로 결이 고운 긴 머리는 어느새 세월의 흐름을 따라 샤이엔의 등을 덮고 있었다. 언제부턴가 초롱했던 샤이엔의 눈은 흑과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캐붕과 날조가 섞인 연성입니다. *이전에 탐라에서 풀었던 썰을 연성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약간 AU라고 해야하나..? 암튼 길지 않은 연성입니다. 천마의 목을 벤 뒤 중원은 한동안 전후처리를 위해 바삐 움직였다. 천마의 재림과 함께 발호한 마교의 피해가 100년 전에 비해 비교적 적었던 것은 청명이가 필두에 서서 마교를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쳤기 때문이었...
사기꾼 박수무당 원호×짭구마사제 하트히터 귀신잡고 애인잡자! 외전A 공개 림에게는 새로운 고민이, 아니 머저리가 생겼다. 귀신이 코를 베어가도 내어줘야할 정도로 바쁜 학기 막바지, 집에 오자마자 주말까지 제출인 과제를 하기 위해 노트북을 연 불쌍한 대학생은 바닥을 등으로 슥슥 닦으며 제게 오는 뻘건머리의 스물아홉 남자의 머리를 한심하게 보느라 차마 키보드 ...
그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저 깊고도 깊은 바닷속 한가운데에는 뭇 생물들이 쉽사리 접근하지 못하는 궁이 하나 있다지. 뭣도 모르고 그 궁에 가까이 갔다가는, 바다를 다스리는 왕의 진노를 사 평생 모래밭 위를 뱃가죽으로만 기어다니는 지렁이로 살아야 해. 여튼 그 궁에는 고귀한 용의 혈통들이 산다는데, 몸에 난 비늘에서 오색 찬란한 빛을 ...
“사장님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니죠?” “어?” “그냥 며칠 전부터 계속 폰을 손에서 못 두시길래 혹시나 하구요. 지금도요.” 뜬금없는 소리에 선혁이 고개를 들었을 때 김아라가 밀대를 밀던 손을 멈추고 호기심어린 눈으로 자신을 보고 있었다. 또 자각하지 못한 사이 폰을 손에서 굴리고 있었나 보다. 선혁은 놀란 표정을 빠르게 지우고 폰을 주머니에 넣었다. 그...
감정은 우리 스스로가 다룰 수 있고, 마음은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 그것을 강제로 끌어올려 지고, 휘둘려진다는 것이 썩 좋은 감각으로 닿아오지 않는 이유가 여기서 온다. 누군가는 오랜 침묵에 잠식되어 길고도 긴 잠에 빠져들었고, 누군가는 그 침묵을 버티지 못해 자아를 잃은 것처럼 공허한 시간을 보내온다. 그 모든 것을 불러온 원인이 거울에 비친 가능성의 ...
추석 연휴가 지났다.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당직도 지나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잘 살아남긴 한 모양이다. 문제는... 요 며칠간 정말 정신줄을 놓고 사는 듯 하다는 점이랄까. 진도는... 당연히도 밀렸다. 부인과를 이제 막 보는 중인데 맘이 뭔가 편하지 않다. 뭔가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정말 이 길이 내 적성과 맞지 않는 일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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